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용 임대주택은 육사밀고 짓고, 부자들 사는 곳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뽀개고 초고급 아파트 지어서 평당 1억 이상에 100평짜리 지어서 팔면 되고.
여의도 프리미엄이면 그 정도 충분히 가능하지.
금강권으로 간다손쳐도 어차피 한성백제가 금강권으로 갔잖아. 딱 그짝이다.
고구려도 존닥 우리 력사 요지랄병이 치유된 지금 백제계가 한국인의 다수 맞어. 그런데, 백제 최북단 도시인 서울만 잘 되서 되겠냐 내려가서 음지에도 빛을 비춰 줘야제. 금강권으로 수도가 가버리면 북한도 이제 더 이상 서울불바다 그 지랄은 못하겠지.
뭐 위헌때문에 본회의장은 못 옮긴다카는데, 내친김에 개헌 가즈아.
국회만 옮겨서 쓰겄냐. 청와대도 옮겨야제. 금강권에 인구 300만 도시 맹글고, 충주댐 물을 금강쪽으로 돌리면 식수난으로 잘 못 크는 대전도 더 커질 수 있다.
인천 수도물에 깔따구 생긴 것도 주변지역물을 공급해 오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여. 그 것은 이미 생태학적으로 수도권은 물이 부족한 곳이라는 것이지.
팔당댐 물로 서울시민물도 못 댄다. 수지에 있는 것도 택도 없고, 이미 충주댐, 안동댐 물까지 땡겨서 대고 있는 중이라고. 그 와중에 가장 먼쪽에 있는 인천쪽에는 수압이 낮아서 흙탕물이 썩여들어가고, 벌레가 생기고 그 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