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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이라는 거짓말장이 쌍년을 논하다.
게시물ID : sisa_1160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8
조회수 : 2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02 19:35:48
https://news.v.daum.net/v/20200802161839970

윤희숙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에 컵라면도 보장못해"


윤 의원이 '배신의 정책'으로 지목한 대표적 사례는 ▲ 최저임금 인상 ▲ 주 52시간 근로제 ▲ 비정규직 제로화 ▲ 국민연금 ▲ 정년 연장 추진 ▲ 신산업 정책 등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6가지 정책이다.

참 재미진 개구라꾼이 하나 생겼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본인은 나름대로 초상류부터 바닥까지 나름 구경했다고 자부는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상상을 초월하게 벌어지고 있는 격차 때문에 시대에서 뒤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뭐 본인 집안은 전두환이라는 새끼가 국제를 털 때에 납품을 하던 끈도 떨어지면서 싸그리 망했는데, 당시에 부자들에게 터부시하던 땅투기를 본인의 삼촌이라는 약간 골 때리는 인간이 땅이 아주 많이 필요한 어떠한 사업을 한답시고 벌여놓았던 것이 있어서 그 것만으로도 전화위복이 되는가 했는데, 무려 필지가 광역시 한복판에 몇 만평이 있었는데, 국제 잔당 소탕의 성격을 띤 토지수용의 임대아파트를 짓는다는 개쓰레기짓에 지금 그 땅이 있었으면 조만장자의 조카는 되었을 터인데, 지금은 거지가 되어 있다. 그 새끼덜은 보상금 성격의 채권도 얼마 안 주고 그냥 후려갔기 때문이다. 한국의 90년대 문민정부 출범 이전까지의 경제질서라는 것이 겨우 그따구였던 것이다.

뭐 어쨌건 그 덕에 제법 알아주는 기업가 집안 여자들이랑 에미나이가 친구는 먹고 있어서 그들의 뒷켠을 조금은 흘깃 쳐다본 가다는 있다고 해둔다.

그렇지만 지금은 개폭망 겨우 일용직이나 해서 먹고 살고 있다.


윤희숙이라는 개쓰레기에 대해서 그냥 기탄없이 한마디만 하자면 얘는 인간은 각자 위치에서 그에 걸맞게 산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를 빼놓고 말하는거야.

뭐 깐에 외국도 갔다왔는데, 서울권에서 청년실업 요 지랄하는 것들은 자발적인 실업이 태반이다. 노벨상까지 받았던 밀턴 프리드만이라는 놈도 적당한 100억대 부자새끼덜 2세들 죄다 지가 일하기 싫은거 남탓하는 거라는 취지로 자발적인 실업이라고 야그했다고. 진짜 돈 없는 놈이 어떻게 자발적인 실업을 택할 수 있겠냐고? 생각을 해봐. 당장 배를 곪아야 되는데 말이다. 바로 근처에 인력사무소라도 가게 되어 있지.

https://news.joins.com/article/23839000

이 지랄도 그냥 죄다 일관적인 거다. 저쪽 동네에서는 혹은 그냥 글로벌하게는 단지 화이트 트래쉬라고 불리는 적당히 지가 일 안 해도 먹고 살고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줄 착각하는 미래의 거지덜일 뿐이다.

런던, 뉴욕 죄다 검증된거야. 저 지랄도 할려면 진짜 돈 많으면 모르겠는데, 강남아파트 30억짜리 지닌 부모믿고 그 지랄해서는 선진국들의 살인적인 물가에 그냥 치여뒤진다. 꼴랑 30억대 부자 부모를 둔 것들이 일 안 하면서 백수와 백조가 한국에서 결합해서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줄 아냐고? 택도 없지.

지덜이 그렇게 착각하는 동안에 이미 잘 나가는 놈들은 부부합산소득 3억 찍고 있지. 화이트 트래쉬 미래의 거지덜은 지덜 생활비 수준으로 쓰려면 최하 연봉 6천은 되어야 하지만 일도 안 하는 트래쉬가 그 지랄을 하면 30년 뒤에는 18억을 까먹고 나면 자식까지 싸지르면 자식대에는 거덜덜해져서 아무 것도 없어진다는 상식인 것이다.


