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 남겨주신분들이 주신 의견덕분에 거의 끝까지 연재할 수 있었습니다
장르도 무협으로 바꿨고(사실 지금 생각해도 이건 타임슬립물이기 때문에 판타지쪽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 시나리오를 소설로 각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주신 조언도 참고했습니다.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좀 지나서 제가 썼던 시나리오나 소설연재본 보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역시 글은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이 쪽 계통분들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조회수순으로 보면 뒤에서 3등입니다. 그래도 뒤에 2분 계셔서...좀 위안이...ㅡ.ㅡ
잘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조회수10만씩 되시는 분들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