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린 그림일까~! 의협 파업, 교회 코로나 전파, 전광훈 석방.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석

경기도 지사 공석 미수 사건 등  

 

소설을 하나 써본다.

 

이모든 것이 가리키는 것은  문정권의 붕괴와 다음 민주진영 대권주자 학살전략

 

언론,사학, 사법(검,경, 판사), 재벌,기독교, 사이비 종교 

 

무슨 영화 시나리오 처럼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진다.

 

의협 파업하고 의사수 줄은 상태에서

 

전광훈 시위 발 전국 코로나 확산 

 

의도적으로 코로나 확산 시키기 위해 시위 참가자 휴대폰 끄기, 신용카드 사용금지, 증상 생기면 더 활발하게 전파하기

 

시위 끝나고 바이러스가 경부선,경인선 기차, 고속버스 식당가, 인구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이들

 

그리고 환자 발생하면 의협은 총파업 

 

한국이 아비규환이 되어서 문정권이 무너지면  이득을 보는 자들

 

자~! 

 

이기려면 이번 3개월 이내 핵심 개혁 법안 전부 통과 시켜야함 늦으면 다같이 지옥으로 빠져 들 것임 

 

빼았긴 우리의 김구, 노무현, 박원순, 수많은 애국 지사들  

 

만약 이번에 밀리면 우리는 문재인, 박주민, 이재명, 이낙연을 잃게 될 것임

 

정신들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