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 그 날에 죄다 도륙을 쳐야 캤는데 봐준 결과가 이 것입니다.

 

그 놈들 광복때에도 봐줬고, 그 것들이 좌우투쟁 야기해서 한국전쟁 터지고도 봐줬습니다. 그리고 3공, 4공, 5공 밑에서 후빨한 것도 민주화 이후에 봐줬습니다. 이미 3번 살려준 셈인데 미친 것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5080127517

 

KBS조차도 이제는 언론을 깝니다.

최근 부동산 정책 관련 언론 보도들은 '세금 폭탄', '세금 지옥', '도살적 과세' 등의 단어들을 어김없이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그런 보도를 보면 이분들이 보는 세상은 어디일까. 종부세라는 것이 굉장히 소수의 기존에 회피해왔던 것들을 바로 잡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마치 절대다수가 해당하는 일인 것처럼 그래서 나라 망할 것처럼 그런 보도를 하는 것들을 보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없다, (언론이) 명확한 기득권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는 "언론이 부동산 임대인과 부동산 관련 기업에 온통 신경을 쓰고 있어서 부동산 정책에 따라 가장 영향을 받게 되는 사회적 약자 그룹에 대한 이해 관계는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다"라면서 "사실상 언론은 부동산 투기 시장의 플레이어인데 객관적으로 마치 심판처럼 행세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제 엘리트들도 다 돌아섰고, 금마들 편은 없습니다.

 

뭐 5공 때에는 높으신 분들 입맛에 맞게 기사를 낸다고 캤지만 요즘에는 그들 자신을 위해서 지덜이 플레이어짓 하는 것입니다. 

뭐 생각해보면 소싯적에도 딱히 박정희, 전두환을 위했다기 보다는 조까치 이기적인 자질만 가진 것들이 자신들만을 위한 것이었지만.

 

뭐 강남 1970때에도 당시에 강남에 살던 농민들이 가진 딱지들 지덜이 매입하려고 가장 득달같이 달려들었던 놈들이 언론새끼덜이랑 통합당계 국회의원이었잖아.

 

요즘에는 그때 야그가 거의 안 나오는데, 딱지 앉은 자리에서 산거 100배뛰었다. 30배 뛰었다. 언론사 사장들부터 금마덜 좃집 연애인부터 뭐 안기부 국장급들 좃집들, 국회의원 마눌, 장영자 죄다 뛰어들었지.

 

어떤 견지로보면 지금까지도 그 물량으로 놀고 먹은 새끼덜이 아직도 끝물 보려고 개지랄하는거다.

 

강남개발 딱지는 워낙에 유명하던 사건인데 언론이 언론같지가 않으니까 요즘에는 보도를 안 하네. 참 대단하다.

 

뭐 시세는 나도 잘 모르는데, 그때에 안 태어나서 말이다. 소싯적에 강남딱지 개당 3천원 주고 농민이 안 팔려는 것도 조폭새끼덜 동원해서 위협을 해서라도 산거 앉은 자리에서 100배로 뛰어서 30만원이 되었다. 그거 100개 사면 3천만원 뭐 당시에 3천만원이면 존나게 큰 돈이거던. 하여간 그 지랄을 캤다고 칸다.

 

그래서 진짜 농민이나 땅 가진 놈들은 한국의 개발사에섯 재미 본 놈 정작 없다는 거다. 언론사새끼덜, 창녀와 양아치 새끼덜이 농간부려서 재미보고 진짜 땅 가졌던 놈들은 그냥 털린게 부지기수에요.

 

강남과 언론은 특히 강남이 탄생할 때부터 그 지랄이었고, 애초에 방가 집안 차명으로 안 된 땅이 별루 없었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는 뭐 이명박이 같은 토건사 사장새끼덜이나 소싯적에 안기부의 높으신 분들이나 적폐쪽 국회의원 새끼덜이 죄다 궤어 찼지.

 

 

그 지랄인 것을 빚을 내서라고 사게 만들어서야 이제 민간들 상대로 장사짓을 하는건데, 이게 뭐 매점매석으로 딱지일 때부터 누군가가 다 가지고 있던 것을 호구한테 넘기는 과정이라고. 그 지랄치고는 참 어이가 없는거지.

 

언론 하여간 이번에는 어떻게 되는지 함 보자. 미국도 어떤 관점으로는 언론재벌이 말아먹은거잖아.

트럼프 이 놈도 뉴욕 언론들과 싸우는 모양새지만 실상은 자기자신도  언론플레이 오지게 해서는 대통령 된 놈이고.

 

 

뭐 하여간 광복때도 봐주고, 정전 때도 봐주고, 민주화때에도 봐줬다. 이번에는 손 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