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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호주발일 가능성이 있음.
게시물ID : sisa_1161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4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19 19:13:15

저는 간단한 3가지 이유만 들겠습니다. 첫번째, 실험의 규모, 두번째(가장 결정적), 실제로 광범위하게 실적용되었다는 점, 세번째, 상식을 뛰어넘은 종간 실험. 


1950년대에 점액종 바이러스로 토끼를 퇴치한다고 할 때부터 소수의 커뮤니티로부터는 생명윤리에 관한한 반대운동이 호주에서는 있었습니다. 그 것은 생명윤리에 관해서 일어난 시위의 전세계에서 첫번째 사례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정보를 당시에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교육받은 지식인들 뿐이었고, 그러한 소소한 항거는 전세계에 알려지지도 심지어 당시의 영국이나 호주의 대중들조차도 거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731부대라는 것이 당시에 그나마 알려진 형태의 것이었을 것입니다. 731부대는 당시에 일본이 특수제작한 잠수함으로 미국본토에 최소한의 폭장량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목적에서 생물학무기를 쓰는 방안을 채택해서 성립된 부대입니다.</p>


그리고, 그들은 실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끼퇴치연구에 비하면 세발의 피지만) 일본의 항복으로 실질적인 연구성과는 창출해내지 못하였습니다.



호주의 토끼퇴치연구는 마루타부대에 비하면 훨씬 더 심도있게 진행되었고, 실제로 상당한 성과를 내기도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50년대에 점액종 바이러스로는 거의 토끼의 개체수를 잡는 것에 성공하는 것 처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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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러한 실험 직후에 아시안 플루가 나돌았습니다. 위의 도표는 뉴욕타임스의 3월의 기사에서 따온 것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는 한가롭게 코로나바이러스는 그간 중국지역에서 나돌던 바이러스의 계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입니다.(아직, 자기들 발등에는 불이 떨어지지 않았음, 이때만 하더라도 미국까지 올 것이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즉 그 것은 중국지역에서 수시로 창궐하는 병에 불과했음)


그러나 정작 작가적인 상상력은 전혀 다른 것들을 시사했습니다. 여기서 작가적인 상상력이 나온다는 것이 꼭 비과학을 의미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인류에게 있어서 이러한 문제가 전혀 새로운 문제인 상황에서 그 것이 인지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특정 인종만 죽이는 바이러스가 개발되어서 인류를 반으로 급감시킨다거나 하는 스토리가 50년대였나 70년대에 이미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상상의 자극 자체는 상당히 호주의 바이러스가 아시아로 퍼져나갔을 사건으로부터 도출되지 않았냐하는 점입니다.

 

조금 더 명백한 증거들은 1995년에 나타났습니다. 호주의 한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끔찍한 토끼학살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 이르러서 토끼 개체수의 이유가 없는 감소는 동아시아권에서까지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촌사람들 중에서 양식있는 사람들로부터 토끼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많던 토끼가 싹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토끼를 잡으려고 만들던 바이러스가 어떤 식으로 유출되어서 인간에게 갔다는 개연성까지는 아직 검증할 수 없지만 토끼잡으려던 바이러스는 이미 한국까지 퍼지지 않았냐 사료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생명공학의 폐혜가 국경을 뛰어넘은 폐혜를 일으켰다는 개연성을 염두에 둔 연구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부터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 아닌가 사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음모론자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애초에 그 것은 게임의 규모가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호주의 토끼개체수제어는 실험단계가 아니라 실용화를 수차례 진행시켰던 프로젝트이고, 생명공학의 아웃풋에 있어서 카길이라고 하는 종자업체의 GMO연구와 더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생명공학연구집단이기 때문에 그 특이점은 결코 물타기 될 지점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아직은 카운터파트가 되는 연구가 나오지 않고 있는 단계지만 실제로 한국에서만큼은 호주의 연구가 매우 광범위한 병균체를 대상으로 자행되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유행성출열혈, 한타바이러스 백신이 발견되었을 때에 그들은 그 것도 수입해갔기 때문입니다.


그들로써는 백신으로 통제요인을 가진 바이러스의 샘플을 확보해서는 re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메리트였기 때문에 도입된 것입니다. 수틀려도 백신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죠.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3XXXXKS4588

 

시간나면 위의 링크는 읽어보라고 걸어놨습니다. 위에서 설명하듯이 한타바이러스는 한국의 생명공학자 이호왕박사가 발견 및 백신개발까지 한 것으로 69년부터 연구를 했지만 76년에야 겨우 병원체가 발견되었고, 백신의 시판까지는 다시 15년이 소모되어서 91년에야 비로소 백신이 시판된 케이스입니다.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692

