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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콤매장에서 타블렛 구경하고 옴
게시물ID : animation_450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로불편러
추천 : 2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8/14 16:17:13
가고싶었지만 몇달동안 시간이 안나 못가다가 시간이 생긴 단 하루.. 용산으로 직행

갔는데 문 닫음.


?

보니까 와콤매장은 전자랜드에 하나 아이파크몰에 하나.. 두개나있더군여.. 전자랜드매장은 현재 휴가인지 뭔지 문 닫았습니다.

-갤노트 / 아이패드와는 다르다..
액타인데도 어쩔수없이 유리에 문대는 느낌은 전혀 없음. 쫀득쫀득한 수준임.
아이패드가 따라잡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써본 결과로는 절대로 아이패드는 (뭘 붙여도)이느낌 못냄. 비싼 이유가 있다는 느낌

-유격도 별로 없음. 갤노트쓸때 유격이 미칠듯이 신경쓰였는데 유격 없다시피함.

-.갤노트에쓸땐 잘 못느꼈는데 치명적인 문제로
-고개를 숙일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삐딱한 화면을 볼수밖에 없음 (사실 이건 액타의 단점이 아니라 판형타블렛의 장점이겠지만)

-쓰면 쓸수록 느끼는건 -내가 판형타블렛에 익숙해져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이게 판타랑 뭐가다른것인가 알수가없음.
잘 만든 액타 =  보통의 판타랑 비슷한느낌.
-장점이자 다른점이라면 모니터와 화면의 각도일치가 이루어지지않았을때 똥망하는 판타에 비해 그런문제는 없을거라는거
즉 옆에서 도와준다거나 하는 - 각도 일치가 안되는 - 경우엔 편할듯.
근데 그럴 일은 살면서 있을리가 없잖아?..


-용산 와콤매장은 필압이 세게 적용되어 있다는 느낌. 이렇게쓰다간 손목나가겠는데..

-휴이온은 글씨를 못써먹을 정도인데 비해 와콤은 그런건 없음

-확실히 액타는 보면서 그리니까 판타보다 선이 어긋나는게 적긴 함. 선따기엔 좋을듯.
빠른 선따기 vs 고개숙임+화면왜곡에서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구매가결정될듯.

저는 아직 결정을 못해서 그냥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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