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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홍남기 이런 놈들이 서울공화국을 초래한 적폐들이지.
게시물ID : sisa_1161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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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5 00:33:2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30018

의 글에서 나는

소수의 고려계 지배계급을 자처하는 자들이 다수의 한인집단을 다스려온 한국

 

나는 이렇게 적었는데, 아직도 닥치고 인종주의는 나쁘다. 한국은 단일민족이다. 그딴 개소리나 믿는 놈들은 상황파악이 전혀 안 되는 놈들이라고 나는 내멋대로 말해본다.

 

자꾸 한국인은 민족과 인종을 혼돈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자체가 전제주의 국가에서 엉터리로 배워먹었기 때문이다. 그 것은 속인적인 것이 아니라 속지적인 것이며, 내 조상의 출생지와는 별반 상관없는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독립운동이라고 하면 천년만년 자자손손 스코틀랜드인인 자들의 독립운동이 아니라 스코틀랜드라는 것은 지역명이기도 하며 그 땅에 현재 사는 자들의 것인 것이다.

 

5대전에는 잉글랜드인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3대째 스코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 현재는 스코틀랜드인이 맞는 거다. 내 이웃도 스코틀랜드인이고.

 

천년만년 자자손손이라는 것 자체가 실제로 경국대전에 출신성분은 자자손손이라고 규정되어 있던 것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보면 그 것은 신분제적인 발상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조금 특수성이 있는데, 그 것은 조선시대때부터 서울공화국이고, 따라서 서울의 전제주의내에서는 특정 혈족만 기득권을 구가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득권들은 그 이전의 500년 동안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에서 옮겨온 자들이기도 하다.

 

그 고려의 기득권들이 권문세족이라고 해서 산천을 경계로 토지를 나눠먹고, 반대로 다수의 지방민들은 땅 하나 가지지 못했던 역사성은 한국인은 다 알고 있다.

 

내가 단지 말하고픈 것은 그러한 역사성이 정복과 피정복으로부터 초래된 것이므로 그 것은 정복자들의 특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국가의 개념이던 신라와 후백제는 오늘날에는 지방으로 규정되는 전라인과 충청인과 경상인이라는 속지적인 지방민의 개념이기도 하며, 애초에 고려계의 침략세력이 경상, 전라, 충청세력을 군사적으로 정복한 뒤에 이러한 서울중심체제가 나타났다고 하는 단순한 factum이다.

 

그리고, 그 factum에는 야합하는 혈족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파평 윤씨나 남양 홍씨, 안동 김씨 이런 놈들은 두드러진 집단이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전라인들과 경상인들의 대거 상경으로 토종 서울인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해진 지금에 와서는 그들은 아주 수구적인 인서울앙시앵레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오늘날의 상경인들의 부모나 조부모세대들이 여전히 지방민일때부터 경성제국대나 조선기독교학교(=연세대)나 보성전문학교(=고려대)를 통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구가하던 자들이면서 또한 한일합방과 그 이전시대의 그 모든 적폐를 통해서 권세를 구가하던 자들이다.

 

그러한 그들이 현대적인 서울권력의 파트리키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반면에 상경 삼한계들은 정작 다수집단이지만 노부스에 불과한 취급을 받는 현실과 결부시켜서 나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측면에서 이러한 이론을 전개할 뿐이라고.

 

윤씨나 홍씨 이런 새끼덜은 실제로 지덜의 좃상들 중에서 뭐 진사과 급제자 이런 놈들이 있는 놈들이거나 뭐 방계이거나 그런 축이고, 반면에 상경전라계는 뭐 소싯적에 동학도나 좀 있는 집안이 될 수도 있고, 뭐 그냥 농민평민집안이다. 그러한 역사성을 조금 직시해보자고.