참고로 바닥에 굳이 와서 일하는 부자들도 세상에는 있어. 시간이 돈이라는 법칙은 글로벌 버프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면 알아서 뒤쳐지는 셈이 된다. 적어도 정서적이거나 모랄한 지점을 위해서라도 하다 못해 건물주지만 택시라도 모는 사람이 세상에 없을 것 같냐? 인간은 노동을 하긴 해야 되 씨발 어쩔 수 없다고. 트래쉬들의 스탠스는 너무나 뻔한 자멸포인트이기 때문에 행여나 트래쉬 2세가 태어나면 부모욕이나 오지게 할 각이다.

윤희숙이라는 개년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곡해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최저임금만 주는 일용직 자리는 아직도 널리고 널렸다. 공급이 충분하니까 외노자도 쳐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도 밀턴 프리드만이 말하는 트래쉬덜은 자발적으로 실업을 택한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을 곱씹어봐야 할 것이라고.

김지은 따위에 그들의 영혼을 빙의시키는 이유도 그냥 그 것들은 할 일이 없는 트래쉬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그러한 트래쉬새끼가 완장이나 조금 찬 것 같은 놈들에게 내가 일해야 할 기업과 여기 놈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땅을 집안이 털리고도 그냥 살고 있다. 뭐 사실 내가 털린게 아니라서 별루 실감은 없어. 그냥 그러려니 할 뿐이지만 돈이 궁할 때에는 아무 조금 많이 생각하게 된다고.

그리고, 서울바닥에서 보수똥꾸녕이나 햩는 것들 축재과정도 뭐 거진 준약탈에 준하는 그따구로 된 놈들 2세들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강남이 떴지만 강남에서 농사짓던 사람들은 합당한 대우를 받았냐? 조폭한테 딱지나 뜯겼지. ㅋㅋㅋㅋㅋㅋ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면 기업을 통째로 뺐긴 국제그룹이나 동국제강이나 70년대 강남의 가난한 빈농이나 그게 그거였다는 지점으로부터 나는 한국의 중산층이라는 것덜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다만 좌파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평하자면 그들은 이 나라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맞다. 한국의 자본주의 천민자본주의인데 그게 뭐 고상한 척 개구라부터 치지 말자고.


그리고, 좌파들도 사실은 다 돈이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인게 맞어. 그렇지만 이쪽은 상식이 된 자들이고, 저쪽은 그냥 또라이새끼덜이지.

부동산이라는 것도 과열이 되면 손실을 확정지어야 된다고. 그 것은 부자들한테는 진정한 청천벽력의 소리가 된다.

그냥 첨부터 20억짜리면 상관없지만 100억을 찍던 것이 50억으로 개폭락하면 50억어치의 손실은 누군가는 떠안아야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마치 몸무게마냥 첨부터 살을 찌지 않는 것이 중요한 거라고.

뭐 한번 살이 찌면 다이어트를 해도 몸이 다시 조까고 회복하라고 다시 살찌라고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애초에 첨부터 안 쪄야 된다며?

그 손실이 확정되는 것이 존나게 러시안 룰렛 같은 것이야. 부자들 중에서 부채가 무서워서 상속따위를 포기했는데, 나중에 자산이 더 커져서는 땅을 치고는 후회했다 그런 야그는 매우 빈번하다고.

그렇지만 그 부채 레버리지가 50억이 생기는 것이 100억에서 50억으로 떨어지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미 통찰력 있는 돈 많은 놈들은 거품이 안 끼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굳이 말로 안 해도 다 아는 사실이라니까.


그리고, 민주당이 진짜 좌파냐는 부분도 조금은 엉터리지. 도대체 민주당이 무엇을ㄹ 근거로 좌파라는 건데? 민노총 간부출신이 민주당 수장이냐?
변호사 출신 대통령과 전라도의 금수저 이게 좌파냐고?

애초에 민주당과 통합당을 논하자면 전자는 되려 시장의 원리를 잘 아는 부자이고, 후자는 조까고 생각없는 졸부나 빌런 사업가 나는 그렇게 보고 있다.

개발이익환수나 시세차익환수 그게 무섭냐? 그럼 너는 어닝이 없다는거다. 어닝이 있으려면 중소기업 사장이라도 되면 어닝이 있겠지. 그리고, 중소기업 사장 2세한테 트래쉬놀이 할 시간이 있을 줄 아냐? 후딱 기업 물려받아야지 뭔 개소리야 이 병시나.
진짜 어닝이 있으면 그거 관리하기도 바쁘단 것이다. 트래쉬라는 놈들은 어닝이 없는데, 자산을 어닝으로 착각하는 부류라는 것이다. 심지어 그 자산은 적어도 지금은 부모의 것인 것임에도 말이다. 그러한 부류라는 것들도 상류사회에서는 그냥 널리고 널린 병신일 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윤희숙의 스탠스라는 것 되려 참부자라면 가장 경멸할 짓거리인 거지짓거리나 하고 있는 것이지.


