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로가 없다..토끼몰이식 부동산정책

정부, 전방위로 다주택자 압박
"집값은 못잡고 국민혼란·갈등"
청와대 국민청원 불신 들끓어
임대사업·청약 개편안도 논란
전문가 "세금 올리겠다 해석돼
외려 양도세 낮추는 것도 방법"

뭐 이유는 단순합니다. 뭐 별 거 아니구요. 조선일보 사주일가랑 태영회장이 부동산을 좀 많이 가지고 계신답니다.

조선일보 사주일가 뭐 소싯적에 강남딱지 전설의 강남딱지 야그는 들어보셨나 70년대에 강남땅에 소 끌고 농사짓던 시절에 헐값으로 많이 인수하셨다고.

그리고 당시에는 차명소유가 합법이던 시절이라서 죄다 차명으로 돌리셨다고. 강남땅 뭐 평당 3천원인가 3만원인가 줬다는데, 뭐 그때 안 태어나서 모르겠다.

그거 존나게 사고 팔고 하셨으면 지금 몇 채일까아요? ㅋㄷㅋㄷ

그리고 태영 회장님. 건설사 물량 죄다 십장앞으로 돌려놔서 실소유주는 회장님이신거 다 알잖아. 100채 지으면 분양분은 50채도 안 되. 옛날에는 80채는 분양했다 캤는데, 것도 확인불가다.

나머지는 지 밑에서 오야지 새끼덜 이름으로 소유해서는 조금씩 팔아서 현금화시킨다. 나도 우리집 이거 첫번째 집은 분양이었는데, 첫째꺼 팔고 산 두번째꺼는 오야지한테 현금박치기로 샀지.

태영 회장님 비자금이 오야지 이름으로 아파트 판 돈 다 비자금이지 뭐. ㅋㄷㅋㄷ 뭐 뻔한 세상.

야 이제 너무 뻔하다. 학습효과를 생각해보라고. 지금이 1990년대면 속아주겠는데, 이제는 바보, 병신도 아는데, 어떻게 속냐? 하이고 배야.

하따 마 원순이 없어지니까 좃나? 좋겠네. 씨발. 자축행사도 했냐? 칵테일 사 놓고, 쌈마이 좀 부르고, 샴페인 터뜨렸냐고. 존나 기분 째지겠네 씨발. 나는 좃같은 출근 내일해야 되서 존나 불우하다. 좃같네. 기분 째지겠네. 개축하다. 회장님 축하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