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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견식이 좁은 자들아.
게시물ID : sisa_1160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28 19:34:41
나는 단지 지피지기를 잘 할 뿐이고. 나한테 짱개라는 것들아.

내가 투르크와 선비의 역사를 논하는 것도 단지 중국을 알자는 것인데, 뭐 국군이 북진해서 만주를 먹는다고? 만주는 그런 식으로 먹어진 적이 없다.

베트남인들이 빼았겼던 주장강 일대의 광동과 광시성을 되찾게 만들면 만주는 알아서 절로 넘어오게 되어 있다.
왜냐면 광동과 광시는 워낙에 큰 덩어리이고, 중국이 전력을 다해서 지킬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이 싸우게 하고 손쉽게 힘을 뺄 수 있기 때문이다.
월족들은 본디 광동과 광시에 살던 사람들이고, 여전히 광동과 광시에는 많은 베트남계가 있다. 그러나 투르크계의 남당에게 모조리 빼았겼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이 중국과 정립할 클라스가 되었을 때의 일이지만 말이다. 미국과 소련이 소싯적에 원격전쟁이나 혹은 대리전쟁을 칸다고 욕먹었지만 정작 나의 국력을 다른 세력에게 주어서 차력타력으로 움직이게 할 정도가 되려면 이미 본신의 힘도 역발산기개세로 강해야 한다.

그 것도 모르니까 아직 상황을 이용할 줄도 모르고, 자신의 힘으로 자력북진이나 심지어는 자력으로 만주까지 쳐 먹는다는 허황된 놈들이 많은 것이다.

적어도 이미 베트남과 한국의 교역이 허황후 이래에 2천년만에 다시 재개될 지경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시류가 느리니까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그 개소리가 너는 짱개다 이 지랄이나 하는데, 참 가소롭다. 짱개국에 가 본 적은 있냐?


그리고 나는 유대인 중심의 석유본위제가 금은본위보다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정작 북한은 알아서 중국을 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면 북한의 바로 위에는 중국 석유의 태반이 나는 다칭유전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달러가 유가를 누르는 형국이지만 얼마가지 못할 것이고, 유가가 다시 오르면 인플레를 세계가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아사리 석유 기축으로 가게될지도 모른다. 그때에 가면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 각이 보일 것이다. 이란조차도 유대인이 대통령하던 나라이므로 그들은 모두 한통속이 될 것이다.
또한 그 때에 가면 돈만 펑펑 찍어낸 나라들의 경제적 노오력은 다시 재평가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석유가 기축이 된다는 것은 석유에 희소성이 재평가되는 것으로써 물보다 싼 석유를 막 펑펑 쓰던 시대는 끝이라는 뜻도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구체제 공업국가들은 좃된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문화와 관련있는 포디즘 국가들 말이다.
미국, 일본, 독일이 그러하다. 한국도 경상도는 피해갈 수 없게 된다.
전기차면 되지 않냐는 시도도 실상 석유패권을 견제하려던 미국의 꼼수일 뿐이고, 전기차라는 것 애초에 원전의 전기생산비중이 높던 나라에서나 가능성 있던 것이야.

그렇게 노골적이 되면 중국도 파산하고, 북한으로써는 군침흘릴 유전이 코 앞에 있게 되는 형국이 된다.


뭐 대애충 그렇다고. 

좃되는 곳은 시리아의 투르크계의 자손들과 터키이고, 바그다드와 두바이와 예루살렘과 리야드에서 세계의 지배가 논해지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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