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은 통통 팡팡 신나는 음악에 그로치 않은 루시의 가사가 매력적이야! 평소 꾸러기 루시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 한 음악이에요ㅠㅠㅠ 귀여워어
플레어는 폭죽, 환호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녹음한거라 그런지 몽가 들으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느낌이 나요 초반엔 잔잔한데 환호소리 지나고나면 신나서 몸이 절로 둠칫둠칫 해져서 콘서트 너무 가고 싶단 마리에요ㅠㅠㅠㅠ 글고 중간에 총이 철컥하는 소리 날 때 멤버들이 하는 퍼포가 크으으 좋아여ㅋㅋㅋ 루시는 특이하게 악기에 바이올린 연주자 멤버가 있어요 곡들마다 잘 녹아들어 찰떡인 바이올린 소릴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데이식스 콩그레츄레이션은 오늘 알았는데 이게 데뷔곡이래요 헐 그간 해와달, 놓아놓아놓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좀비는 노래로 많이 들었는데 뮤비는 처음 봤네요 ...ㅇ, ㅇ! 요건 여친이 시간가지재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딴ㄴ이랑 이미 꽁냥거리는 여친을 마주친거시에요! 이런 ㅆㄴ ...!!! 뮤비보는 재미가 있어요 밴드음악은 역시 신나서 좋네요
어휴 설거지는 어제 했는데 왜 또 할게 있는지ㅠㅠ 정리하고 얼른 자야겠네요 그전에 저녁밥을 먹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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