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쿼드 플러스는 미국의 계략이다. 네고를 참 더럽게 하네.
게시물ID : sisa_116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07 04:55:48

미국의 대중 포위망인 쿼드라는 놈이 지금 현재 결성중인데, 호주, 인도, 미국, 일본이 들어간다고 칸다.

 

문제는 여기에 한국을 들러리로 넣는 모양새로 쿼드 플러스에 한국에도 가입하라고 하는 모양새이다.

 

문제는 이거다. 미국 Gae새끼덜은 진정성은 이제 안드로메다로 날려먹은 거다. 왜냐면 한국은 결코 들러리가 될 수가 없다. 되려 한국이야 말로 중국의 폭탄을 직접 받아야 되는 위치에 있는 최핵심국가이다.

 

일본보다도 중국에 더 가까운 나라가 한국이다. 그에 반하면 호주, 인도, 미국새끼덜은 지덜 나라에 사실상 폭탄 떨어질 일이 없는 놈들인 것이다.

인도 뭐 국경분쟁중이라고 지랄지랄카지만 중국군이 사막으로 보급해서 히말라야 넘어서 공격하는게 쉽지 않다고. 그에 반하면 한국은 서해바다 맞은편 바로 코앞이지 씨발.

 

문제는 이 뽄새를 보라는 거야. 이게 말이다. 존나 대가리를 쓴 거라고. 한국을 첨부터 끼워넣으려면 이것 저것 다 맞춰줘야 되니까 그건 싫고, 실상 원거리 포위망이나 형성할 조금 강대국이라는 것들이나 내세워서는 진짜 근거리 포위망에 있는 한국을 들러리로 낑가 넣을려는 거잖아.

 

좀 쉽게 말하면 기도새끼 3마리 세워놓고는 권력자의 게임에 끼워주는 척 하지만 실상은 내 나와바리만 걸린 싸움을 할 수도 있다는 거지.

 

야 씨발 한국이 인도한테도 밀려서 인도가 이미 판 깔아주는 거에 똥차로 들어가야 될 그런 나라는 아니지 씨발. 아니냐?

 

인도 이런 새끼는 하는 짓거리만 보더라도 갸들은 싸울 맘 따위는 좃도 없어 씨발. 그냥 미국 기도나 서는 거다. 작년에였나 인도랑 파키스탄이랑 공중전 한 번 했을 때에 인도 파일럿 새끼는 파일럿 새끼가 수염 쳐 기르고 그 지랄하는 놈들이다.

현장에 있는 놈들이 그따구 정신상태라는 것은 위의 뜻도 다 똑같다는 거야. 똥가오나 잡고 보빨이나 하려는 놈들이지. 그런 놈을 믿고 진짜로 전시라고 해도 같이 안 싸운다 씨발.

 

 

내가 뉘앙스를 잘 설명을 못할 수도 있는데, 한국은 중국과 관려한 모든 사안에서 최핵심국가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지녔기 때문에 우리가 플러스에 들러리로 낀다는 상황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실상 미국 새끼덜이 대가리를 쓴 상황이라는 것이지. 애초에 첨부터 한국을 어떻게든 후릴려고 네마리가 가오를 쳐 잡고 있다 이렇게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한국의 국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고, 가다빨에 넘어가서 헐값에 국격을 팔아넘기는 격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게 왜 헐값인지 이해가 되려나 모르겠는데 뭐 이런 상황이다.

 

한국은 실제로 만약에 진짜로 전쟁을 한다쳐도 우리는 우리 몸값 전부 다 받아내야 되는 거다.

 

 

막말로 이런거지.

 

어느날 미국과 중국이 상호 최후통첩을 하였다. 야따 일주일뒤에 전면전이다. 이 지랄을 카였다. 한국은 물론 쿼드 이 지랄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당연히 다음날부터 중국과 미국의 전화가 청와대에 빗발쳤다.

 

시진핑: 야따 우리편에 들어라잉. 조까고 우리가 이기면 세계 넘버투 대접해준다.

문재인: 콧구녕 후비적후비적. 넘버투는 어차피 중국으로 가는 교역선이 한국을 지날텡게 당연히 되는 것이고잉. 아따 뭐 어쩌시라고.

시진핑: 아따~ 씨이벌 안 넘어가네잉.

 

그리고, 트럼프에게서도 전화가 왔다.

 

트럼프: 야따 너거나랑 국민소득 1일당 5만불 맹글어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4차 산업 기술 존나게 넘겨준다고.

문재인: 아따 중립하면 업체들 일로 온다던데요. 연구개발용역도 중립지키면 더 많이 온다고 이미 쇼부중인뎁쇼.

