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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샤댐도 홍수 막는 기능은 없는데 4대강이 쳐 비비냐.
게시물ID : sisa_1160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9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10 20:06:0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3269

오히려 보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는 구조물이라는 거죠. 보가 없으면 물이 잘 흘러갔는데 우리가 물이 흐르는데 예를 들어서 조그마한 고랑에다가 물이 흐르고 있는데 어떤 구조물을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돌멩이 큰 거 하나 놓으면 물 수위가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보는 홍수를 저감시키는 구조물이 아니고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는 구조물이다. 그래서 실제로 중수 하천 같은 경우에 홍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보 인근에서 제방 붕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분명하게 우리가 정의를 할 필요가 있는데 보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는 구조물이다. 그리고 보의 기능은 물을 그러니까 수위를 높여서 지수에 유리하게 하는 구조물이다, 이렇게 보는 게 옳다고 봅니다.



당연한거지 씨발아. 을지문덕이 당나라 새끼덜 수공으로 도륙하려고 홍수일으킬려고 맹근 것이 보지 씨발 보가 물을 막아서 저장하는 기능이라면 몰라도 홍수가 보로 통제가 되냐? 되려 보로 없는 없는 홍수도 만들 수 있지.

보로 물 막아서는 물이 쿰척쿰척 모이게 해서는 당나라 새끼덜 조또 모르고 지나가는데 야따 터뜨려라잉 요 지랄카니까 떠뜨려부니까 물이 뭐 산샤댐 붕괴되듯이 존나게 내려가서는 쓸고 내려간거, 당나라새끼덜 수공 맞고 헤롱헤롱하는거 죄다 칼이랑 도끼로 도부수라는 놈들 동원해서 쳐 죽인 것이지.

보가 홍수를 막는다는 놈은 그래서 한국사도 모르는 쪽바리인 것이다.


산샤댐도 그거 짓자고 한 놈 아들딸 죄다 전기관련으로 한자리 해먹었잖아.

건설 때부터 비리와 부실공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 중심에는 건설 총괄 책임자 리펑 일가와 측근들이 자리했다. 2016년부터 국무원 교통운수부장을 맡고 있는 리펑의 장남 리샤오펑(李小鵬)을 비롯해 ‘전력여왕’이란 별칭을 가진 장녀 리샤오린(李小琳) 전 중국전력국제공사 회장, 차남 리샤오융(李小勇) 등 리펑 일가가 비리의 몸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댐 건설 및 사후 유지 관리에서 핵심 역할을 한 차오광징(曹廣晶) 창장싼샤집단 이사장, 궈유밍(郭有明) 후베이성 부성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처벌받았다.
출처:https://shindonga.donga.com/3/all/13/2144191/1


싼샤댐은 그냥 전기를 생산하는 댐일 뿐이다. 그게 무려 원전 7기 규모라고 한다고. 그러니 중국전력국제공사 회장이라는 직함을 단 거지.
홍수조절기능이 있었으면 홍수방지협회 이사장이라도 했겠지 왜 전기팔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사대강은 뭐 전기도 안 나오는 싼샤댐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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