얼핏 비슷하게 보여도 입만 산 옐로우 트래쉬랑 기업을 물려받을 것이기 때문에 실업자 될 고민은 행여나 하지 않아도 되는 종자는 주안점이 틀리다는거다.

법관2세, 사짜들2세, 교수나 고위직 공무원 2세 이런 놈들은 실상 보장받은 자신의 삶은 없는 놈들이여. 그러니까 제놈도 부모랑 같이 동급으로 대우받아야겠다고 하는 짓이라는게 겨우 정치판이나 기웃거리고 그 지랄인거다. 억울하면 공부해서 9급 공무원이라도 따라고 하면 그건 또 천성이 게을러서 안 될 놈들이지. ㅋㅋㅋㅋㅋㅋ

내세울 것이 없으니까 김지은 책이나 가지고 나와서는 그들의 도덕적 명분을 내세우는 것, 그거 조선시대 사림새끼덜 서인들 2세들때부터 존나 나라를 발암걸리게 했던 놈들의 짓거리잖아.

조까고 씨발 억울하면 군대 말뚝이라도 박던가.


유투버의 로봉순이라는 또라이를 보면 한국에도 이미 옐로우 트래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음을 짐작하게 한다는데, 그 것들이 정작 기성세대라서 지덜을 이해못한다 그 지랄카는 것이 진보라는 개지랄에 속기에는 너무 병신같아서 못 속아주겠다.

관종+트래쉬+허언증+분노조절장애=공격성+안하무인 요 정도말이다. 그런 것들이 지덜이 사람 구실 못하는게 나라탓이래. 그럼 믿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차피 내 눈에는 자살할 종자가 뒤지기 전에 개지랄지랄 그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김xx 그 년도 차마 고소걸릴까봐 그렇지만 아직 법이 개정 안 되었으니까 하는 말인데, 그냥 공무원이나 해서 나중에 퇴직금 억대 받고, 연금 260만이라도 따박따박 박히는거 걷어차고는 그 지랄하는 것이 주변에 트래쉬가 많지 않나 생각되는데, 보나마나 말년에 곤궁해지던지 아니면 자식한테 부는 다 까먹는 것만 보여주고는 물려줄 것은 좃도 없을 각인데, 뭐 2세도 안 낳아서 벼랑끝이라는 그따구 정신상태겠지.

ㅋㅋㅋㅋ 자발적 실업 그 것조차 끌어담아서 안배하는 것은 자발적 도태인데, 멍청한 것이 스스로 2세를 가지는 것도 포기했으니 참으로 교만한 것이지.

정작 그 2세한테 손 벌릴 각인 거지가 말이다.

인생 존나게 길어 씨발. 30년 뒤에 그 년 수중에 몇 푼이 남아있으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 년이 물론 2세가 있다고 카면 벽에 똥칠을 해도 방문 걸어잠그고는 자식한테 쳐 맞지나 않으면 다행인 자신의 현실만 극단적으로 생각해서는 남으로부터 욕 먹을 것이지만 이미 자신의 기득권인 공무원 자리도 스스로 포기했잖아.
그 여자의 자식이 왜 너는 그 공무원 좋은 자리를 거짓부름 친다고 관둬놓고는 퇴직금 담보로 내 결혼자금 맹글어주도 모자랐을 판에 아무 기득권도 없는 나한테 지금 내 일당바리로부터 노후비 내놓으라고 지랄병이고 그 원망이나 당할 것이 스스로 2세도 포기한거다. 

아이고 감사합니다카고 그 년이 남긴 TO는 누군가가 줏어먹었겠지. 그만큼 어리섞고 교만한 것인데, 판단력이 온전한지나 싶다. 겨우 하는 짓거리가 나는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겨우 세상을 상대로 개겨보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처량하다. 일굴 일가는 아니더라도 일굴 치킨집도 하나 없는 것이 아직 상황파악도 못하는 불쌍함으로부터 말이다. 개인택시 그 것도 내 돈 9000만냥 있어야 되는 짓인데, 레버리지로 갚으려고 하면 그야말로 등골이 휘는것이고, 9000만냥도 몸뚱아리도 벌려고 하면 빡센 것이지.

그런데, 모두 스스로 포기한 것한테 뭐라고 해줄까? 그냥 한갖 어리섞은 작자인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윤씨 여자는 실업이라고 하는 것에 넣어서는 거짓부름을 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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