트럼프: 크허 블러핑 실패다. 

 

요지랄 일단 아직 D마이너스 7일이므로 날짜가 남았으므로 뭐 타전을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더 이상 시진핑과 트럼프가 매달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D-1일. 이제 몸값이 존나게 달아오를 시간이다.

 

시진핑: 야따 뭐 생각해둔거라도 있냐?

문재인: 흑룡강성+다칭유전

시진핑: 뭐라고? 부들부들. 아따 그건 좀.

문재인: 뭐 생각있으면 전화하슈.

 

트럼프: 야따 뭐 조건을 선제시해보랑께.

문재인: 이미 우리는 중국한테 흑룡강성으로 만주의 3분지 일을 요구했당께. 알아들었나.

트럼프: 아따 마. 그래도 끝까지 조건이나 말해봐.

문재인: F-22설계도, 로켓기술일체 요거는 다칭유전 값이고, 하와이 정도는 받아야겄소.

트럼프: 야따 너그 나라가 하와이 있어서 뭐할려고?

문재인: 하와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옆나라 놈이 있어서 다시 되팔려고. 뭐 일단 금마한테 전화나 돌리고 나서 전화해줄께.

 

문재인: 야따 아베야 하와이 니 얼마주면 살끼고? 일단 판돈은 6광구랑 쓰시마섬 요거는 받아야 쓰겄다. 대화퇴도 다 넘기고. 그 외에 좀 걸어봐 씨이벌.

아베: 야따 하와이의 군항만 하더라도 우리 조상의 숙원이도다.(요지랄은 이미 호구) 

 

쓰시마섬.png

 

 

아베: 야따 하와이의 섬이 6개인데 균형을 맞춰야지 않긋냐? 이키섬, 히라도섬, 나카도리섬까지 차제에 다 넘겨줄께 하와이 으허 하와이만 다오.

그리고, 섬에 있는 일본인 따위는 죄다 소개해서 준다.

미국: (일본의 조건이 이미 실시간으로 보고되고 있었다.) 야따 아베야 이거 어차피 한국을 끌어들이는 건데, 한국새끼덜 빼박못하게 아사리 중국과의 최전선이 오키나와까지 팔어 이 새꺄.

아베: 야 오키나와도 가져.

문재인: 오키나와는 쪼까 거시기하고, 히라도, 나카도리까졍은 필요없고, 이키섬이랑 남해의 경제수역정도만 챙기면 되고, 아따 아직 뭔가 많이 부족하당께.

아베: 야따 돈으로 주고 싶은데, 우리나라가 거덜덜해져서 돈이 없다. ㅋㄷㅋㄷ

문재인: 아님 말고.

 

 

뭐 이건 그냥 개소리지만 얼추 요정도 프라이스는 될 가치를 인도, 호주, 일본 새끼 좀 껴서는 판떼기 별반 쌈마이도 예쁘지도 않은 판인데 끼겠냐는 거다.

그리고, 어차피 전쟁나면 무조건 손해야. 하와이, 대마도 받고 전쟁 대 줘도 씨이벌 견적 안 나온다. 그런 판인데, 그걸 꽁으로 인도, 호주 가오잡이 허세에 넘어가면 되냐?

 

짐로저스.png

 

이건 슈카월드라는 유투버가 짐로저스를 인터뷰한 영상인데, 짐 로저스 할배 이 할배 제법 선구안이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WP4eBPwVOKA

 

이 동영상을 8월 11일에 찍었는데, 역시나 한달도 안 되서 지금 현재 미국새끼덜이 오퍼 쎄리고 있네? 대중봉쇄망에 가입하라고 말이다.

근데, 이게 수틀리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수틀리면 전쟁리스크는 죄다 한국에 투사되는건 알지?

그런데, 씨발 한국을 첨부터 껴주지 않고, 엉터리로 호주, 인도, 일본의 위세로다가 한국에 너희도 우리클럽 고 잡지 않냐? 우리 일진클럽에 가입하면 너도 일진됨. 요 지랄카지만 이거 뭐 사고터지면 나만 깜빵 갈 모의에 껴준다면 그냥 이건 기만이지.

