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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의 실상이다. 인서울 트래쉬따위는 저리꺼져라.
게시물ID : sisa_1160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4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8/08 11:37:07

나는 이렇게 생각해.

 

사실 한국은 노예마스터가 노예보다 존나 많은 상태야. 그건 사실이라니까 나는 지방출신의 대졸 관리직이었고,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노예가 모자르다고 아우성 친다고.

갸들이 좌빨 이 지랄카지만 결국에 노예마스터들의 수요보다 공급이 모자르니까 지랄지랄을 하면 관철될 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 

고령화라는 명제도 쉽게 말하면 노예짓 해줄 놈이 없다는 말이고, 그 것도 누가 말하느냐의 차이지만 전경련의 높으신 분들의 관점은 젊은 놈들이 잘 되서 아이 많이 낳고 키우는 사회를 위한 떡밥이 아니라 조까고 외노자라도 도입하자. 우리 비즈니스에 노예짓 뗘줄 놈이 필요한데 나라가 대책을 와 안 세워주노 요 지랄인 것이다.


야 씨발 나 30대에 생산관리하는데, 60대 아재들 관리할려면 벅차다 씨발.

야 씨발 60대 되면 눈에 뵈는거 있겠냐? 현장아재들이 30대 씨벌 말이나 듣겠냐고? 뭐 그런 바닥은 아는 놈은 알고 모르는 놈은 모르겠지. 모르는 놈은 필시 인서울의 양갓집 2세라는 트래쉬 새끼덜 정도일텐데, 그냥 까놓고 말해서 그런놈들이 정계나 기웃거릴려고 버닝썬에서 인맥을 다진다? 그런 작자들은 다스리는 소수가 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왜 그런 말도 못하냐? 끽해야 똥꼬충 트랜스젠더 평등이나 페미코스프레하는 페미나치우파들 그게 스탠스인 것들 말이다. 그 것들이 하다못해 서울권의 공대라도 졸업해서 경기도의 현장에서 진짜 지배의 하부구조의 축이라도 되어본 적이 있냐고?

본래 다스리는 자는 소수이고, 지배당하는 자는 다수인 것은 어쩔 수 없어요. 그렇지만 지배할 자의 기본도 안 된 새끼가 어떻게 탑이 될 수 있단 말이냐? 나는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서울의 아해들 중에서 뻔하게 그런 경력이나 가질 것들을 경멸한다. 

뭐 MBA 나오면 지배할 자격이 있냐? 조까고 있네. 노가다 십장만큼의 리더쉽도 없는 것들아.



하여간 60대의 고령노동자 그런 노동자도 모자라서 은퇴하지 말라고 하는 판이다. 물론 그런다고 돈을 더 주지는 않지만 뭐 이런저런 방식으로 일을 좀 더 하게 만들고 싶어하지. 뭐 돈을 더 주자카면 또 뭔가 문제해결이 뻑적지근해지지. 그 꼬인 타래를 그나마 조금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풀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치사한 방식이야 이거. 한국의 경영자들이 진정으로 이러한 수요-공급을 자본주의적인 메타로 풀어낼 베이스를 인정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고성장과 고금리시대만 알고 있던 그들에게는 힘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늙은 자들도 불만이 많지만 또한 젊을 때는 결혼이랑 육아 때문에 돈이 좀 필요하잖아. 그 돈을 좀 더 줄라고 하면 이제 좃같은 경우가 발생하는거지.

 

 

내가 보기에 그래요. 서울이라는 도시의 상전 새끼덜의 수가 너무 많아. 상품을 뽑아내는게 자본주의라고 보면 서울은 농산품도 공산품도 축산업품도 어업품도 개조또 못 뽑아내는 주제에 커미션이랑 이자소득과 지대로 먹고 사는 상전새끼덜이 사는 도시지. 그 도시의 갑바아치라는 놈은 지방의 생산자들이 개조또 힘들게 일해서 만든 상품들에 그냥 앉아서 마진 붙여서 밥숫갈을 얹는 주제에 벌어다 주는 부가가치에 비해서 훨씬 못한 처우나 진짜로 일하는 새끼한테는 강요하는 양아치새끼덜이지.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장을 보라고. 그렇게 엄청한 먹음직한 것들이 널려있는 내가 거기에 있으면 100만원이라도 가져가서는 원없이 질러서 먹고 싶은 그런 곳이지만 정작 그거 지방에서 고기 잡는 놈을 생각해보라고. 씨발 이건 엠생이지 씨발.

