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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원은 전쟁이지. 박원순 살해 세팅맞고.
게시물ID : sisa_1159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13
조회수 : 19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7/10 15:43:57
뭐 이제 와서 이걸 못 알아보겠냐고. 이미 볼턴이라는 분이 자기 자리 없어지니까 까고 가셨는데도 말이다.

영어로는 set up이라고 하지. 한국말로는 함정을 파다 이 정도가 된다고.

그쪽 진영이 지금 오세훈이 다시 내세울려고 하는 거잖아. 친일파 전쟁찬성 진영 말이다.

내가 말하는 친일은 1930년대, 40대 친일이 아니라 2010년 친일을 말하는 거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년대에 친일하던 집안 놈들이 2020년에도 또 그 지랄이다라는 데자뷰이자 같은 가문새끼덜의 반복은 무시할 수 없지만 말이다.

애초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노무현이 죽은 것도 그 것 때문인 것 같애. 노무현이 그랬지. 한국의 주적은 일본 맞다고.


나는 일본영화도 자주 보는데, 일본영화에는 사무라이 기법들이 자주 나오잖아. 뭐 벽차고 반동으로 낙법치기 뭐 그런걸 하던데,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에서 떨굴 수 있는 것도 일본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에서 핫토리 한조가 사용하는거처럼 엎어치면서 구르면서 던지면 부엉이 바위에서도 던질 수 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게임에서는 게임이니까 궁중에서 내려찍지만 실제로는 땅을 구르면서 고도차가 있는 밑으로 떨구는거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피켈이나 아니면 손가락힘으로 절벽에서 지지해서는 올라오면 된다고.

실제로 가라데에서 최배달이 제시한 수준의 연마강도는 손가락만으로 점프해서 단청을 딱 잡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1QOrXhONec

그러므로 엎어치기를 하면서 낙법을 치면서 서로 같이 절벽에 떨어진 다음에 노무현은 그냥 바닥에 꽂히고, 닌자 새끼는 손가락으로 절벽을 딱 잡으면 된다고. 내가 알기로는 이 정도 기술은 닌자면 다 할 수 있다. 손가락만으로 영주들 성벽도 기어올라서 암살하는게 닌자여. 제대로 된 닌자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노회찬이 죽을 때에는 그 때에는 유도로 죽였다는 흔적이 명백하게 있었는데도 간과되었어요. 왜 외투만 남겨졌을까 그게 존나 의문이었다니까. 외투를 잡고는 유도로 넘겨서는 외투가 벗겨져서 죽였다고. 그러니 외투만 남지.

이때에는 본인도 닌자라고는 생각못하고, 그냥 유도 좀 할 줄 아는 조폭이나 그랬는 줄 알았다고. 유도 좀 할 줄 알면 멱살잡고 실랑이 좀 하다가 엎어치면서 창문으로 던질 수 있거던 올림픽에서 선수들 기술 쓰는거 보면 알겠지만 그 정도 클라스되면 기술 쓰는게 벼락같아서 일반인은 대응못한다. 그러고는 코트를 잡아서 넘겼으니까 코트라는게 잘 벗겨지거던. 그 코트에 메달리지도 못하고, 팔이 빠지면서 죽은 것으로 이미 생각했다고.

젊은 사람이라면 악력으로 코트를 잡아볼테지만 노회찬은 60대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유도로 아파트 창문으로 던지는게 아니면 코트만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다고. 그리고서는 코트만 정갈하게 남기고는 죽는다? 뭐 나한테 증거있냐면 할 말 없지만 나한테도 뭐 여기도 알바붙으니까. 잘 생각해봐. 유투브에서 유도 기술도 보고 그러면 그게 충분히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검찰 새끼덜도 그냥 그런 지점을 덮은거지. 적어도 유도국가대표들 은퇴하고 관장이나 하면서 스케쥴 비는 인간들 존나게 많은데, 적어도 현장검증하면서 초청해서 자문이나 구해보지 그런 것도 안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뭐 나보고 음모론자라고 할 수 있는데, 본인도 태권도 빨갱이까지는 군대 말고 도장에서 올려본 놈입니다. 검은띠가 되려 군대가면 다 주는거고. 정작 군대에서는 골반이 굳어서 단증심사하러 가지도 못했지만. ㅋㅋㅋㅋ 
나중에 깨달은 건데, 골반이 굳은게 아니라 재수까지 하면서 공부한다고 앉아있으면서 골반이 뒤틀린 것이었음. 골반이 뒤틀렸으니까 20대에 태권도 배우는 다른 군바리 수준으로도 안 올라간거지. 지금은 다시 돌릴려고 하고 있지만 잘 안 됨. 당시에 그게 불가능했던게 골반이 틀려서 오리발이 될 정도였다고. 공부가 쉬운게 아니더만. 입시를 연속으로 두해를 했으니.

그래서 너 팔자걸음이라고 선임한테 맞지는 않았지만 자주 까였다는. 근데 발이 오리발인게 골반이랑 다리가 틀려서인거는 근자에 유투브로 알았다.

하여간 일본영화에서 닌자술 조금 시연하는거 보면 노무현과 노회찬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닌자들은 낙법과 유술, 그리고 메달리기 이 세가지를 존나게 마스터하는 놈들입니다.

검술이 후달리는 닌자는 있어도 벽타기 못 하는 닌자는 없어. 뭐 바람의 검심 영화라던가 했을 때에 배우가 닌자학교에서 직접 배웠다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그러한 것들은 모두 실존하는 것입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나루토 요 지랄카는 판타지와는 다른 것일 뿐입니다.


뭐 잘 생각해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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