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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심심하면 어터카죵
게시물ID : freeboard_1922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8/23 07:08:23
따흐흐흑 
나의 쏘중한 주말 
그냥 보내 줄 순 없는데ㅠㅠㅠ
우선 설거지부터 하겠읍니다 ..... 쒸익쒸익
새벽에 말은 김빱은
밥이 질어여. 밥양도 많아.
그래도 담백해서 속은 편한데요
후추 새로 사서 여기저기 넣었더니
몽가 혀가 얼얼한 느낌이 있어요^^
요린이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건
다 넣고 싶단 마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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