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을 통해서 뽀록난거.
북한입장에서는 미국이랑 관계가 나빠질 수 있으니까 차마 못하는 것이지. 일본이 아예 체제 무너지라고 남조선군에 먹히라는 식으로 선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도쿄에 핵 날라갈 사안이 볼턴의 입을 통해서 죄다 술술 나와버린 거.
뭐 그래서 일본쪽 공해상으로 뭐하나라도 날리고 싶지만 정작 북미관계 때문에 일본만 조질 수는 없는. 일본이 존나게 얍삽하게 구는 상황이라는.
여몽연합군과 같은 한중북 연합이 일본열도를 박살내러 가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일본이 존나게 더럽게 굴어왔던 것이 죄다 뽀록났지.
하여간 기성세대의 프레임은 그냥 할 말이 없고, 조중동이라도 으샤으샤해서는 마포대교에서 던져주고 싶었지만 조중동이 얼마나 더러운 새끼덜인지도 볼턴을 통해서 뽀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