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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기 다 아는건데 너만 모르냐?
게시물ID : sisa_1160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2
조회수 : 15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8/06 22:17:19
지방, 저출산, 공동체 붕괴, 나아가서 주변부가 붕괴된 대도시의 슬럼화 이미 다 일어나고 있는 일이여.

인구소멸예정지역이라는 말을 들어봤으면 너는 지방의 실상을 알고 있는 놈이고, 그 단어조차 모른다면 서울이나 부산의 우물 안 개구리 퓨처슬러머의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촌에 사는 놈들은 다 들어본 말이고, 지금도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다.

https://elwlsek.tistory.com/1177

뭐 모르는 놈을 위해서 이러한 링크나 하나 달아둔다. 뭐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미 현실화 된 문제이고, 만화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한계취락.png


뭐 의역인지 직역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소화가 진행된 한계취락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식에 비하면 확실히 쪽바리답게 완곡하게 표현을 했다. 과소화의 한계 취락이라고? 좃닥치고 소멸할 지역이라는 소멸예정지역이라는 표현이 차라리 더 직설적이다.

이런 곳에는 외노자도 오지 않어. 살러 오는 외노자는 없고, 쌀농사권에만 발달한 농번기라는 개념의 것에 잠시 품팔이를 하는 개념으로 오는 종자들은 농번기가 끝나면 돈 받고 바로 집으로 가버린다. 혹자의 파쇼새끼덜은 외노자탓이다 요 지랄을 카는데, 응 아니야. 차라리 싸진 비행기값이 원인이다라고 나는 분석해준다. 베트남에서 한국까지 왕복으로 저가 잘 구하면 한 30정도면 구해질려나, 일당바리 3일치 뭐 비행기값 치고, 보름 정도나 일하고 들어가면 100만원 정도 남는거다. 

언젠가는 베트남도 1인당 국민소득 3천 찍고, 만 찍겠지만 그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유용한 프로세스지. 심지어 그들은 비자도 내지 않아. 6개월 체류되니까. 다만 진짜 농부 출신이면 제 논 돌보러 집에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은 호주하고도 틀리다니까 한반도의 반경 1만킬로 이내에 전세계 인구의 몇 십프로가 산다. 뭐 원의 중심점을 서울 한복판의 청와대로 잡는다치고 그렇단 거다.

비유를 하자면 호주는 지구촌에서는 외딴 동네에 떨어져있으니까 워킹홀리데이 오세요. 뭐 홍보를 엄청 해야 된다면 한국은 그딴 것도 없다는거다. 베트남 영농2세 뭐 아비한테 농사 맞기고, 도농공단 알바 좀 뛰고 오는 개념으로 비행기타고 가서는 인천공항에서 내려서는 관광버스 대절 온 거 타고는 가면 일하면 돈 준다 그런 개념이다.


그러므로 베트남놈도 그냥 어중이떠중이나 품 팔러 오는 곳이니 소멸예정이라는 선고는 풀 수가 없는 거라고. 외노자로 한국인 대체 안 하니까 걱정 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광역시의 주변지역으로도 취급 못 받고는 부산시에 경남도청이 있던 때가 뭐 박정희 5.16 일으키기 전이었던가. 지금은 촌과 도시를 행정구역으로 분열시켜놨잖아. 그러니 감이 없을 수 밖에.

부산에서 멀지 않은 진영당감이라고 꽤 유명하던 브랜드 농산품을 재배해서 팔던 지역조차도 소멸예정지역인데, 정작 행정구역은 경남도가 되어버린 탓에 공공행정상의 관리도 제대로 못 받고 있고, 홍보도 안 되고 있고, 인지나 대책수립은 그냥 박정희가 촌과 도심권을 분리시켜버린 탓에 제법 지배하는 소수라고 불려야 될 작자들조차도 책임소재라는 타성으로 자신의 무력함이나마 인지하기 보다는 그들의 정치력을 발휘해서 해결할 문제라는 인식조차 하지 않고 있는 거다.

그러니 겨우 별반 실권없는 군청공무원이나 소멸예정입니다. 뭐 조금 홍보한다만 대구는 경북을 신경쓰지 않고, 부산은 경남을 신경쓰지 않게 된 지방행정체제가 겨우 한국의 서울공화국 식인 것이다.

