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이준석, 배현진이다. ㅋㅋㅋㅋㅋㅋ 존나게 함량미달인데, 차라리 문준용을 왕으로 만드는게 낫겟다. 아니면 자식들이 부모보다 못 사는 세대가 되었다는 장하성의 2세도 지금쯤은 제법 나이 먹었을텐데 전면으로 내세우던가.
진보의 어쩌면 진짜 문제는 너무 해쳐먹으려고 들어서 가문의 리니지에 투자를 안 하는게 문제야. 박원순 아들 새끼도 조금 병신같이 생겼더만.
반면에 문준용이나 노건호는 존나 휘어잡을 관상이고. 결국 수장이 되어 본 놈들의 자식들이 카리스마가 있어. 내가 보니까 그래. 이재명의 아들들은 2014년에 겨우 복무중이었다니까 아직 어려서 모르겠고.
문제는 그런 블러드가 있다손 치더라도 노인새끼덜이 자리를 양보해야지. 그 지점에서 보수들의 망빨 엘더리즘을 답습하면 답없지. 노건호는 이제 47세인데 출마할 때 안 되었냐? 배현진은 벌써 저 나이에 저러고 있는데 말이다.
좋은 후지기수를 두고도 늙다리들이 오래 해 먹고 싶어서 섞히면 그 것도 후손에게 죄 짓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