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아베노믹스 거의 효과를 못 냈다는 성적서를 받기 직전인데 그 전에 추노. ㅋㅋㅋㅋㅋㅋ
결국에 막대한 부채만 남기고, 떠난다고 함. 그와 동시에 코로나가 종식되거나해서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라도 하면 취약성만 더 노출되게 생겼음.
물론 미국이 금리를 폴 볼커때마냥 올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2.5정도는 현실적이고, 6~7프로까지도 갈 수는 있음. 물론 지금은 당분간은 금리인상은 없다고 해놨음.
https://news.v.daum.net/v/20200828103308758
일단 이 것도 또 상황바뀌면 말 바껴. 5년이라고 섣불리 단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도 바뀔텐데 아무도 말 못하지.
한경 기사는 잘 읽어야 되는데, 이미 채권시장은 높은 인플레율을 반영하고 있다. 장기 인플레가 오긴 온다는 말이다.
뭐 어쩌면 전세계적 춘투의 시대가 다시 오거나. 아니면 폭삭 망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