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이라고 하기에는 숨은 권력이 지금껏 자살시켰던 짓과 너무 비슷하다.
강남 부동산 재개발 끝까지 틀어막던 박원순시장은 적이 원래 많았고
서초구 강남재벌들의 원성을 사고 있던 시장이다.
기레기들은 부검전부터 자살이라고 먼저 기사내고,
보수유튜버는 먼저 움직였다.
논두렁 기사 내던 매체가 제일 빨랐다.
텔레그램은 서버조사도 안되서 조작하기 가장 쉬운 도구고
미투는 국민들이 가장 분노하기 좋은 재료다.
등산으로 자살위장하는거는 전문적으로 하는 조직도 있는데
증거는 비서의 텔레그램뿐인데 성추행해서 자살하셨더라도 끝까지 조사해서
어떤 추행과 어떤 일이 있었고, 텔레그램은 진짜인지 제대로 조사했으면 좋겠다.
죽은사람은 말이 없다.
당신의 죽음에 분노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가족들이 나섰으면 좋겠다. 끝까지 죽음을 파달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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