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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달고 노는 인간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61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2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3 08:18:19

다만 대체로 한국은 군대까지 있기 때문에 대졸 군필에 비해서 경제활동을 더 빨리 할 뿐입니다. 군의관이나 공보의도 다 돈 받고 하는거니까 사회 초년생 단계일 때에 1억 정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뭐 제 추억을 떠올리면 제가 뚜벅일 일 때에 친구 의사놈은 리니지 천만원씩 지르고 했습니다. 그래봤자 월급쟁이 40살정도까지 하다가 노는 인간들도 많다고. 다만 워낙 빨리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취업 제때 못한 44세나 46세보다 경제활동을 더 오래한 경우가 있는 것 뿐입니다.

 

물론 월급쟁이로도 월급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시급대비로도 많다? 그렇진 않습니다. 시급대비로는 밤 10시까지 거의 시키는 대기업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워라벨이 보장되는 대기업이나 중견보다는 훨씬 못한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상기했듯이 40대에 노는 의사들 꽤나 많습니다. 지방에 보내고 싶으면 그런 인간들 다시 재활용하면 되지만 그 나이에 가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그 나이 때에 거주지를 옮긴다는 것이 서울공화국인 한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시는 듯.

결국 서울공화국이 문제인거야. ㅋㅋㅋㅋㅋㅋ

 

조금 막말로 그나마 인천, 대구, 부산이면 조금 낫지만, 그 이하의 지방으로 30대 중반의 미혼으로 간다? 앵기는 것은 거진 술집 여자들 뿐이여.

도저희 결에 안 맞는 저지능이나 두드러진 결함품들이지. 촌에서 조금 먹힐만한 애들은 죄다 시집 다 갔지. 촌은 조금 빠르니까.

 

수준에 맞는 골드 미스도 서울이면 구하기 용이한 것이지 촌에 가서 뭐하려고? 그렇다고 한국이 아무 여자나 만나서 뭐 아무렇게나 키워서 되는 나라는 절대로 아니지.

미국이라면 뭐 MIT나와도 30대 로컬걸 뭐 캔맥이나 까다가 빤쓰내리고 박은 년도 그냥 데리고 살아도 된다고? 미국도 그렇진 않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린 놈들이 잘 모를까봐 설명해주는데, 인간의 유전 절대 무시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xrEDl13DY

 

공부를 잘 하려면 유전이 좋아야 된다는 손주은 이 새끼 말이 맞다니까. 니 자식은 진짜 딱 니 마눌처럼 행동해. 니 마눌이 저능이면 니 자식도 저능이고, 물론 두드러진 저능이 아니라면 별 상관은 없지만 어차피 인간은 운칠기삼, 뭐 도태선상이 아닌 평범한 지능만 되어도 운빨이 좌우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두드러진 저능이라면 진짜 2세가 걱정된다.

말을 안 하겠지만 이미 각 나온다고. 학교 지질이도 안 가려고 하던 년 2세는 또 씨발 부모 스트레스 잇바이 받는거다. 애새끼가 그냥 공부만 못하는 거랑 학교 하루하루 보내는게 힘들어서 아예 갈려고 하는 최소한의 모랄이나 집중이 안 되는 거는 또 천지차이다. 후자는 거진 부모가 미쳐 씨발.

그런데, 술집 여자 딱 봐도 어릴 때에 부모 속 오지게 섞였을 것 같은거 너같으면 데리고 살고 싶겠냐? 그년한테 2세 얻으면 그 자식이 고대로 너한테 그 지랄한다.

다수의 정상적인 커플은 말이다. 내가 여자를 사랑하는만큼 자식도 사랑해서 어느 정도는 결함도 커버되지만 그 사랑도 깨지면 자식도 미워보일 수도 있지만 애초에 비정상인 개병신한테는 애착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좃집으로나 보일 뿐. 심지어 좆집으로도 극혐인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자칫 그 년이 나쁜 맘 먹고 코 꿰게 하려면 어쩌려고? 게다가 현 한국의 시스템은 자꾸만 남자한테 이혼한 년 남남된 것의 내 2세도 책임지게 한다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잖아. 엔조이도 엥간하면 막장하고는 하지 않는게 좋아. 그런데, 지방의 만혼들은 막장 뿐이지.

