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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9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물기사양반★
추천 : 13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8/11 00:09:05
저는 18세 딸하나 있음요
고2 입니다
그래도 내가 혼자키우니 씩씩하게 크네요
시집갈때는 손잡고 가려고 힘내고 살아야죠
여러분들도 포기하지마세요...
열심히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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