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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1876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병맛!
추천 : 11
조회수 : 1580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20/09/02 15:13:55

교수진이고 뭐고, 전부 의사 면허를 갱신형으로 바꿔야 함.

의대교수가 대학교졸업생을 상대로 채점하는것도 매우 문제가 되며 (하물려 실기시험)

사람을 살려야할 의사가 인명경시에 환자를 쓰레기 취급하는 행태를 보면, 면접과 인성평가까지 포함하여 면허를 발급하는게 더 낫다고 보여짐.

 


또한, 의료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1번만 따두고 사고를 쳐도 평생 인정되는 의사면허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의사 면허를 여러단계로 나누어, 

일반의 면허 / 전문의 면허로 나누고,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전환하고 

의대교수가 채점하는게 아닌 국가에 소속된 의료인이 직접 채점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함

참고로 의사가 되려면 정신과전문의가 정상이라고 인정을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저 불법진료거부하는 것들은 상식이 결여되어 있어, 정신적으로도 정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됨
애시당초 합격률이 95%나 되는 시험이 존재한다는게 말이 안됨

 

 

웃긴건, 그 흔하디 흔한 운전면허도 사고내면 정지 또는 취소까지 가고 음주운전은 당연히 생명을 빼앗는 행위니까 징역에 면허취소까지 가는거임

 

의사는 다분히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인성부족에 사회성결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타인의 생명권 침해라는 반 헌법적인 사상을 가지고 파업을 임하고 있음

 

도저히 정상인으로써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고, 당연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밖에 판단 되지 않음.

 

그리고 사고를 치면 당연히 구속 되야 하는거 아님?

어쩔수 없이 못살린다는건 그렇다 치는데, CCTV 거부하면서 그 수술실에서 뭐하고 잇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사람이 죽는거라면 살인을 저지른거나 다름없지.

 

무조건 의대졸업한다고 면허를 주는게 아닌

 

의베충들 처럼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의료기술자를 골라내는 역할로써,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면허를 줘야 하는 것이 정상임

 

의사면허를 남녀노소, 교수 / 학생 구분 없이 모두 갱신형으로 가고, 올리셋 시키는게 현명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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