호주 야생 토끼 번식, “한국 형 바이러스가 제압한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한국형 출열혈 바이러스로 호주의 야생 토끼 번식을 제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한타바이러스의 응용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대상인 종이 달라진 것입니다. 애초에 토끼에 대한 바이러스의 개발은 토끼를 매개로 하는 전파자에게 다른 종의 전파자들이 옮기는 질병들을 응용해서 넘기는 것에 이론적인 부분들이 집중되었던 것입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오늘날 모기의 불임화를 위해서 연구되는 불임암컷모기의 번식과 살포에 갈매기불임바이러스가 응용된다던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것들은 명백한 실험실제 바이러스들로써 갈매기불임바이러스는 갈매기간에만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을 모기에 심겠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한타바이러스 역시도 본래는 한국에만 서식하는 특정 들쥐가 매개가 되어서 인간에게 옮기는 것인데, 이 것을 호주토끼가 접촉하는 쥐벼룩이나 모기따위를 매개로 토끼가 감염되게 개조를 해 놓은 것입니다.


문제는 바이러스는 대단히 통제하기 어렵고, 종종 유출된다는 것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world/%EC%B9%98%EB%AA%85%EC%A0%81-%EB%B0%94%EC%9D%B4%EB%9F%AC%EC%8A%A4%EC%97%90-%EB%AF%B8%EA%B5%AD-%ED%86%A0%EB%81%BC-%EC%88%98%EC%B2%9C%EB%A7%88%EB%A6%AC-%EB%96%BC%EC%A3%BD%EC%9D%8C/ar-BB14hZwk

 

치명적 바이러스에 미국 토끼 수천마리 떼죽음


2020년에 하필이면 미국 토끼는 왜 떼죽음을 당하는지 이게 정말로 개연성이 없는지 의문입니다. 기사내용을 봅시다.


이 병은 2010년 프랑스에서 처음 확인됐고, 1년 반 동안 유럽과 호주 전역을 휩쓸었다. 이 병의 원형인 RHDV는 1984년 중국에서 출현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지에 퍼진 적이 있다. 호주에서는 이 병을 이용해 토끼 개체수를 조절하는 연구를 하던 중 토끼가 탈출해 바이러스가 유출됐고, 2형이 지배적 변종이 된 지금도 원형 바이러스가 더 큰 피해를 내고 있다.

 

호주에서는 이 병을 이용해 토끼 개체수를 조절하는 연구를 하던 중 토끼가 탈출해 바이러스가 유출되었고, 지금도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한반도에서의 토끼 개체수의 극적인 감소와도 연관지을 수 있겠죠?

 

 

마지막 근거는 만약에 호주로부터 어떠한 바이러스가 퍼져서 동남아나 필리핀을 거쳐서 중국까지 갔다면 해당 지역의 사람들은 이미 항체를 가지고 있을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50년대에 이미 아시안 플루가 돌았다고 되어 있고, 일단 그 것에 감염된 자들의 정확한 수치는 아무도 모릅니다. 위의 도표의 200만은 단지 추정수치일 뿐입니다.


50년대에 아시아가 어떤 꼬라지였냐면 중국과 한국에서 내전이 끝난 직후였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이미 전쟁이 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조차도 50년대에는 전쟁후유증으로 여전히 시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시의 동아시아 빈민굴로 바이러스가 들어갔다면 그 것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졌을 수 있습니다. 즉, 이미 동아시아에서는 50년대 말에 집단면멱이 형성되지 않았냐는 개연성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국(확진자:84,888, 사망자:4,634)의 통계조작은 그렇다쳐도 대한민국(16,058, 306)이나 태국(3,382, 58)이나 캄보디아(273, 0)나 라오스(22, 0)나 버마(376, 6)나 베트남(989, 26)까지도 모두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수 있다고 보입니다.


비교적 통계를 믿을 수 있는 대만(486, 7) 도 매우 수치가 낮습니다.

일본이 확진 56,717, 사망1,112 수준인데, 일본과 한국의 인구비를 고려하면 일본도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단순하게 그냥 우한이 중국의 교통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우한의 창장의 요지일 뿐 아니라 지류를 따라서 광시성과 광동성의 주강까지도 이어지는 통로상에 위치하며 굉시성과 광동성 일대는 인구의 두자리수대가 베트남계라고고 말해지는 곳으로 동남아와 교역이 활발한 곳입니다. 즉, 서울에서 어떤 질병이 창출하였다면 한반도의 여느 지방에서 실제로는 들어오지 않았나 의심해야 하듯이 우한에서 터졌다고 우한발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한에서 터졌다고 하면 최소한 하이난성이나 베트남까지도 의심해야 할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삼국지라는 소설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우한의 동남풍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는 주로 태풍의 형태로 필리핀 앞바다에서 발전해서는 한반도쪽으로 종종 넘어오는 그 것입니다. 그 것이 한국쪽으로 가면 한반도에서는 남서풍이나 남동풍이 되겠지만 창장권에서는 바로 제갈량의 남동풍이 되는 것입니다.