 

https://www.youtube.com/watch?v=glf9NSG4MAQ

 

이거나 보라고. 야 씨발 방어 존나 맛있겠다. 그렇지만 본좌의 할배=어선 1등 항해사 레이더 볼 줄 아는 놈, 본좌의 큰아부지=어선탄 놈. 이 지랄이다. 그리고, 그 바닥의 harsh 함에 비해서 결코 대우를 못 받는 것은 한국인은 다 알고 있다.

 

그 노예마스터 새끼덜의 파이가 너무 많아서 내께 없는거야. 노량진의 가장 큰 문제는 식구가 너무 많은거지. 그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자릿세 조까치 받아버리고 그런거 아니냐고? 서울살면 다 알잖아. 판매마진의 태반이 그냥 그 것들이 다 쳐 먹어버리고, 식재료 원가 마진은 존나 푼돈만이 실상 지방에 grant 된다는 것 말이다. 한국의 유통구조가 복잡한게 아니야. 그냥 서울이 다 쳐 먹는거다.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더 적실한 표현인 것이다.

 

그 것을 일반화시키면 역시나 서울의 인구는 오버슈팅이라는거지. 베를린마냥 벤츠공장이 있으면서 800만이라면 게중에 200만은 울산마냥 일하는 놈들이라고 퉁치면 되지만 서울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거다.

 

결국 이 불균형은 뭐지? 막말로 서울에 핵 떨어지거나 아니면 북한으로 팽창해서 노예와 땅을 늘리면 해결이 되. 그 기운을 한국인들은 느끼고 있을거다. 노예마스터를 줄이던가, 노예수를 늘리던가. 

그런데, 지금 땅만 가지고는 한계까지 올린거지. 지금 여기서 어떻게 인구가 더 늘 수 있겠어? 불가능한거야. 농산품이나 수산품들의 생산도 못 따라간다고. 이미 맥시멈으로 존나게 잡고, 존나게 생산하고 있지만 말이다. 공산품을 찍어낼 공장도 땅도 없지만 노동력도 별반 없는 편이에요. 청년실업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조중동이 곡해하려는 포인트는 절대적으로 개구라다. 그것에 속지 말라고.

지금 현재에 한국에서 대도시 주변에서조차 10만명 정도의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공장같은거 만들면 반드시 인력조달 문제가 생긴다. 다시 말해서 한국의 노동력은 2천년대 이후에는 여성까지 싸그리 동원되어서 풀가동에 가까워요.

요즘에 그나마 인력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쿠팡알바 그런 것들도 끽해야 한 500명 정도의 인력을 동원하는 것에도 관광버스 존나게 굴려서 도시의 먼 곳까지 보내야지만 수요가 조달이 된다니까. 대구나 목천 쪽으로 가면 존나 경북이나 충청도 촌구석 것들 싸그리 긁어야 된다고. 택시비로 3만원 나오는 지역에서까지 사람 안 모으면 사람이 모자르다고.

그러니 인력사무소같은 거에서 실상은 매일 꾸준히 나오는 놈 있으면 개이득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것들 인성이 쓰레기라서 갑질하는 거라고. 그냥 으름장을 놔서는 이 것도 감지덕지라고 믿게 만드는거지.

그래서 몇몇 진짜 어리섞은 부류를 제외하고 나면 특히 서울의 양갓집 새끼덜이 일하지 않는 것은 자발적 실업이라고 정의내릴 수 밖에 없다고.

 


근데, 전쟁은 하면 못 이긴다는 설이 상당히 팽배하다. 주류들이 그렇게 보고 있대요. 내가 대기업 다니는 놈이랑 공무원한테 저 위에서 내려오는 평을 들었는데 안 된데. 핵 가진 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엄청나대요.

 

왜냐면 서울이 핵 쳐 맞으면 전쟁의지자체가 소멸되는거다. 애초에 그 서울상전들을 위해서 노예와 땅이 필요한건데, 선행조건이 사라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의미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서울 노예마스터 새끼덜 제일 잘 하는 농간, 뽕따이, 창녀 궁둥이, 타짜, 사기질 이 지랄아이가. 이 새끼덜 수를 써보라고 이 새끼덜아.