서울과 경기는 다른 지역이라는 놈인데, 같은 한수유역 이남이라고는 말 못하지? 그런 수준이 강남의 님비라면 강남 새끼덜도 다 튼거다.
보지에 좃 쑤시는 야그나 가지고 이슈화하기 전에 그들이 얼마나 멍청한 우물 안 개구리인지나 감상해주자고.

보지에 좃을 쑤셨는데, 앵자이어티를 느꼈다 뭐 요 지랄이면 페미이고, 보지에 좃은 아니고 똥구녕입니다. 요 지랄이면 동성연애차별 요 지랄 따위가 in 서울의 이슈란 말이냐? 서울 참 처량하다. 서울놈들 느그들 밥 먹는 쌀은 어디서 나는지 알긴 아나? 하이고 마. 돈 있으면 다 사지는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나마 전라도라는 지방이라는 awareness(의식, 인식, 지각) 그거라도 있어보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다. 그 부분이 없다면 굳이 민주당과 통합당이나 강남의 트래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경상도지만 경상도 새끼덜 중에서도 무지한 새끼덜은 아직도 뭐 전라도깽깽이덜이나 지랄지랄 요 정도로 말하는 태극기따위한테 발암 느낄 것도 없고, 그냥 개무시준다 이 멍충한 국졸새끼덜.

인구소멸문제가 경상도와 전라도간에 특이점이 있는 문제란 말이냐? 같은 경상도에서 바로 코앞에 있는 동네만 가봐도 노인정에 여자 할망구만 득실대는데, 도대체 생각없는 새끼덜은 뭘 안답시고 그렇게 자신감이 있는지 나는 이해불가다.

차라리 농가소득을 따지면 되려 그나마 전라도는 농업의 전라도인 것이다. 경상도야 말로 농업으로도 답 없고, 뭘 해도 안 되는 것이지.


그러니 더 위기인 곳은 경상도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부산이라는 곳 역시도 한국전쟁 때부터 유지되던 제법 유서깊은 도시인 탓에 인구밀도는 더럽게 높고, 일자리는 더럽게 없다. 아주 예전에는 엘지도 있었고, 국제도 있고, 동국제강도 있었고, 태광도 있었다는데, 그 회사들이 있는 땅은 죄다 아파트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아파트에는 경제활동연령은 이미 확딱 넘어선 늙은이들만 살고 있다. 그 늙은이들 집만들어주느라 젊은이들의 일터는 죄다 쫒아냈다고.

서울은 뭐 금융권과 본사들의 마천루가 있다지만 서울도 뭐 서울 외곽에 뭐 현기차 공장이라도 있냐? 좃도 없잖아. 그럼 부산꼴 나겠네. 아니라고? 아니긴 ㅋㅋㅋㅋㅋㅋ

외곽이라면 뭐 서울밖으로 생각하는가본데, 스트존의 외곽을 찔렀다고 하면 그게 안이지 밖이냐? 서울에 뭐 대단지라고 있냐고? 서울이 생산하는게 지금 뭐 있어? 논과 밭이 있어? 과수원이 있어? 하다못해 대규모 공장이나 발달한 경공업이라도 있냐고? 좃도 없잖아. 그럼 부산꼴 나겠네.

본사 그거 씨발 대기업 공채 없어졌는데, 죽은 자식새끼 자지쓰다듬지말고.

서울이 그나마 가진 생산성이 교육인데, 그 것도 교육의 본연적 가치 그딴거 말고 자본주의적으로 의미있는 것은 연구용역이지. 그런 의미에서 BK21 맹글었던 김대중이 서울놈들한테 생산성도 올릴 겸 밥그릇 엄청 챙겨준거다. 응 뭐 그렇다고 서울의 사학이 경쟁력이 있단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뭐 사실 생산성으로는 연구용역의 생산성따위로 따지면 지방학교인 카이스트나 포항공대한테 털리잖아. 서울대 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쪽수만 많지 뭐 태반은 졸업장 장사맞네. 아이가? 맞잖아 씨발. 좀 인정해라.


