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이 문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이 문 따고 들어오는 것이고, 저 문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저 문 따고 들어오는 것은 도둑마음이지 자꾸만 겉껍데기에 휘둘릴래?

그럼 그 사모펀드 소유주를 밝히면 되지. 그게 진짜로 못 밝혀서 못 밝히는거냐? 안 밝히는거겠지.

이따구로 90프로의 진실에 10프로의 거짓을 넣는 개소리포인트를 감상하자. 미국세청이나 FBI는 사모펀드로 위장해도 다 찾아낸다. 장점이 많은 것이 아니라 나라가 커버쳐주는 거란다.

마치 흉악범들 이름 하나 공개 안 하고 숨기는 이 나라 언론새끼덜과 한통속인 것이다.

미국은 트럼프한테 보지 팔았으면 보지 팔았다고 실명까고 자서전, 인터뷰까지 하는 나라다. 스토미 대니얼스 몰라?

미국만큼의 정보공개도 하지 않으면서 이 나라가 정의가 있냐?

사모펀드 그따위 정체성 없는 명사로 위장하지 말고, 이름 석자 고유명사를 가지고 나오란 말이다. 쿠슈너 패밀리가 소유한 사모펀드면 제랄드 쿠슈너꺼다 엡스타인소유다. 프린스 앤드루의 대리인 명의로 된 사모펀드다 밝히면 되지. 사모펀드가 진짜로 이름이 없냐?

참 더럽다. 눈 가리고 아웅을 해라 좀.

그런 팩트를 모르면 이런 놈한테 휘둘리는 거다.

이런 놈이 진짜 알면서 그러면 희대의 사이코패스이고, 잦도 모르면서 그냥 무대위에서 춤추는 인형같은 놈이지.

이재용 사모펀드면 이재용, 전재용이 사모펀드면 전재용을 까면 되는 것을 가지고 주어 없는 사모펀드로 혼자 열폭하면서 남들한테 동의를 해달라는 이런 병신이 뭐냐 도대체.

참 한심하다.

그게 진짜로 안 밝혀지냐? 기업정보 공개 청구조건 더 풀면되겠네. 다 풀어져있는데, 지가 좃도 모르니까 액세스를 안 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이미 변리사같은 것 따위는 정보공개된 지재권 문제내에서 연구를 해서 일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는데, 다 하는 놈들이 있는데, 날으는 놈들은 잘 날라댕기면서 꿀 잘 빨고 아무 말 없는데, 날개 어디서 팔아먹고 온 새끼가 야따 국민들아 우리모두 날으는 날개 떼고 땅개가 되는거다. 그 지랄을 하고 있다는거다.

벌들의 무리들한테 우리 모두 날개 떼고 개미가 됩시다. 이 지랄.

에라이 참 웃기다 씨발. 그렇게해서라도 문재인 탓, 왕탓이 하고 잡냐?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