외통수인 것들이 그냥 개지랄, 으름장을 놓는 것이지.

 

아 막말로 정은이 땅에 알박기 좀 하고 싶은데, 문제는 북한의 땅과 북한의 노예는 정은이가 마스터니까 조까트면 죽이고 뺐던가 아니면 금마랑 협의를 잘 해야제. 그거 잖아.

 

서울의 상전 새끼덜 그런거 잘 하잖아. 뭐 노예 좀 거느린 좃소 사장이랑 편먹고 상품 뽑게 해서는 N빵 나누기 그런 것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은이는 못 꼬시는가 보군. ㅋㄷㅋㄷ 에라이.

 


왜 너희 종특을 왜 쓰질 못 해 이 병신아. 그러고서는 종북종북 요 지랄카냐구? 뭐 신용이 없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들이 신용이 없는 것을 가지고 단지 내부통제용으로는 저쪽은 종북입니다. 이 지랄이나 카는 것이 현 한국의 상황이다.

 

 

야 씨발 서울에 스폰으로 길들어진 창녀가 몇십만이고, 테이밍, 그루밍 각종 애무기술과 타락시키는 법, 후리는 법, 사기쳐서 빼내는 법을 익힌 김혜수 그 년이 타짜 영화에서 그 모습이 플롯은 픽션이지만 캐릭터는 리얼이지 씨발. 그 짓 많이 해본거 아이가 씨발. 그런 년들이 지도하는 후배새끼덜의 업계의 업황이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되어 있잖어 씨발.

 

왜 씨발 그 놈(=김정은) 좃물하나 못 뽑아서 스스로 열게 못 만드는데? 

 

나는 너희 좋거나 혹은 싫어서 이런 말 하는거 아니야. 너희가 그런 놈년이다 이거다. 실제로 사모펀드 그딴거 연예계 사장새끼덜이 많이 쥐고 있고, 그렇고 그런 커넥션이 만빵인 곳이 서울이다. 갸들이 가진 무기가 보유한 보지랑 가수, 오입전문 영업 그 사실은 직시하자고.

연애계 영업 중에서 여자가 과장이나 실장이나 뭐 그런 축이라면 거진 그 짝이지 구멍을 아주 전문적으로 놀리는 분들이시지. 요즘에는 스크린에 나오는 애들이랑 몸만 대는 것도 분업이 되어서 말이다. 아니라고 하지 말자고. 한국인들을 이제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이 나라만큼 인터넷 잘 되고 정보 빠른 나라는 없으니까. 지금이 뭔 1998년 imf 터지던 때도 아니고 말이다.


그런 너희가 너희의 종특으로 하여금 너희가 추구하는 인생인 것조차 하지 못한다면 어찌 너희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고 할 것이냐.

인서울 도성안에서만 잘 놀고 밖에 나가면 끽소리 못하고서는 서양년들 궁둥이에 기눌려서는 로스엔젤레스 한인마피아가 운영하는 일리갈 브로텔에서나 일할 수준인 개년들데리고 국내용으로만 똥궁이 페로몬 찍사 이 지랄 카던 것이었냐?

 

야 씨발 지금 양놈 꼬셔오라냐 이거사. 같은 민족 정은이 그 놈 하나 어찌못한다고? 이 개병신덜. 그러면 핵 맞고 뒤지시던가.

 

문재인이 싫다는 개병신덜 딸년 연애계에 집어넣고는 10억 쥐어서는 외모빨+개업빨로 의사사위나 두면 으허 좋다 씨벌 요지랄이나 칼 것들 참 귀엽게 논다. 야 씨발 너희의 야심은 꼴랑 그거였냐?

 

인서울 노예마스터 새끼덜의 단점이 이 새끼덜은 은근히 씨발 심장이 쫄깃해요 이 개병신덜. 허장성제만 잘 부려 이 새끼덜.

 

야 씨발 김대중이 주현미한테 정일이 자지 기분좋게해주고 온나 시켜서는 개성이랑 금강산에 엑세스권 받아온거 존나 쌈마이 잘 굴려서 헐값에 자본주의적인 장사 잘 한거다. 아니라고 부인하지 말라고? 주현미 이제 할망구인데, 어차피 늙어질 몸 나라를 위해서 좋은일 한거다. 됐나?

