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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현재 과열이여.
게시물ID : sisa_1161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3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30 06:15:12

https://www.youtube.com/watch?v=ulCaezlsrAc

 

14:08부터 보자. 당시에 일본의 NTT나 현재 한국의 셀트리온이나 다 똑같다고 보여진다. 다시 말해서 이건 거의 한국경제 양털깎이용 작전세력이라고 보여진다.

 

매출액 뭐 1조도 안 되는데 시총이 25조라고 씨이발 장난치냐? 윤짜장 이런 새끼덜이 일을 똑바로 안 하니까 정체불명의 작전세력이 판이나 치는 거다.

 

현재 버블의 중심은 실상은 은행이고, 부동산을 잡더라도 은행은 계속해서 주식시장으로라도 대출장사를 하겠다는 입장이고, 여기에 대해서 imf 이후에 외국인들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은행지주들은 한국의 행정부의 말을 거의 듣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된다.

 

노무현식 대안인 DTI, LTV 이런 것들도 창구지도가 전혀 안 되는 판에서 내놓은 고육지계같은 거에요.

 

비유를 하자면 말 안 듣는 권신새끼덜의 사병보유가 혁파가 안 되니까 겨우 고육책으로 내놓은 것이 민생을 고려해서 그렇다면 사병은 석고 1만석당 100명으로 제한한다. 그 정도로나 한 것인데, 이게 또 아파트담보대출이 안 되면 주식담보대출로 하면 되니까 이래저래 유명무실한거에요.

 

따라서 자산시장에 대한 신용공급은 과잉이고, 고용과 성장은 개조또 일어나지 않는다는 현재가 도출되어 버리는거다.

 

그 것에 대해서 꼬우면 뭐 어차피 매물로 나오지도 않는 은행주식을 나라가 사서 보유해서는 지랄지랄하시던가 그따구니까 뭐 할 말이 없는거지.

 

산경이라는 놈이 쓴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소설은 참으로 읽을만한데, 결론은 그런 식으로 해서는 한국의 외국인자산으로 위장한 자산들도 죄다 재벌3세 새끼덜의 검은머리외국인들 자산이고, 실상 재벌들이 은행의 실소유주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금산분리원칙도 그냥 우회해서는 다 뚫어버린거지.

 

그 소설에서는 막내아들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현게에서는 그룹 총수새끼가 시켜서 그렇게 된다. 그렇게 해서는 회사 지분도 우호지분을 외국인소유로 세제혜택도 받게 하고 그렇게 돌려놓은 거야. 그리고 뭐 은행까지 소유하고 개지랄인 것이지.

 

갸들이 지금 아쉽다 이 지랄인 이유는 외국인투자를 유치한다는 명목으로 이명박근혜시절 제시되었던 세제같은 것들의 효력이 만기가 되어간다. 그런데 지금 현정권이 그걸 연장시켜줄 턱이 없으니까 이노무 진보새끼덜 요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실상은 민주당이 진보도 아님에도 말이다. 민주당은 되려 정경유착 따위로 물든 수구세력을 대체하는 정통 보수에 가까운 집단이다.

 

실상 그런 식으로 국내 양도소득세 따위도 죄다 우회하고 있는 것이지.

 

 

그렇다면 한국경제에 계속해서 거품을 자아내고 있는 새끼덜은 가상의 외국인이 아니라 재벌3세 새끼덜이 그 지랄을 하고 있다는 것이 되지.

 

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따위 개소리 믿으면 병신이고. 그러다가 터져도 은행이 부실화되면서 일본마냥 전세계 10대은행 중에서 6개가 일본꺼였는데, 지금은 싸그리 망한 것처럼 된다쳐도 회사가 망하지 갸들은 안 망한다 그런 논리인 거다.

 

그러면서 대량의 실직이라도 벌어지거나 하면 똥 치우는 놈은 국민이고, 뒤로는 금마들이 번 돈은 죄다 아메리카에 박혀 있는 거다.

 

 

그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갸들이 국내로 갸들 돈을 들여서 장사를 할 창구가 있어야 되지. 그게 바로 이런 것이고.

 

 

ㅋㅋㅋ 좀 이해가 되십니까? 뭐 우리가 익히 아는 100대 그룹급만 3세한테 저축은행 설립하게 하는게 아니야. 개나 소나 돈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다.

