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담합 때문에 20프로는 뻥튀기되어서 종부세도 더 내고 있는 것이지
게시물ID : sisa_1161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3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6 17:45:38

이미 실거래도 아닌 허수거래도 존나게 많이 했고. 이 판이 죄다 작업장인거다. 제대로 된 수치조차 별로 없다고 봐야지.

 

10억 넘는 곳은 10억당 3억까지도 10억 미만잡도 2억정도는 뻥튀기되었다고 봐야되. 2015년만해도 이 지랄은 아니었다. 5년간 20프로만 올라도 사실 존나게 오른거지. 지금은 거진 2배는 올랐지. 평당 4천이 말이냐?

 

이게 존나 그냥 서민이나 심지어 부자하고도 아무 상관없다. 그냥 갖고 노는 플레이어 새끼덜이 판 깐거다. 요즘에 신규 지어도 옛날처럼 청약에 대한 분양에 물량할당 80프로씩 하던 시대가 아니라고. 대애충 어느 정도 분양하면 죄다 건설사새끼덜끼리 하청새끼 이름으로 해놓고 그 지랄칸다.

 

그 지랄을 해도 되는 이유는 하청새끼는 이미 사람이 아니라 노예니까 금마 명도도용 맘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다.

 

농담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도시고속도로 리페어 공사 좀 입찰했다고, 현대새끼덜이었나 찍혀서는 동네건설사로 중삐리때부터 오야지 따라댕겨서 컸다는 나름 입지전적인 인물이 하나 있었는데, 뭐 게이 뒤지고 딸내미는 사창가에 팔려갔다 그 지랄이던 것들도 나는 들어서 안다. 왜냐면 당시만 하더라도 지역에서 조금 유지소리 들었던 가닥이 있어서 말이다.

p.s 딸까지 판 것은 기실 그러할 것까지는 없었는데, 그들한테 개긴 것에 대한 보복성이었겠지라고 생각은 하였는데, 후일에 명박이라는 놈이 참모들한테 설렁탕 한 그릇도 나눠먹으라는 그 지랄인 것을 보고는 보지팔은 푼돈까지도 후릴려고 카고도 남음이 있는 놈들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명박이라는 석자 이름은 나는 다 커서 알게되었지만 그 놈들이 그런 놈들이라는 것은 유소년기에 이미 익히 들어왔단 말이다. 

 

건설사가 뭐 씨이발 거진 사이코새스 새끼덜이지. 그러면서 지덜 안 되면 나라가 잘 못 하는거다 그 지랄하는 놈들이지.

 

한국에서 건설하는 족속들한테 조금만 밑보이면 바로 덤탱이에 싸다구 맞는다. 그게 뭐 이조때부터도 그랬다고 칸다. 뭐 상량의 기둥을 올리는데 고사 안 지내주고 대접이나 해 주지 않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강짜를 놓던 그런 것들이라고 하였다.

기단석 밑에 깔 때에 돼지잡아주고, 기둥 넣을 때에 돼지잡아주고, 그런 놈들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죄다 아직도 한국경제가 봉건적이라서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봉건적인 구조위에서 쉽게 말하면 왈패대장같은 건설사 사장새끼가 지덜 똘마니 명의로 차명계좌의 재산도 다 가지고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문제는 애초에 뭐 소싯적에 종로의 창녀들이나 소매치기무리덜치고는 관이랑 인연없는 년놈들이 없었듯이, 소매치기바닥에는 여자소매치기도 있었는데, 소매치기보다는 통상 관에서 짭새나 뜨면 보지대주는게 주업무였다고 칸다.

 

뭐 그런 바닥이 건설바닥이었는데, 단지 소매치기 창녀패랑 틀린 것은 돈이 좀 들어가니까 스케일이 커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게 사실 통제를 벗어나서는 거진 프랙탈 수준의 하부구조까지 싸그리 오염시킨 것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V1WSfrgLTM

그래서 지금은 시골 촌집하나 짓는 것도 사기를 당하는 판이다. 모르는 놈은 덤탱이만 쓰는거야. 따라서 주택을 개발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니까 한국호전체는 100만원이 든 지갑도 주인 찾아주는 나라지만 건설바닥은 저신뢰사회가 되어서는 그냥 개판인거다.

