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젠가 이 랠리도 끝나겠지. 그러나 양털깎이가 모의될 상황조차도 제어해야 하는 것이 게임의 법칙이란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지금 상황에서 미통닭같은 놈들 사이에 어떤 작전세력이 낄지 모르는데, 지지해준다는것 자체가 미친짓이라는거다.
NTR당하고 싶으면 통합당 뽑아라 씨발. 거지새끼덜은 지가 거지니까 조까고 돈만 주면 좋아요 요 지랄카는 거다. 요즘에 한국에서 전재산 2~3억도 없으면 극빈층이다.
부채는 자산이라는 공식도 이제 기업이 아니라 개인도 포함되. 부채가 터지면 회생절차를 받으면 되고, 현금으로 2, 3억이 아니라도 부채라도 2~3억, 자산도 그에 비슷하게 있어야 한다는 소리다.
지금 미국이 달러를 너무 심하게 풀어서 부채와 자산을 동시에 높여놓지 않고서는 소득증가를 따라가지를 못한다.
물론 그 것은 수익율의 악화로 이어질꺼야. 그리고 시장에서 재평가가 일어날지도 모르지. 그러나 이미 그 것도 반영되었다고봐야. 그 것은 GE같은 것이 10달라하는 시대에서 개폭락으로 기성 제조업주식들에서 반영되었고, GAFA-BATH의 기술주나 테슬라는 급등하고 있는 것이 이미 손실을 반영한거다.
제발 제조업에 속지말자. 조선, 자동차 뒤도 보지 마라. 철강, 알루미늄, 이건 사양산업이다. 다만 희토류나 아연은 조금 오르고 있다만 테슬라의 기술개발의 머테리얼 혁신을 잘 살펴야지 통수 안 당한다. 아연강판 가격의 강세도 미래는 잘 모른다.
아연강판이 원래는 장기저점이었는데, 근자에 갑자기 오른거.
서해안으로 수도가 이전하면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한 그룹의 토건족들한테는 마지막 기회임을 알아야지. 그 것들이 보수랑 손잡는다고? 두산 멸망 확정이네. ㅋㅋㅋㅋㅋㅋ
다만 지금 개발하기 전에 취수장부터 먼저 확정하고 미리 깔아놓으라는 하늘의 계시가 작금의 수돗물 사태다. 취수장 일본놈들이 다 맹글어논거 여태껐 쓰면서 지금까지 인프라개발도 별반 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쪽팔린 줄 알아야지.
금강에 취수장을 맹글어보면 수량의 경제성이 답이 나올 것이고, 보만든다는게 택도 아닌 짓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충주댐물은 이미 경기도로 다 가고 있지만 금강권까지 다 대면 인천까지 갈 물이 있겠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송도 그딴 것들 다 무너진다에 10원 걸어본다.
비류와 온조중에서 비류가 인천가서 다 말아먹었지. 그게 나는 부좃장같은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몽촌, 풍납토성의 경우를 보자면 당시 테크로는 중거주구에서 대거주구로 가는 와중에 식수가 조달이 안 되어서 쫄딱 망한거같다.
딱 그 격이다. 반면에 온조의 한성백제는 인구 10만찍었을지도 모르겠다. 당시에 인구 10만의 도시면 요즘으로 치면 300만은 되는 느낌이다.
한성백제라는게 말이다. 인천의 몰락과 함께 보수새끼덜도 모조리 몰락한다. 전대갈 사우 집안 그런 놈들 말이다.
뭐 진짜로 몰락은 아니고, 그냥 회사터 팔고 화성, 오산으로 옮기는거지. 이미 벌써 많이 내려가는 놈은 청주까지 오는 판인데 말이다.
아 참고로 한강에 유람선 띄우고 그 지랄도 보로 물 가둬논거다. 그리고 수도서울의 국격을 생각해서 식수로 쓰일 물의 기회비용을 들여서 팔당댐물을 소비하는 거라고.
그런 보여주기 아니면 한강의 수량은 존나 처참해진다.
사실 해방이전의 본래의 한강수량보다 오버슈팅되었지. 본래의 한강은 겨울에 얼면 건널 수도 있는 고즈넉한 강이었는데, 물을 담아서 방류해서는 낙동강처럼 만들어버린거다.
그 결과 노들에 있던 백사장이 많이 없어졌어요. 강수위에 먹힌거지.
그런데 서울것들은 똥가오잡는다고, 식수로 쓸 물도 그냥 흘려보내잖아. 인천이나 강화쪽이 물 부족에 안 시달려봐서 그게 얼마나 사치인지 모르는 것이지 한국의 수자원 정책 존나게 전시행정적이고, 실익없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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