 

애초에 imf를 초래한 종금사도 이와 같은 것이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여기서 은행법의 적용상 1금융권 그건 야들과는 조금 틀려. 준공영성이 적용되는 1금융권은 국민의 돈이 들어있는 기관으로 똥은 금마덜이 싸고, 국민은 그 똥을 치운다는 개념과 마찬가지로 만약에 경제가 잘못되면 똥은 저축은행, 종금사가 싸고, 1금융권은 부실화된다. 그렇게 보면 된다.

 

주택담보대출도 저축은행이 존나게 주도하는 것이지. 갸들이 하는 말이 뭐 대출금리는 한 군데서만 알아보지 말고 여러군데서 알아보라고 카고는 뭐 싼 이자를 제시하는 척 하다가 뭐 알고보니까 변동금리더라 그따구 통수나 치는 것이지.

 

한국에서 저축은행이라는 것은 실상 당국의 무규제 혹은 난립해도 좋은 조까라마이신 내멋대로 은행섹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쩐의 전쟁이나 원라인에서 나오는 그 짓거리로 서민들 등쳐먹는거 그거 다 해도 되니까 하는 것이고, 영화 원라인에서는 뭐 보험대출이나 팔아먹는 새끼가 저축은행 부사장도 단다 그 지랄인데, 그 시드 머니가 다 누구꺼냐고? 죄다 재벌 돈이란 말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돈 있는 새끼덜은 대단히 반사회적인 방법으로 현재에도 돈을 불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는 폰깡, 차깡, 카드깡, 보험대출 그 지랄하는 것의 수수료도 죄다 쳐 먹고 있는 거라고. 지 손자명의로 된 저축은행으로 말이지.

 

애초에 한국의 부동산은 말이다.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죄다 아파트 뿐이고, 그 아파트 단지 하나하나마다 회장님들 돈 버셨겠네 그런 생각밖에 안 들게하는 서민이 땅을 사서 그냥 주택을 올리는 시장적인 프로세스 자체를 억제하고는 토건족 상어새끼덜이 다 갈라먹는 바닥으로 열화시키는 그러한 정책을 정부가 무려 조장해왔는데, 그러한 측면에서 한국경제는 존나게 경제빌런 새끼덜의 판이에요.

 

그런 놈들이 언론과 사법권력까지 장악하고는 개지랄지랄을 하는 것이지. 제2금융권 이 것도 존나 족벌의 금융진출일 뿐이고.

 

좀 알고 생각을 합시다. 저런 놈들 때문에 한국의 거품이 꺼지고 디플레가 오면 국민이 책임져서 되겠습니까 그 새끼덜 죄다 단두대로 찍어버리고, 돈을 뺐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경제의 몰락은 저러한 적폐들을 전혀 어떻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몰락한 것입니다. 만화 사채꾼 우지시마에서 보여지듯이 일본정부는 되려 소비를 진작한다는 이유로 제2금융권에 의한 소매금융을 더욱 장려한다던가 따위로 되려 불황의 와중에도 저런 놈들의 장사는 더 잘 되어야 한다는 정책을 실제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중국에서는 송나라대의 왕안석 이런 놈들의 시대에 이미 증명된 것인데, 부채는 결코 소비를 진작할 수 없습니다.

송대에 쌀을 저리로 빌려주는 정책을 써보니까 서민들 밥 걱정이 없어지게 한 것이 아니라 되려 이자비용까지 더 갚아야 되서는 되려 더 궁핍해지더라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신히 허기나 채운 밥 굶는 종자들에게는 억울하지만 그날의 그 집의 경제사정이 그렇다면 그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빚내서 오늘 끼니를 해결하면 나중에는 더 굶어야 됩니다. 그러니 차라리 현대한국이 극빈층에서 베푸는 것처럼 쌀은 그냥 공짜로 주는게 맞죠.

 

뭐 이론이야 공무원들이 더 잘 알지 알겠냐마는 참 조까튼 하수인새끼덜이 판을 치는 나라죠. 검찰을 조지면 다음에는 모피아, 경피아새끼덜이 되어야 할테고, 21세기는 투쟁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어떤 개소리도 봤지만 투쟁없이 돌아가는 사회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이상론의 개소리일 뿐이죠.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총을 맞은 것도 투쟁이고, 그 것을 초래한 부마항쟁도 투쟁이며, 전태일의 분신도 투쟁이며, 심지어 전두환이 최규하를 몰아내고 지가 해 먹으려 한 것도 투쟁입니다. 세상은 투쟁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렇게 투쟁하면서 뜬 눈으로 감시해도 뜬 눈에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이니 코 앞의 것도 볼 수 없는 소경과 같은 깜깜한 자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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