아니라고 하지 말고 인정하라고. 내가 싸가지 없게 말해도 인정해 이 조까튼 놈아. 언제 꼰대물 버릴래? 좋은 일 한거는 좋은 일 한거다.

 

대중이 성님이 머리 존나 좋은거야 씨발 왜 아니란거야 이 년아.

 

 

야 차라리 신안군의 노예마스터 집안이시던 대중이 성님은 솔직했던 거다. 신안노예염전 유명하잖아. 그 곳 출신이지만 별반 아무 것도 아닌 보지가 금테두른마냥 하는거 쌈마이 굴려서 취할 것은 취하자 나는 그렇게 그를 평가할 거에요. 요컨데, 서울의 문제는 뿌리깊은 허장성세와 실속이 없음인 것이다.

 

뭐 솔직히 북한의 전체가 필요한 것도 아니잖어. 도로랑 철도부설권 받아오던 소싯적 일제시대 일본놈들마냥 딱 그정도에 뭐 공단몇개 그 이상 뭐가 필요해? 어차피 아오지 철광산은 채산성 없고, 석유도 안 나. 필요한 것은 노동력과 토지지. 그런 것들도 직설적으로 말 못하지? 니 머리에 똥이 찬거야 알긋냐?

 

그런 의미에서 주현미, 김희애 보내서는 보빨 함 시켜주고 개성공단 받아온거 그야말로 인서울적인 짓 아니었냐? 왜 아니란거야? 야 씨발 서울이 존나 강고한 군사집단의 도시라서 강자지존을 외치면서 전세계를 무력으로 휘어잡는 아이덴티티를 지닌 그런 곳이었더냐? ㅋㅋㅋㅋㅋ 에라이.

야 씨발 그건 천년전에 니덜 상전 몽골성님들이시고, 서울카면 존나 군사력 허당 보지빵구, 양아치 사기질 요게 서울이제.

 

강남하면 창녀, 창녀하면 강남이지. 나가요부터 텐프로, 퇴물 노래방 도우미까지 심지어 강남의 창녀들은 그들 스스로를 창녀라고 여기지 않고 단지 2류나 B급 연애인이라고 여긴다고 한다. 그 것만이 diversity 된 곳인 곳이다. 뭐 서울대가 생산성이 있다고? 조까라 그러고. 그건 설사 있다고 친들 지방으로 가서 커리어를 쌓을 공대생들이겠지만 그 생산성이 창출한 인센티브랄 것들 회장님 가신새끼덜을 자처하는 것들 언론사나 검경따위하고나 유착한 문돌이 새끼덜 학연, 지연 라인들한테 다 털리고 처우도 별반 개차반이라서 중국으로 도망가는 자리다 됐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인하지 말라고. 내가 욕한다고 지랄하지도 말 것이며, 그냥 쳐 들어라.



그리고, 몽골로이드도 아닌데 다른민족이 세계정복한 드림이나 쳐 주입시킨 엉터리 역사관이나 지닌 것들 국뽕으로 세뇌시킨 국군 북진시키면 핵 쳐 맞고 잘도 싸우겄다. 내 생각에는 좃도 싸우지도 않고는 돈만 더 줄라 이 장비 저 장비 사달라 요 지랄카고는 황해도 개성도 잘 못 후릴 것 같은데, 북한 민간인한테 개조까치 굴다가 민심만 이반시켜서 민병대 날 뛰게 하고 그 지랄이나 칼 가능성 100만 프로다. 긍께 인서울의 것들아, 니덜 종특을 잘 살리라고 이 것들아.


니덜 종특은 몽골계의 아주 강력크한 군사집단의 후예가 아니라 그냥 서울공화국 창녀와 페미 요 지랄하는 기 쎈 년들한테 쳐 눌려서 에미나이 좀 패고, 학교가기 싫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는 놈이 바로 너다.

한국년들 교육열이랄 것도 자기자신의 출세욕이다. 한마디로 출세욕 더럽게 강하고, 통제하려는 짓거리나 잘 하는 것들이 한국년들인데, 물론 지방의 생산직 여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축인 것들의 롤모델은 모두 강남의 인서울년들도다. 이 것도 모두 너희가 반박하겠느냐.