 

 

본인의 경우에는 뭐 4.3사태를 전후해서 제주에서 부산으로 분가해간 집안인데, 이노무 경상도 정서에서는 불역한 것을 입에 담지도 않는다캐서 실질적인 비사는 어르신들이 단 한마디로 안 해서 알기 어렵게 되었다. 그렇지만 박근혜라는 년이 집권했을 때에 비로소 내 할배를 부산에 대려와서 키웠다는 고모할매라는 인간이 개말년에 서북이가 다시 돌아오고 요즘에 시대가 하수상하다고 했을 때에 본인은 우리도 4.3이랑 뭐가 있구나 바로 삘이 왔지만 더 물어보지는 못했고. 그 할망구도 얼마뒤에 자연사로 더는 물어볼수 없게 되었다.

 

반면에 외가쪽으로는 조금 야그를 에미옆구리를 쑤셔서 알게 된 것들이 있는데, 본인의 에미의 고모가 되었을 사람이 우익새끼덜한테 맞아뒤졌는지 그 학살을 당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집안은 절대로 대구위짝으로는 가본 적이 없는 집안이었는데, 그 지랄이었으니 보나마나 공산당은 아니고 우익이 그랬는데, 정작 웃긴 것은 그 죽은 할배 누이의 짝은 경찰이었다고 한다. 우익깡패새끼덜의 패악질이 경찰마눌도 죽이던 시절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이 있어서 본인의 외증조부는 제주출신의 내 애비한테 뭔가 있는 것을 알았지만 동병상련으로 생각해서 당시에 빨치산집안이나 4.3이나 여수반란이나 귀순한 중공군 포로 자슥들은 인간취급도 안 해주던 시절에 결혼을 승락했던 정황이 있다고 칸다.

 

 

사실 서북이라고 하는 놈들은 평안도놈들을 지칭하는 것으로써 서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양은 개성놈들이 개척했고, 개성놈들이 다시 후일에 한성으로 이주했으니까 그 놈들은 옛날부터 죽이 맞던 놈들이자 진정한 동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한국전쟁 때에는 김일성파와 이승만파로 갈렸던 것이다.

 

지금이야 서울은 강남지역도 영유하지만 그 것은 1970년대 이후의 일이고, 본래의 서울은 강북만 뜻하므로 아차산성이 있는 한수이북은 모두 고구려라고해서 서울과 개성과 평양놈들은 한통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지덜끼리 수가 틀린 것이다.

 

 

그러니까 서울과 개성과 평양은 후고구려놈들이고, 전라계는 견훤이고, 경상계는 신라다 그렇게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같은 후고구려끼리 수가 틀리고 말았다. 그게 바로 한국전쟁의 진실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어째서 평안도가 근거지이던 서북청년단의 서북계들이 제주인이나 경상인들을 학대하고 다녔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즉, 한국전쟁이 동족상잔이라는 말조차도 실상은 한수이북새끼덜이 이승만파와 김일성파로 나뉜 것과 같은 이북계들의 양분이다라고 할 수 있지. 충청계나 전라계나 경상계로서는 분열이 된 적도 없으니와 이념분쟁도 금시초문이라는 것이에요. 물론 남부군이 있긴 하였지만 김일성이 아니었으면 박헌영이나 이현상은 단지 지방의 야당밖에 되지 않았을 거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러한 고려계 이북계 혹은 서북계들이 오늘날의 남한내에서는 다수인 삼한계에 비해서 소수집단이 된 것은 실제하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년 전통의 서울중심 전제주의라는 체제를 업고 그들은 다수 세력을 누르고 정작 서울정치내에서는 적폐로써 지나치게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신라와 백제를 무력으로 정복한 짱개집단임도 의심되는 고려놈들은 개성을 중경이라고 하였고, 그 중경의 바로 위에 지은 평양은 서경이라고 하였고, 그 밑에 있는 한성부는 남경이라고 하였다. 그 뒤에 조선조에 한 짓은 중경에서 옮기고 남경으로 간 것 뿐이다. 따라서 중경놈과 서경놈과 남경놈은 지역개념으로는 같은 지연이자 혈연인 고려계집단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한성백제의 성이 강남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한수이남은 모두 한민족의 근본집단인 삼한계의 땅이었던 것이다.

