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에 계속 확진자가 나오는데 이번주 부터는 가는게 망설여 져서 안가고있네요.



ㅜㅜ 오늘은 그래도 하체 하러 가야지 옷챙기다가
고령 환자분들 얼굴이 생각나서 그냥 달리기 하러 가려고요

아쉽네요 
아니면 좀 지켜보다가 헬스장 오픈 하자마자 후딱하고 올까봐요..ㅜㅜ 
근데 또 고민이 되네요



이거 언제 끝날까요?

마스크 다들 숨막힌다 할때도 저는 괜찮았는데
ㅠㅠ 인제 숨이 막혀요.
숨좀 편안하게 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