뭐 부산도 대학은 은근히 많지. 게중에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끽해야 약대, 의대 정도로 보이지만 말이다. 로스쿨 씨발 뭐 그냥 병신이고. 부산도 로스쿨 가면 뭐 별 거 있나? 부모 돈 많은 2군들이나 오는 곳이지. ㅋㅋㅋㅋㅋㅋ


왜 씨발 트래쉬 새끼덜은 서울에 그냥 죽치고 있으면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외곽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다 이 병신아. 이미 그 여파는 내부로까지 퍼진지 오래다. 촌놈들도 촌에서 안 산다고 씨발. 경산, 영천에서 농사짓지만 집은 달서구의 아파트 단지이고, SUV 끌고 가서는 논 좀 보고는 다시 타고 온다는 놈들 천지라고. 죄다 기능을 도시에 집중시켜서 그렇다고. 그런데, 아직도 서울공화국 4ever 이 지랄이나 카냐? 이런 인지능력 하타치새끼덜 왜 씨발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멍청한 것들도 투표권을 가지게 해 놓은 것입니까.

나는 그 트래쉬가 김지은 책을 읽습니다. 이 지랄을 할 때마다 발암을 오지게 느낀다. 왜 안 되냐? 야 아프리카 다녀올 시간있으면 지방이나 좀 신경써라. 동남아 정글에서 서바이벌한다고 개지랄할 시간이면 촌동네 외래종이나 좀 잡으라고. 노인네들 힘 없고, 시간 없어서 안 잡는다 안 카나.


그리고, 지방걱정과 관련해서 또 하는 말인데, 동물보호단체라는 새끼덜 도시의 하류새끼덜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알긋나?

왜? 그 것들은 실상 앞뒤를 신경쓰는 새끼덜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고? 비단 지방이 몰락만 하는게 아니야. 지방은 단지 몰락할 뿐 아니라 생태학적으로도 외래종 따위에나 잠식당하고 있는거다. 소양강댐에 무지개송어가 살아서 쏘가리를 대체한다 요 지랄이다. 한마디로 그 것은 전혀 관리되어 있지 않고, 관리하도록 정부를 지지하지도 않는 새끼덜이나 엉터리 개지랄을 한다.

나는 감히 보건데, 지방의 하천에 앞으로 지구온난화 심해지면 피라니아 살고, 악어 살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필시 동물보호 그 지랄하는 것들이나 유투버 관종 새끼덜이 쳐 버릴 터인데, 도시 새끼덜의 민도가 그따구이기 때문이다.

도사나 로트와일러를 끌고 댕기면서 이웃에 민폐를 안 끼치겠다는 dog새끼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냐? 한국의 농심은 한국인들도 본래는 이누이트의 피가 튀인 놈들이기 때문에 개가 말을 안 들으면 그 자리에서 쳐 죽이던 이누이트들의 습속이 조금 변질되어서 개가 사람을 물면 그 개를 잡아서 피해자를 대접하던 것이 한국의 참민좃주의이다. 민족주의의 근본이 농경민족 정주민의 기득권 의식인 것은 아냐? 동물보호단체라는 것들은 그냥 극도로 자기중심일 뿐인 하류화가 극심하게 진행된 슬러머 버러지 새끼덜일 뿐이겠지.

피라니아 키우고, 악어 키우는 관종새끼덜 왜 사형 못 시키는데? 너희가 그러고서는 한국을 걱정한다고? 야 조까라 그래라.


보수 새끼덜의 내로남불을 보고 있으면 집안에 코브라를 키우면서 제대로 살처분해서 이웃에 민폐를 끼치지 않겠다고 공언하는 어린 아새끼의 근거없는 자신감을 보는 것 같다. 12살 짜리 파충류 전문가 그 지랄로 공영방송이라고 적고, 토건족 하수인 PD가 띄워주는 새끼말이다.