 

다만 오늘날의 메트로폴리탄화된 서울은 강남과 강북에 동시에 걸치게 되었지만 말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0/835942/

 

여기서는 엉터리로 말하지만 아직도 인서울 앙시앵레짐새끼덜은 지덜이 이민족침략집단임까지는 차마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겨우 하는 결론이 왕건집안은 재당 고구려놈이다 이 지랄인데, 조까고 오늘날에도 한국국적이면 한국국적이고, 검은 머리라도 미국새끼면 미국새끼인 것이다. 재당 고구려라는 개족보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역시나 바나나가 많은 집단이니까 그 지랄을 한다고 근거야 있건 말건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생각해보면 저치들의 프레임이 드러난다.

 

즉, 왕건집안은 조까고 짱개집안이다 그들도 인정한 것이다.

 

즉, 윤석열과 홍남기와 같은 자들은 소싯적에 한국인을 침략한 중국새끼덜의 후예새끼덜인데, 그들 후예새끼덜이 자자손손 지배하는 프레임이 확대, 재생산되는 방식으로 지방을 서울에 예속시키는 전제주의를 택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치들을 몰아내는 것은 침략해서 정주한 동화된 침략자세력을 적어도 정치적으로 실각시키는 것이 된다.

 

한민족사에 만연한 인서울 앙시앵레짐 새끼덜 그들의 내로남불이나 비협조는 실제로는 애초에 침략자와 피정복자의 관계로 맺어진 것이라서 애초에 민족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 허구헌날 견훤밑에서 싸웠던 놈들의 지역이나 경순왕의 영토에 속하였던 자들은 삼남인이라고 해서 자자손손 노예취급이나 받았던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정치컨센서스에서도 종족성이 드러나서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닥치고 그들의 지지하는 종족성을 상징하는 정치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faction은 전혀 지지하지 않듯이 인종이 실제로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특히 한국은 이제 북한과 나뉘었기 때문에 정작 한국의 다수집단은 백제계와 신라계로 분류되는 삼남계들이 다수집단임에도 소싯적에 고려왕으로부터 작위와 토지나 받아서는 공의 직위로써는 귀족행사를 했다는 고려계 왕후장상새끼의 존재 자체가 오늘날 민주주의 메타에 맞지 않은 것이다.

 

파평 윤씨, 남양 홍씨, 여흥 민씨 등은 죄다 고려조나 조선조를 통해서 그러한 이민족 침략자 집단의 왕실과 결합했던 자들의 혈족이며,

왕건의 총신들 중에서 유금필, 홍유, 배현경, 복지겸, 신숭겸, 최응 의 이름이나 안동 김씨, 안동 장씨, 안동 권씨라는 안동삼태사 집안 따위는 모두 애초에 성씨 자체가 고려계 침략집단과 결부되어서 탄생한 노블레쎄들이다.

 

유씨, 홍씨, 배씨, 복씨, 최씨도 모두 알아주는 앙시앵레짐 가문들이며, 신립같은 자들의 존재를 통해서 여전히 조선조에도 고려계 앙시앵레짐들이 정권을 구성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서울대도 전두환이라는 놈이 그나마 학력고사로 바꾸기 전까지는 그 축에 속한 것들만 태반에게 TO가 부여되었다니까 지잡고는 당시에는 1차에서 다 떨구던 시절이었는데, 전두환이 당시에 인서울 앙시앵레짐 세력과 견제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1차는 적어도 학력고사점수순으로 정렬하도록 캤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에 서울대출신 교수 과외 안 받으면 별 가망없다고하던) 본고사는 여전히 남아있었지만 존나게 후일(1998년)에야 겨우 논술로 김대중정권이 대체시켰던 것이다.

 

https://namu.wiki/w/%EB%8C%80%ED%95%99%EB%B3%84%EA%B3%A0%EC%82%AC 

 

1994년부터 본고사가 부활하여 서울대 등 최상위권으로 불리는 몇몇 대학교에서 치뤄졌다. 과외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이 3년간 의외로 지방의 평범한 평준화 고등학교에서도 아이들끼리 칠판에 일본 본고사 수학문제 풀면서 붙은 케이스들이 나왔다. 실제로도 현재 쉬운 수능 체제보다 이 당시 본고사 때 도리어 지방 출신 학생들이 많이 오기도 하였다. 이 시기 본고사를 치뤄본 세대들 중 일부는 과외로 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걸을 던져야 하는 '진검승부'에 비유하고, 수학 한문제를 2시간 ~ 3시간에 걸쳐 고민하던 시절을 추억하기도 한다.

