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회견이 왜 필요하냐?

곰곰히 생각좀 해보자. 누군지도 궁금하지 않고 그 상간에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는게 무슨의미가 있냐?  없는 일도 소설 쓸수가 있는데?

망자가 방어권이 있니?

망자가 되었고 공소권도 없는데???

산자가 다 씨부리고 언론이 받아써주면 그게 진실이 되는데??

짜맞춰진 시계가 돌아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성희롱이었다가  성추행이었다가  이제 성폭행으로 가는거야?   언론이  더더더  자극적으로 가는건가?


이러니 음모론을 제기 안할수가 없잖아 ?

더더욱 2차 가해를 해주세요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