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야 기사가 탑승하기전에 착용하라고 제지라도 할수 있는데.

지하철 같이 기관사하고 승객하고 분리되어있는 시설은 이 방법이 안통합니다.

개찰구에서는 착용하고 잇는 상태이지만. 탑승하고 난뒤 마스크를 벗거나 턱에 걸친채 탑승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보이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매번 지하철 불편신고로 신고를 한다고 해도. 계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데다가 출퇴근 시간에는 민원이 몰려있어서 좀처럼 해소가 안된다고 합니다.

파파라치 제도로 신고해서 과태료를 물고 보상금을 주는형태가 나을듯 싶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없는 것들이 설쳐대는게 너무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