 

짐로저스2.png


짐로저스3.png

 

이 할배 말대로다 뭐 씨발 개지랄지랄이지 뭐 바나나 새끼덜 중에 누군가가 문재인 정권쪽의 실세에 접근할 경로라도 발굴했는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8ovCDOEO2Ls

 

이 동영상도 참고할만한데, 지금 현재에 한국이 코로나 추경을 한다는 것은 실상은 미국의 달러약세나 맞춰서 원화가치까지 조정하려는 바나나새끼의 의중이 반영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짐로저스4.png

 

 

말 그대로 미국은 지난 6개월간 역사적으로 가장 많을 빚을 졌고, 그 덕택에 근자에는 달러 약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환율달러.png

 

덕택에 상대적으로 재정이 건전한 한국과 비교해서 달러약세가 되어서는 올해 6월경부터 1200선에서 더 내려앉았고, 8월 중순에는 1177원대에서 원화가 가장 강세를 기록하였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들은 8월 중순경에 환율만으로도 전세계에서 달러가치로는 역사상 가장 부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에 경제라인쪽에서 사기를 치는 인간이 있을 수 있는데, 현 시창에서 원화발행을 하자는 것은 환율은 그 나라의 국격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한국의 국격의 가치를 낮춰서는 미국에 대해서 등가를 유지해주자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여요.

 

미국의 정가새끼덜 중에서는 한국의 약진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알아서 기어 그런 의미지.

 

이건 부양과도 관련이 있는데, 지금 현재 한국인들은 동학개미 이 지랄로다가 몰빵을 좀 해놨잖아. 그런 상황에서 추경따위의 재정정책을 펴면 그들한테 더 연착륙이거나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환율이 매우 내려서 달러당 1100까지 내리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존나게 몰려서는 주가 3천가겠지.

 

 

하여간 문재인도 이런 부분은 잘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환율을 보고 재정정책을 펴면 그건 완전히 일본의 실패한 정책을 답습하는 거라고.

환율이 지나치게 원화강세니까 재벌새끼덜이 수출이 안 된다 이 지랄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어째서 국민을 위한 것이겠냐고?

 

이번에 특히 코로나 추경 관련해서 지랄지랄을 했던 이재명도 바나나새끼가 측근중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보기에 좀 그래요.

 

아베노믹스가 일본의 엔화가치를 떨어뜨리는 목적을 가지고 재정및 통화정책을 단행해서는 일본인들의 구매력만 박살냈잖아.

 

문제는 달러가 약세인 상황도 매우 드물다는 거에요. 달러가 약세일 때는 그냥 조까고 감사하고 땡큐 이러고는 원화강세 포지셔닝을 받아먹어야 된다.

 

왜냐면 지금은 미국이 워낙 많이 찍으니까 약세가 된 것이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미국이 재정적자책을 쓰면 되려 머니가 달러로 몰려서 이머전시 마켓의 환율은 되려 달러에 대해서 약세가 되기 일수라고.

 

쉽게 말해서 달러대비 원화가치가 떨어지는 건 쉬워도 오르는 것은 쉽지 않다는 거다. 물론 일본처럼 대외순자산이 극단적으로 많아지도록 한국의 반도체 공장도 죄다 미국으로 보내버린다. 그 지랄로다가 거진 매국수준의 아웃소싱경제가 되면 원화가 안전자산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원화강세가 오긴 해. 그건 그렇지만 국민은 망하라는 것이고.

아웃소싱경제가 되면 미국에서 번 달러가 되려 한국으로 희귀한다. 그러면 국내산업은 공동화되지만 원화가치는 되려 원화강세가 된다는 것이지만 그거야말로 일본화의 길이고. 아직 한국은 그런 단계는 아니니까 효용을 위해서 달러약세가 있는데, 강원화를 받으면 되는데, 굳이 재정정책을 써서는 달러의 원화대비 약세를 nullify(무효로 하다) 해야 되냐 이건 좀 그렇다.

 

홍남기 이노무 새끼가 일을 똑바로 안 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키코사태가 일어나게 하도록 명박이라는 Gae새끼가 꺽기 전에 노무현 시대에 환율은 960원대였고, 920원까지도 간다. 심지어는 880원대도 간다고는 중소기업 사장들은 꼬셔서는 키코에 가입하게 해놓고는 명박이 Gae새끼가 1200을 쳐 만드니까 흑자도산이 속출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도 있다.

재벌 새끼덜은 1200가면 수출 잘 되어서 지덜 호주머니 채우기에 유리해진다는 거지. 그게 명박이노믹스였고, 원화가치는 그 이후에 아직도 노무현대의 가치가 회복이 안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 추경 이 것도 좀 거시기해. 통수가 아닌 측면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뭐 어쨌건 바나나가 지금 존나게 많다. 국방도 경제도 이 지랄이라서 되냐 싶다. 최일선국가한테 플러스로 덤으로 가입을 하라니, 그런 사기질하며 환율도 재벌이랑 미국한테 유리한 방식으로 맞춰주도록 추경하자는 놈이 있질 않나. 좀 하수상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