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점점점점 더 다가갈수록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오
게시물ID : freeboard_1911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06 09:57:59
오시에 일어나놓고
밍기적대다 또 늦는거 확정이에요
늦는게 제가 정한 시간에 늦는거지
아무도 늦었다 안하는 시간이라
맘이 더 밍기적대나봐요
지금 밥 다먹고 씻을시간인데
밥을 안먹었어요(감튀는 간식!!!)
반찬도 없구 귀찮구 나가기싫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긔긔그쿠긔구긕ㆍ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