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밤에 잠을 잘 잤는데 어제 또 밤을 샜죵 반찬 안사다두니 동생이 밥을 하나도 안먹어서ㅡㅡ ..... 낼은 김밥 말아주려고 재료 미리 준비해놓으려는데 밥솥이 미니미니미니미 해서 밥 하는데만 두시간이 소요 될 예정이에요^^ .... 그냥 밥 먹을 때 4그릇 정도 나오는데 김밥은 매니매니 말아도 금방 없어지니께유! 사놓은 즉석밥도 하나바께 없네요 이제 체육관도 문을 닫아서 큰일이에요 고로나 (욕욕) 잠잠해지고 있었는데 (욕욕욕 욕욕욕욕 욕욕욕)이게 뭐람ㅡㅡ 하 올해 계획 했던거 하나도 못했어요 워낙 집순이라 올핸 나가서 활동하려 했는데 고로나 개세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