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누군가가

의사면허번호로 해당 의사가 어느 병원에 소속되어 있는가

또는

어느 병원에서 개업의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공유사이트가 개설될텐데...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나보네요

해당 병원 및 의사가 소속된 곳에는 진료를 받지 않겠다 라는 불매 운동 말이지요.

당사자들이 먼저 파업으로 환자의 생사여탈권 가지고 장난치는 시비를 걸었으니

당연히 국민들도 현재 파업을 하고 있는 의사들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 한다면

본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깨닫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