 

다시 말하지만 똥은 확실히 똥이다. 보통만 되어도 그런 것은 안 당하지만 인간사에 도태가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시스템은 지방에는 똥밖에 안 남겨둔거야. 인재는 죄다 서울이나 하다못해 지방거점도시에 싸그리 몰아놨지. 그렇게 해서는 그쪽과 결합하는 것 자체가 존나 리스크다.

 

존나 촌동네에도 딱 봐도 저지능인 그런 것들 거진 벗고 댕기는 애들 있는데, 뭐 박으면 니 2세 맹글어주겠지만 딱 보면 맹한 것들 말이다. 별로 극혐이다. 그 동네에서도 이미 뭐 별로라서 남겨진 것들이다. 37~8살 미혼 의사자격증 달고 지방으로 간다는 의미는 그런거다.

 

물론 2세는 안 만들고 존나 그런 것들이나 후리면서 유흥이자 하자 그런 마인드라면 갈 수는 있겠다. ㅋㄷㅋㄷ. 씨이벌 그리고 노후에 무자식에 자살하면 되냐? ㅋㅋㅋㅋㅋㅋ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지방생활을 좀 해봤는데, 뭐 촌동네에도 제법 쌈마이들은 있더라고. 그 동네 김밥천국 보지가 아주 쌈마이였지만 그래도 색감은 좋다던데, 뭐 거진 가게 마칠 때쯤에 가서는 조금 이바구 털면 바로 텔 가진다는 년 있었는데, 대신에 재섭으면 성병 걸리고. ㅋㄷㅋㄷ

그 년은 뭐 주기적으로 진료받기는 하지만 20만원 돈 아깝다고 뭐 걸릴 때마다 병원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지방은 이미 영국병 초기야. 영국이라는 나라도 지방거주인들이 저소득에 HIV 보균율도 훨씬 높다고. 그런 다큐를 어릴 때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나도 만혼에 이런저런거 다 해봤지만 그 년한테는 물을 뽑지 않았다. 뭐 재섭으면 자지 이상해서 검사하면 돈 깨지잖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픈 것은 지방민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딱 그 정도 사이즈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 년한테 박고 병 걸리는 것 들은 것도 다 로컬병신덜이라서 경각심이 없는거다.

 

뭐 미드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뱀파이어 나오는 미드였던가 하여간 어디서 지방펍 운영하는 쌈마이가 HIV 걸려서는 손님 급감했다는 야그(미국에서 펍 운영하는 여자라면 뭐 거진 몸 걸고 술장사하는 수준이다.)가 그게 경북이나 그쪽으로 가면 그런 수준이다.

 

물론 그런 동네 병원에도 의사는 있지. 지역 유지 사위나 지역 교육공무원이나 아니면 일치감치 결혼해서 수준에 맞는 여자들 데리고 온 케이스들 말이다.

 

 

뭐 하여간 한국에서 망하는 동네에 가면 너도 같이 망해. ㅋㅋㅋㅋㅋㅋ 처우 문제라기 보다는 박정희, 전두환이 특별시, 직할시 맹글어서 도시만 그 것도 아파트로 쳐 도배해서는 기형적으로 키웠을 때에 지방은 그 꼬라지가 난 거다.

 

지방에 의사 박으려면 내가 말하는 가이드라인으로는 40대 초반에 이미 별 볼일 없어진 패잔병의사덜이나 재활용하는게 실정에 맞다고 생각한다. 뭐 지방병신년들이나 데리고 놀다가 말년에 쓸쓸해질 인간들 말이다. 그 외에는 병신 아니면 안 내려오지. 마눌 거느리고 처가도 있는 근거지에서 왜 내려와? 그냥 놀고말지.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의사 욕하지 말고, 나는 탁상행정이나 하려고 했던 공무원이 더 욕먹는게 맞다고 본다. 뭐 의사한테 돌 던지면 갑질 좀 해서 기분 좃냐?

그런 수준이면 그냥 짜지시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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