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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으났쓰요'~ '
게시물ID : freeboard_1922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1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8/22 23:30:46
며칠, 밤에 잠을 잘 잤는데
어제 또 밤을 샜죵
반찬 안사다두니 동생이 밥을
하나도 안먹어서ㅡㅡ .....
낼은 김밥 말아주려고 
재료 미리 준비해놓으려는데
밥솥이 미니미니미니미 해서
밥 하는데만 두시간이 소요 될 예정이에요^^ ....
그냥 밥 먹을 때 4그릇 정도 나오는데
김밥은 매니매니 말아도 금방 없어지니께유!
사놓은 즉석밥도 하나바께 없네요
이제 체육관도 문을 닫아서 큰일이에요
고로나 (욕욕) 잠잠해지고 있었는데
(욕욕욕 욕욕욕욕 욕욕욕)이게 뭐람ㅡㅡ 
하 올해 계획 했던거 하나도 못했어요
워낙 집순이라 올핸 나가서 활동하려 했는데
고로나 개세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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