어차피 한국에서 태반이 최저임금 인생인데, 그따위 학교 뭐 대충 법이 정한 수업일수나 채우나 4, 5등급 받으나 그게 그건데, 애미한테 그 말도 못하는 고개 숙인 남자가 한국남자의 자화상이다. 어려서는 애미나이라는 보지에 치이고, 커서는 마눌이나 직장상사보지 뭐 등등 하여간 별의 별 개 것들한테 말도 똑바로 못하고 사는 것이다.

뭐 그 와중에 2세라도 잘 태어나면 뭐 세상은 그런 것이었다 2세를 위해서 남자가 희생하는 것은 동물도 하는 짓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대한민국에 2세들 잘 태어납니까 그럼에도 조까라고 남자어깨에 다 떠미는 것은 아닙니까? 아니 그렇지 않습니까잉. 여기 열분들 연애 잘 하고, 결혼 잘 하고, 애 잘 낳고 계싶니까?

 


 

곧 '너희 자신을 알지어다.' 

인서울에 대기업 본사들 싸그리 몰려있고, 지대도 죄다 그쪽에 집중되어 있고, 갸들만의 엘리시움을 쳐 만들어놓고는 나머지는 기망하는 서울공화국이라는 것 따위를 곧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려는 것인데, 지방출신에 지방거주인 나는 안 속는다.


그나마 현재에는 강남 좌파들을 비롯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집단이 있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서울의 분산은 곧 기득권의 부분해체인 것이야. 그 것 하나 큰 것을 못 보고, 윤희숙 이따위 골수 인서울 보지인 특권계급으로 행사하려는 마인드나 가진 그 년들한테 속으면 그냥 희대의 상병신인 것이 맞다.


뭐 대치동의 소싯적에 한보 있던 건물에서 공부하는 보지새끼덜, 공부 잘 되면 판검사 되는 거고, 정치진출 하는 것이고, 수틀리면 이름난 외모지상주의의 나라 후리는 연애인 보지나 되자는 것이고, 그 바닥까지는 갔는데 여의치 않으면 뭐 연애기획사의 영업보지실장이라도 되자는 것에서 그 것도 안 되면 아사리 텐프로나 퍼블릭 가는 것이고, 극과 극은 다를 것 같지만 다 통하는 것이다. 물론 게중에서 행여나 쿠팡풀필트먼트에서 포장이나 하자는 것이나 삼성전자에서 공순이 하자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항상 나무보다 숲을 보라고 한다. 그따위 농간 그냥 좃도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게 한국의 야당의 여성 보수 정치가라는 것들의 인생가닥이라면 그냥 즈려밟아준다. 너는 이 사회를 지배할 자가 될 자격이 없다. 그냥 꺼.지.라.고 말이다.




서울의 종특은 자동차도 아니고, 조선은 행여나 아니며(바다에 면하지 않았으니), 화학도 아니며 제약도 아니도다. 반도체도 코 앞일 것 같지만 실상 이 놈 따로 저 놈 따로이다. 

서울의 종특은 돈놀이와 지대추구에 조금의 인력개발이 된 축이라고는 창녀들인데, 창녀의 품질에 따른 구분은 아주 잘 되어 있는 곳이다. 그 것도 인정하시고. 역삼동 금융권이 전국의 부를 다 빨아들여서는 모두의 노력을 제 것으로 삼는 것들이 서울의 경제이다. 서울의 경제만 남기고, 행정수도만 지방으로 옮긴다고? 그 서울의 '갱제'는 또 뭔데? 

참고로 도쿄에는 도쿄항만이 있고, 베를린에 벤츠 공장 있다. 오늘날 전세계의 금융허브라는 뉴욕도 처음에는 항만도시에서 발달한 것이다. 서울따위가 잘 살 자격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겨우 행정수도로 인구가 분산되면 갸들 장사아치덜 수요 줄어준다는 것들이 그들의 현실인 거다. 울산이나 창원시민이면 도심의 인구 분산한다고 내 밥줄 끊기다는 소리 하지 않는다. 뭐 내 댕기던 현기차 물량만 확보되면 되니까. 인구를 밥줄로 봐서는 서울에 굳이 몰리게 하는 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밥줄은 없으니까 그 지랄인 것이다.


그런 서울이 감히 경제수도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난독이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만 굵게 처리했음. 알아서 받아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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