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두 전직 대통령 구속 사과하겠다"
초선 의원들도 "외연 확장 도움 안 돼"
[서울신문]
미래통합당이 외연 확장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잠잠했던 ‘박근혜 사면론’이 또 고개를 들었다. 광복절을 앞두고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이 특별사면을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히려 탄핵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계파·극우 정치로의 회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1218510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