 

94년이라는 연도는 노태우정권이 통과시켰던 토지공개념(주택지소유상한제)을 수용하는 법률이 위헌을 맞았던 때이기도 하다. 본고사라는 것 자체가 서울대 교수들에게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인서울 앙시앵레짐 가문들에게 유리한 제도라는 점을 상기하면 94년의 본고사 부활과 토지공개념의 폐기는 3당합당으로 집권한 세력이 어떤 식으로 민중을 그리고 당시의 지지자들이던 경상인들을 변절했는가에 관한 indicate이기도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보스기질을 보인다는 이유로 수구새끼덜은 김영삼의 아들이던 현철을 당시에 김영삼에게는 전혀 책임이 없던 imf와 엮어서는 현철이를 사법으로 엮어서 개병신을 만들어버리는데, 뭐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작자들이 총체적으로 교육에서는 기울어진 축구장식 법과 규정에 의한 우세를 노골적으로 과시할 수 있었던 시대가 imf 이전의 시대였고, 그 이후에 수능이 쉬워진 뒤에도 그들은 이제 이미 장악한 부를 바탕으로 게임을 공고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하여간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야 씨이벌 지금이 2020년대인데, 파평 윤씨, 남양 홍씨가 아직도 집권해야 되냐? 지금이 조선시대가? 맞나 아이가? 이 핵심을 알아듣고, 력사 그런 개좃밥같은 소리는 하지 말고. 그냥 그런 관점이니 하시던가.

 

imf 때부터 검찰은 존나게 이상했다. imf의 책임소재는 오늘날의 회계나 재무적인 관점으로 보면 첫째는 분식회계를 한 대우이고, 둘째는 일본 단기자금을 조까고 많이 빌려왔던 종금사들이고, 마지막은 대우랑 샤바샤바하고는 대우 어음따위를 존나게 받아주고는 역대급의 부채대비자산비율을 쌓고는 먹튀를 했던 경남은행, 부산은행, 동남은행 이 경상지역 3형제 새끼덜이랑 이들의 부정을 감독못한 금감원과 대우의 외환슈킹을 묵인한 모피아 외환과장 새끼덜이었지. 여기에 이헌재라고 한은총재까지 한 놈도 김우중이 프랜드였다니까.

 

그런데, 엄하게도 원화부채만 많이 쌓았던 한보(원화부채는 그 것으로 딱히 해외투자나 해외로부터 설비수입을 하지 않는 이상 외환고갈과는 무방함)가 털리고, 엄한 대통령 아들이 털렸잖아. 이 자체가 검찰이 재벌한테 실질적으로 성동격서 혹은 국민용의 마녀사냥을 기획한거나 다름없는 거에요. 그런 짓거리나 하던 새끼덜이 인서울 앙시앵레짐새끼덜이다. 인서울 파트리키라고 하자.

 

로마 공화정 사회 초기에는 원로원 의원과 각 공직은 혈통 귀족인 파트리키가 독점하고 있었지만, 세력을 늘린 플레브스도 신분 투쟁을 거쳐 이러한 지위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로마 사회에서는 모든 성인 남성에게 원로원 의원의 길이 열려 있었다고는 말하기 어려웠고, 실질적으로는 기존의 파트리키 이외에 부유한 상층 플레브스만 원로원을 구성했다. 이러한 원로원을 구성하는 파트리키와 상층 플레브스가 일체화 된 것이 노빌레스라고 하였으며 공화정 중기 이후 노빌레스 가문 출신이 아닌 사람이 로마의 지배 계층에 참가하는 것은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빌레스 가문 출신 이외의 지배 계층에 참가한 자, 구체적으로는 최고위 공직인 집정관이 된 사람을 ‘노부스 호모’라고 부른다.

