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달리기 기록 보고 눈물흘렸네요.

항상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자꾸만 느려지는지..

날이 더워서그렇다 진짜 뭐 어쩌고 저쩌고 핑계대고 싶지 않아요. 그런 핑계대면 항상 자기 합리화의 늪에 빠질테니까요.

운동 좋아하는 척 잘하는 척 척하려고 운동하는게 아닌데 자꾸 척만 해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데드 신발 벗고 처음해봤는데 신고 하는거보다 편하네요.

발가락에 힘이 잘들어가는지도 잘보여서 좋은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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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보니까 이시국에 헌팅포차가는 병신들 아직도 있네요.

헬스장은 단속그렇게하더니 왜 그런데는 단속안하는지

다시한번더 빡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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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알라닌이 저한테 안맞는거 같아서 (얼굴따끔거리는 증상도없음)

쿠팡에서 알아보다가 이걸로샀는데

에너지를 뭐 많이준다고하는데 어떨런지 계속 먹어보고 괜찮으면 후기 한번더 남길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