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치료받은 40대 필리핀인 자국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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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10 17:28:05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은 뒤 자국으로 돌아간 40대 필리핀인이 숨졌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3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가천대 길병원에서 4개월 넘게 치료를 받은 필리핀 국적 A(49)씨가 이달 5일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1014061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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