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을 가질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알기위해선 2차 세계대전으로 돌아가봐야 합니다.
덥고 힘들때 달달하고 톡쏘는 콜라만큼 좋은게 없다보니 엄청난 양의 콜라가 소비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나치 독일군들도 콜라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때문에 독일은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독일사람들은 어떻게든 남아있는 공장설비를 돌려 다시 콜라를 만들어 볼려고 했지만...
콜라를 만들수있는 레시피는 오직 미국에 있는 선트러스트 은행금고에....
그래서 나온 짝퉁이 바로!!
환타는 설탕 대용품으로 쓰기도 했는데 그 방법은.... 음식에 환타를 뿌리고 졸이기!!...
그리고 소련까지 콜라가 퍼지게 되죠....
소련도 포기할수없는 마성의 콜라!!!
그중에서도 콜라에 제일 빠진사람은... 게오르기 주코프 장군!!
게오르기 주코프 장군은 콜라에 중독될정도로 콜라에 빠져버리는데....
하지만 그때는 냉전.... 툭하면 숙청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주코프 장군이 꿍쳐놓았던 콜라도 바닥을 드러내니... 주코프 장군은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가 떠올린 비장의 아이디어!! 미국 대통령한테 전화해서 떼쓰기!!
그래도 2차세계대전때 같이 싸웠던 전우니... 막 무시하기도 힘들어서 나온것이 바로!!
그리고 미국은 엄청난 수송작전을 펼칩니다
그리고 이 집착으로 인해 콜라를 잠수함까지 주고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7분부터 시청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