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형 뭐 씨발 욕 머거. 개웃기다.
토건족들 요즘에 십장명의로 죄다 차명보유해서 현금박치기로 받으면 십장들한테 어음 끊어논거 상환하게 해서는 다 받아먹잖아.
그런 식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십장이나 하청한테 갔던 돈을 죄다 다시 내 주머니로 넣는거다. 협조 안 하면 뭐 일감 안 주면 되고.
태영건설이 양아짓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놈들은 절대 아니고, 양아짓을 발굴해서라도 할 놈들인데, 참 언론 공평하다. ㅋㅋㅋㅋㅋㅋ
스브스가 지랄지랄. 개가 웃는다.
믿습니까? 응 안 믿어? 아따 믿습니까잉. 씨이벌 십일조 사용내역 안 내놓을래? 죽여버릴라 씨발nom아.
아 맞다. 세월호 아그들 뒤지게 만든 유병언이도 기부받으면 바로 신도들 돈으로 현금상환해주면서 수수료 띠고 조세 포탈 서비스 연애인들이랑 양아치들한테 존나게 해줬다고.
서울권 부동산 소득은 물론 당면 과세지만 소득세 과세킹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이 다 그런 것이여.
소득세 랭킹이 높으면 구청에서 다 알거던. 소싯적에 본인의 할배도 그 동네 세금킹으로 좀 소문났었음. 그러면 그 가족들도 죄다 다 안다고. 한마디로 말하면 복지거지짓 못한다고. 반려시키면서 돌아가신 동네 세금킹분 자제나 손자가 돈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그래.
다시 말해서 소득세를 회피하거나 지방세를 회피하는게 여러모로 공공관리나 공공정책에서 내 이름 석자가 거론되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인 지점이 있다고.
대한민국의 주식부자나 기업주는 드러나도 땅부자는 안 드러나는게 교회가 그렇게 하는 거다.
아니 기업부자는 랭킹 1위부터 1000등까지 다 나오잖아. 그런데, 부동산 부자는 이게 랭킹이 좀 투명하지가 않지. 종부세 랭킹 것도 좀 아니고. 지방의 땅 몇만평씩 개발하는게 그건 부동산투기 아니냐? 서민적인 아파트 투기만 부동산 투기냐?
건설사중에 폐기물 매립지 같은 것만 헐값에 사서 개발하는 놈들도 있잖아.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여간 태영이 진짜 dog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