나는 imf도 겪고, 집안 망하는 꼴도 봐 왔지만 그 양갓집 새끼라는 놈 부모가 뭐 마냥 잘 나간다는 보장은 있냐? 부모가 하루아침에 사업을 말아먹건 레버리지를 너무 끌어쓰다가 망하기라도 하면 야반도주할 때에 그 동물들 다 살처분 똑바로 시킬 거라고? 조까라 그래라 이 새끼야. 네 언약을 지키지도 못할 이 개쓰레기야. 어린 노무 새꺄.

지금껏 이미 버린 놈도 태반일 터이지만 겨울을 못 버티고 죽은 것이겠지. 뭐 제작년 겨울이 좀 춥다카니까 낙동강의 뉴트리아가 많이 준 것처럼 말이다. 올해에는 아마도 다시 개체수 회복이 되지 않겠나 보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공부를 하고 깨달아야 하는 존재인데, 자신의 기호와 언약을 하나를 구분못하는 것들이 사회의 운명에 대해서 개지랄을 할 권리가 있단 말이냐? 왜 옳은 자가 거꾸로 차별을 받고, 틀린 자가 의견이라고 말하느냐? 도사주인 로트와일러인가 카는 인간이 아닌 존재에 불과한 짐승의 견주새끼가 반사회적인 것이 맞아서 그는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말 못하는 사회라면 이 사회는 썪었고 답이 없다. 사법부들도 엉터리이고, 그 모든 것에 대한 오늘의 시도가 또한 최후의 시도인 것이다. 우리는 항상 최후의 날을 살아가는 것이다. 왜? 아니라고?

나는 그러한 것들의 교만을 가장 혐오한다.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놈은 제약을 가하는 것이 법이고, 감당못할 짓은 규제를 가하는 것이 또한 법이고, 행정서비스이며, 다스리는 자의 의무이다.

또한 이 나라에는 두 도당이 있는데, 실상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직무유기하는 것과 일을 조금은 하는 것들이다. 이 모든 것이 한국의 위기이자 주안점이다.


본인은 관공족들에게 1조를 털린 집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집안에 코브라를 키우는 새끼가 있으면 그 집에는 화염방사기를 써서 그 집안 새끼덜을 다 죽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진정으로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는 그러한 똘추짓을 하는 놈이 처음부터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완전하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며, 그 것은 애초에 내 집안이라는 밀실에 키우는 것부터 이미 안전이 아닌 것입니다.

왜 내가 1조를 털린 놈이라고 말하냐면 한국에서 자유란 애초에 도둑놈과 창녀새끼덜이 들락날락 거리던 정권의 놈들이 뻔질나게 개 지랄하던 것이었고, 그 놈들이 내 돈을 털어가기도 했거니와 그 놈들식 자유라는 것이나 겨우 으름장이나 놓고, 괄세나 하는 관종새끼덜이 개지랄하는 것이 자유랍시고 통용되는 것을 모두가 다 알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의 당이 자유당입니다. 그 놈의 당은 나의 야드에서 내가 돈 받아 쳐 먹고, 내가 내 돈으로 코브라를 키우건 이정재를 키우건 내 자유라는 놈들이었습니다. 이승만이라는 놈 때에 학살도 빈번했는데, 그 놈의 근성이라는 것이 집안에 악어 풀장을 만들어서는 정적들 던져주는 짓거리도 필리핀의 금괴부자 마르코스라는 놈의 반만 따라갔어도 그 지랄을 했을 것인데, 미처 돈이 없어서 그렇게 못한 것입니다. 그게 한국식의 자유입니다.

아따 뭐 그러다가 이승만 3세가 키우던 악어가 탈출해서 지구온난화가 된 한강에서 번성한다? 아 조까고 알아서 적응하십시오. ㅋㄷㅋㄷ 그게 한국의 자유인데, 이따구 자유로부터 그나마 촌을 지키던 사람들도 이제 모두 주님의 품으로 가게되면 촌동네 아주 잘 돌아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왜 모낚시방송에서 배스잡이 팔아서 돈 버는 Gae새끼가 하나 있는데, 그 Gae새끼가 전국에 배스를 다 풀어놨다고 합니다.

왜 그 개sae끼 하나를 잡아죽이거나 교도소에 죽을 때까지 인봉하지 못합니까? 이 나라에는 정의가 없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게 이 나라의 위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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