 

오늘날 한국도 의원직과 각 공직은 일제시대때부터 천황으로부터 조선귀족으로 봉작 작위귀족집안들이기도 한 혈통 귀족인 파트리키가 독점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그 것은 민중과두들의 노부스들이 참정해가는 과정으로 이해하여야지 좌와 우라는 프레임은 그들의 개소리에요.

 

https://namu.wiki/w/조선귀족 

 

이거나 보라고. 파평 윤씨, 여흥 민씨, 반남 박씨, 전주 이씨, 안동 김씨, 풍양 조씨는 빼박이라서 오리발 내밀 건덕지조차 없다.

 

그 외에는 송씨, 남씨, 정씨, 한씨, 고씨, 임씨, 성씨들도 조선귀족으로 봉작받았다고 칸다.

 

홍씨는 공후백작은 없지만 군바리 쪽에는 대일본육군중장으로 군바리로써는 최고점이자 당시에 일본의 왕공족이나 중장정도 달았기 때문에 당시에 중장이면 세습만 되지 않지 왕공족과 같은 급이었다는 놈도 있고.

 

 

참고로 공화정과 민주정은 조금 다른 개념이다. 공화정은 과두정이고, 민주정은 민중중심이지. 그런 의미에서 적폐들은 과두제 옹호자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다 타당하고, 반면에 민주당은 말 그래도 민중중심 민주정주의자들이라고 하는 것이 좌, 우 요 지랄보다 더 맞는 비정일 것이야.

 

점마들은 그냥 조까고 과두제 특권계급 뭐 그렇다는 것이다. 갸들이 엉터리고 되읖는 진보, 보수 프레임 그 것은 전혀 맞지가 않아요. 되려 그렇게 따지면 남의 땅 마구 수용해서는 있는 놈들한테 몰아주던 적폐들이 훨씬 더 공산당 빨갱이에 가깝다.

사실 문재인도 신도시 그딴 식으로 나라가 개발하는 것 자체는 이제는 하면 안 된다고 봐. 사실 Fm은 그 땅 한 놈이 다 사서 아파트 단지를 만들던가 아니면 개인이 짜투리라도 사서 주택하나 올리던가 내가 땅 사서 내가 짓는 것이 그게 시장자본주의지.

은마아파트 이 지랄도 진짜 시장자본주의대로 하자면 한 놈이 은마아파트 한 동 죄다 사서는 지가 개발해서 지가 돈 버는거다. 그럼에도 조까튼 놈들한테 뭐 개발이익 요지랄카면서 은행도 쉽게 돈 벌고 쉽고 그러니까 조합법 조까튼거나 맹글어서는 꾸역꾸역 이상한 짓거리나 하는 일종의 permission이 법으로 규정된 거다.

 

존나 웃긴거지. 내가 살 때에는 남의 땅 마음대로 뺏은 것 위에 성립한거 사도 되고, 내가 팔 때에는 권리는 다 찾아먹는다 그 지랄인거다.

 

그게 자본주의 시장논리라고? 하이고 배야. 야따 할배 이 Gae새끼덜 뒤지고 싶냐. 이 조까튼 새끼덜아? 내 땅이나 다시 내놔 이 조까튼 새꺄. 울 할배한테 뺏아간 땅 내 유분만큼 내 놓으라고. 존나 좃같네 씨발. 이 나라는 반칙하는 새끼만 부자되고, 법도 그런 놈들이 지가 제정을 하고, 그 놈들이 법관, 검새되고, 털리는 놈은 씨발 좃소 노예나 되어야 한다. 참 공정하네요. 이조까튼 한국식 자본주의. 

 

실상 일제시대에 왜구가 한국인들 땅 털어가던 관습법 custom이라고도 평가할 수 있는데 참으로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헌재새끼덜이 서울을 옮기는 것은 관습법이라고 캤던 것을 또한 되뇌여서 상기하면 참 조까튼 기분만 올라옵니다.

네 모두 (위력과 위계에 의한) 관습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결론은 이제 각자 마음에 품고 돌아가게 될 터이니 굳이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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