이재명과 1이라도 관련있는 사람은 다 찢.

자한당의 차고넘치는 비리와 역겨움엔 한마디도 못하면서 그저 이재명, 옹호발언 1이라도 하면 찢 이라고 낙인씌워서 죽이던 그 광기 넘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행이 어느순간 광기에서 벗어나 자정하자는 사람들이 뭉쳐 그 찢찢거리던 모리배들을 쫒아버렸죠. 

아직도 그 미몽에서 못벗어난 멍청이들에게 먹혀버린 곳이 있는데 반해선 오유는 그래도 정신 차린 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때에 비해선 훨씬 편해졌습니다. 세력들도 옛날보단 쪽수도 딸리고 지능도 낮아서 더더욱..

반대쪽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리쪽 잘못만 욕하는 자가 간첩이다.

이게 긴 싸움에서 얻어낸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