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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와 셀트리온 사기세력과 한국내 양심세력의 싸움.
게시물ID : sisa_1161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15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1 13:40:08

어차피 이거 이재용이 깜빵가야지 끝나. 이제는 너무 멀리 왔다. 애초에 삼바를 그렇게 키운 것 자체가 문제였다.

 

삼바가 연착륙 되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의보수가를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사실상 의보재정을 거진 파탄수준으로 제약사들 돈 벌이하는 것에 떠넘기는 것이다. 그러한 뒤에는 의료민영화(불가피해지게된다.) 이 수순이 아니면 이 것은 그냥 fraud(사기질)이라고.

 

이재용이 이 새끼는 희대의 사기꾼일꺼다. 지 애비 재산 그냥 상속세 내고 털면 될 것을 부실덩어리를 키워놔서는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놨다고. 

 

아 그리고, 이게 부동산하고도 연관 있어. 자 이 모든 것은 다 연관된 거야. 이건희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10조대의 부동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뭐 아직 실체는 다 모른다고 칸다. 뭐 애초에 그거 팔아서 이재용은 그룹승계했어야 카지만 그것도 아낄려고 삼바사기질을 쓴거지.

 

그렇지만 삼바때문에 오히려 상속세+5,6조까지 더 물어내게 생겼다. 이제 이건희가 차명으로 보유했다카더라는 부동산은 없으면 큰일 난거야.

 

삼바분식회계가 유죄확정되면 국민연금에 물어줄 돈만 엄청나다. 그 외에 각종 손배 소송이 있다르면서 에버랜드 전환사채로 후린 지분들 거진 반절은 날라가던가 이건희 호흡기 떼고, 지 아빠 돈으로 물어내야되.

 

그리고, 이게 삼성물산 주주들한테 끼친 손실도 있어서 어차피 이거 ISD로 가는 사안이라니까.

ISD 이 것도 국뽕으로 개소리 하는 놈들이 많은데, 명백하게 우리가 잘못한 사안이 ISD로 가면 이미 국격이 걸린 문제가 된다. 그 뒤에는 한국의 신용평가가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 되요.

 

ISD는 해외투자자가 상대국의 법령·정책 등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제소하여 중재를 통해 손해배상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1966년 '국가와 다른 국가의 국민 간 투자분쟁 해결에 관한 협약(워싱턴협약)'에 의해 도입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한·미 FTA 체결 때 이 조항이 포함돼 '독소조항'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물산 때문에 손해를 본 엘리엇은 이미 태스크포스팀 가동중이라고.

 

성조기 들고 광화문에서 깡패짓 하는 놈들은 그냥 뇌가 없는 거다.

 

국민연금은 일단 부당합병으로 6천억 손실을 봤고, 삼바자체가 사기질이기 때문에 사기질을 사기질로 덮는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가 없다.

 

삼성국민연금.png

 

이게 가장 개소리지. 삼바자체가 사기인데 뭔 개소리야. 매출액 1조가지고 시총 50조 이게 말이 되냐?

 

삼바의 적정가는 대규모 피해소송까지 감안하면 주당 3천원정도가 적정가다. 그게 아니라 시장원리대로 한다고쳐도 앞으로 R&D투자에 존나게 내 돈이 묶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격은 얼토당토 안한 것이다. 지금 가격인 주당 78만원은 그냥 미친거야.

 

이걸 가지고 뭐 재용이 얼굴보고 돈 빌려준 셈이라는 놈들도 있는데, 매출부터 올리고 개지랄을 해라.

 

야 엘지전자 시총이 꼴랑 14조야. 비교가 되냐?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6273

 

1980년대는 금성사가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의 시동을 건 국제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 독일에 첫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하였으며, 1982년에는 한국기업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여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 컬러 TV 생산공장을 설립하였다. 또한, 1982년에는 국내 최초로 VCR 및 컬러 비디오카메라를 개발하고, 컴퓨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도 하였다. 1983년에는 디자인 종합연구소와 제품시험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984년에는 첨단산업기지 평택공장과 김해공장을 건설하여 전국적으로 생산기지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러한 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생산기지 확충 및 영업망 구축으로, 금성사는 1984년 12월 매출이 급신장하여 1조 원을 돌파하였다. 1989년 노사분규로 금성사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처했으나,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신경영과 TPC운동을 전개하여 지속성장의 모멘텀(Momentum)을 찾았다.

 

엘지가 매출 1조 올리던 때는 1984년, 그야말로 존나게 소싯적이다.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천불 하던 때다.

 

엘지가 올해 1분기에 매출 5조 4180억을 올렸어요. 그럼 대충 올해에 20조정도 하는 걸로 나오지. 삼바랑 셀트리온은 그냥 말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강조해준다.

 

뭐 학원강사를 캐도 대가리 안 좋은 새끼한테는 다그치면서 몇 번을 말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자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자고. 이건 죄다 사기질이다. 심지어 삼바에 몰린 자산들이 연구프로젝트에 제대로 쓰이는지조차 의심이라고.

 

삼바가 지금 78만원에서 7만8천원이 되어도 시총은 무려 5조짜리다. 그런데, 5조씩이나 R&D 하겠냐? 내가 봤을 때는 존나게 R&D 에 돈을 털어넣는다쳐도 1조정도이고, 따라서 시총도 딱 고정도 사이즈로 해서는 주당 7만8천원의 5분의 1인 만5천원이 적정가라는 거다. 그 정도가지고 거기서 연구비조달하고, 대박치면 뭐 재용이 지가 다 갖던가.

 

뭐 그냥 애초에 사기질이니까 볼 필요도 없지만 말이다. 시니어 연구진들 박사학위과정 받는 놈들만 몇몇인지 그런 것도 체크해볼 수 있다. 뭐 연구프로젝트나 똑바로 하겠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다바리 대졸새끼덜가지고 포토샵이나 존나게 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

 

 

뭐 이쯤해둔다.

 

"There's a sucker born every minute" is a phrase closely associated with P. T. Barnum, an American showman of the mid-19th century, although there is no evidence that he actually said it. Early examples of its use are found among gamblers and confidence tricksters.

 

바넘이라는 놈은 이렇게 말했다고 칸다. 뭐 나는 깨시민은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sucker는 되지 말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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