그러니까 개인의 주택건설이 시장신뢰 때문에 잘 안되니 또 아파트로 몰리는 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5pDDABQofBM

 

이 유투버는 일본마눌이랑 한국남 커플인데, 얘네들 말대로 일본에서는 돈 별로 없는데 외곽에 땅있으면 내가 그땅 싸게 사서는 주택을 올리는 것이 자가주택보유의 한 방법이다. 그리고, 소득수준에 맞는 갖가지 일본의 중소건설사들이 실모델까지 지어서는 딱 이렇게 지어드립니다라고 하는 물건들이 있는데 건설비 1~2억이면 에어컨, 인테리어까지 떡을 친다고 칸다. 만화 짱구의 짱구아빠도 그런 식으로 도쿄 변두리의 땅 싼 곳에 가서는 업체한테 건설비주고는 한 채 올린 그 집이 짱구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nH_NtS3hw

 

이 동영상이나 보라고. 농막 요정도로 지어도 5천이면 떡을 친다. 평수를 이거를 두배로 한다쳐도 단가가 1억할거 같냐?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철판때기 농막은 그렇게 되지만 주택은 그렇게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왜? 건설기자재가 독점이라고. 악어마냥 피부를 프레스강판으로 짓는 것보다 뼈대만 철근인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서는 돈 좀 벌라카면 그동네 공급업자 새끼가 존나게 갑질한다는거다.

 

주기적으로 갸들이 공급을 장악하고는 시세를 조정하니까 존나 짜증이 나버리는거지.

 

소싯적에 드라마 자이언트에 나오는 무일푼에서 신용으로 건설사 사장 된 그 실모델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있었다면 건설기자재 담합에 다 나자빠졌어요. 그런 씨발같은 나라가 한국이다. 이명박이 새끼가 강바닥 준설한답시고 존나게 판 것도 골재 지가 다 쳐 먹을라고 그런거야.

 

그러니 컨테이너 농막 가격이나 용역비나 믿을 수 있지. 믿을 수가 없는거지. 그런 판에서 그 건설재를 독점한 새끼덜이 산 아파트나 살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야 씨발 일본에서 2억이면 완공까지 떡 치는거를 뭐 그래 야드 뒤에 슬로프 그거는 그거는 산사태방지처리 비용 좀 든다치자.

그런데, 제일 위의 링크 동영상 사기치는거 봐라. 마감에만 1억 넘게 쳐 들이고 있다. 이게 씨발 한국의 건설바닥이다.

 

한국에서는 땅을 사기당하는게 아니라 공구리를 사기당한다는거다. 공구리 인력비부터 다 사기야 씨발.

 

땅이야 뭐 정부끼고는 수용해서는 대지지분 별 의미도 없는거 뭐 땅은 실상 헐값 땡처리이고, 집값의 태반은 공구리가격이랑 설치용역비를 오지게 덤탱이를 씌운거지.

 

그래서 경실련이 분양원가를 공개하라고 지랄지랄을 해도 조까라 마이신 그게 한국의 건설사 사장 Gae새끼덜이다.

 

나는 한국이 제대로 되려면 100대 건설사 사장 새끼덜까지는 모조리 담합죄로 잡아들여서는 징역 50년형+감형없음+수감우대 없는 일반수감자실로 쎄려도 모자르다고 생각하지만 검찰의 최고대가리라는 놈이 지금 어떤 놈인지 봐라. 갸가 씨발 범인이나 똑바로 잡겠나? 택도 없지.

그런 나라가 한국이라는 거다.

 

장유유서 그 지랄도 범죄자한테는 접고, 깜빵에서 심신미약 요 지랄칸다고 봐주는 것도 개쓰레기이고, 고령자가 심신이 미약해지면 자연사하게 둬야제. 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