제갈량의 남동풍 외에는 제비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제비가 강남에서 날라오는 것도 죄다 필리핀 앞바다에서 발달하는 기단을 타고 한국으로 와서는 새끼를 낳아서는 다시 강남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바로 해당지역에 기후재난이 있었습니다. 바로 탈 화산의 폭발입니다.

우한일직선.png

 

위의 사진을 보면 탈화산과 필리핀 내에서 휴양지들과 우한이 우연찮게 정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리핀섬 중간에 빨간점은 탈화산이고, 그 바로 밑에는 보라카이섬과 세부가 보입니다. 백인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부터 탈화산이 촉발한 날짐승의 이동이 우한까지 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실까 모르겠는데,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와 같은 날짐승이 전파했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으로 코로나가 퍼진 것도 필리핀 휴양지에서 미군들이 더럽게 놀고는 옮아갔을 가능성을 무시못합니다. 세부섬은 특히 뭐 아는 사람은 알지만 존나 더럽게 놀고 가는 곳입니다. 뭐 미해군들 해운대에서도 그닥 점잖게 놀고 가지는 않아서 얼마전에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렇고 그런 문제였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존나 더럽게 놀다가 아시안 플루의 변종을 획득해서는 항공모함까지 통째로 감염시키고, 미국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했습니다. 거의 같은 때에 탈 화산이 초래한 날짐승의 이동으로 말미암아서 동아시아권에서는 끊임없이 나타나던 플루가 리액티베이트 되었습니다.

필리핀.png

대체로 섬나라는 비교적 확진자 수가 적다고 되어있지만 필리핀의 확진자수는 유독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무려 전세계 22위입니다.

공교롭게도 호주에서 필리핀으로 가는 경로상의 인도네시아도 나란히 23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탈화산의 반대방향으로 날짐승들이 도망갔다고 가정하면 그들이 건넌 동중국해를 경계로 감염케이스가 극히 높은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극히 낮은 중국,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호주발 토끼바이러스가 한반도의 토끼까지 절멸시킬 정도로 이미 퍼져있었다. 그리고, 어쩌면 50년대에 호주발 바이러스가 인간으로 전염되는 플루를 일으켰다.


호주 산불과 함께 바이러스나 혹은 기르던 실험체가 탈출했을 수 있는데, 이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으로 퍼져있었다. 그러나 탈화산이 초래한 짐승들의 이동으로 인해서 정작 발병지는 우한이 되었다. 그러나 해당지역의 사람들은 이미 1950년대에 유사한 바이러스로부터 항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퍼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정작 세부나 보라카이등의 성매매가 다수 일어나는 관광지로부터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에게 전파가 일어났다. 왜 이탈리아였냐? 전후사회이후에 미국내에서 이탈리아계가 대약진을 했기 때문이다. 양대대전 때에도 미군의 상당수가 이탈리아계였다고 한다.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영화 대부나, 미드 소프라노스에서 보듯이 그렇고 그런 쪽의 비즈니스를 많이 하기 때문에 보라카이나 세부의 미군접대시설도 그들이 운영하면서 종종 이탈리아로 갔을 수 있다.

JFK가 대표적으로 존 에프 케네디는 아일랜드계였지만 미국사 최초의 카롤릭 대통령이 된 것에는 이탈리아계들의 도움도 상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JFK도 매우 알려진 참전용사이다. 특히, 태평양전쟁에 참전한 미해군출신이다. 이탈리아계 마도로스들이 미군으로 대거 활동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나보고 짱개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사실 해당지역전체는 짱개가 매우 많이 활동하는 곳이다. 보라카이나 세부의 휴양지에도 중국계 창녀들은 매우 많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중국인들이 진정 매개였다면 대림동도 뚫리고, 다 뚫렸어야 한다. 일본에도 적잖은 중국계 노동자가 있으므로 죄다 터졌어야하지만 터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건데, 중국인이 진짜 원인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보다는 나는 동아시아지역의 선집단면역집단의 존재가능성으로 연결시킬 것이다. 따라서 퍼뜨린 것은 미해군이나 호주인과 영미계, 이탈리아계를 포함한 백인 섹스관광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인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인도손님들이 근자에 많이 오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었는데, 위의 도표에서 러시아 마피아들도 태국에 대거 진출했던 것과 맞물려서 인도가 3빠, 러시아가 4빠인 것은 모두 같은 원인이다. 브라질도 성매매산업으로 매우 유명하던 곳으로 2위를 기록하였고, 5위 남아공도 상당히 그러한 곳이다.

6위 페루, 7위 멕시코, 8위 콜롬비아도 죄다 미국놈들 좃물 싸고 가는 곳이다. 이 지역은 미국과 떼놓을 수가 없다. 콜롬비아의 보고타나 멕시코의 티후아나는 매우 유명하고, 페루도 미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9위는 역시나 미국인 좃물 싸는 동네인 칠레이고, 10위의 스페인도 향락산업으로 꽤나 놀기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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