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도, 호주, 미국이 쿼드를 맺었다. 뭐 쿼드 이 지랄 문자 좀 쓰지만 조선말로는 사국동맹.

 

솔직히 이 지랄은 세계대전 포석을 연상시킨다. 1차 세계대전의 Triple entente(삼국동맹)나 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Tripartite Pact(삼국조약)을 연상시킨다.

 

뭐 중국이랑 미국이랑 수틀리는 것은 지덜 마음이지만 한국은 중립을 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왜냐면 중국해군은 괌과 필리핀을 어찌하지 못하고서는 어차피 미국의 괌의 폭격기한테 존나게 뚜들겨 맞아야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무조건 진로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줍잖게 괌을 쳐 먹는다캐도 그 때부터는 남방전선이 열리게 되어서 결국에는 호주와도 대적하게 된다.

그 남방전선에서 소싯적의 일본은 다 꼴아박고, ㅈㅈ를 쳤던 것이다.

 

반면에 중국이 한국을 쳐 먹어도 동해에서는 미국으로 가려면 어차피 일본의 훗카이도에 막혀서 어차피 그 길은 막힌 길이기 때문에 중국이 피 흘려서 한반도를 쳐 먹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인도와 중국은 전세계에서 최악의 산만디인 히말라야를 두고 대치는 해도 별반 활동은 하지 못 할 것이다. 인도새끼덜은 그 것도 다 감안해서는 ㅋㅋㅋ 우린 안 터짐 요 지랄하고는 쿼드에 가담해준거다. 그리고, 소싯적에 이탈리아의 이라크 주둔군 따위는 스파이를 보내서 알카에다에 뇌물을 주고는 부전협정을 맺기도 했다고 카는데, 인도새끼덜은 그러고도 남을 종자들이다. 어쩌다가 미국이랑 손 잡고는 선전포고를 한다캐도 카슈미르 출신의 중국말도 할 줄 아는 인도인 스파이나 보내서는 아따 우리 그냥 싸우는 시늉만 하장께. 백인새끼 싸우는 거에 우리가 왜 터지냐? 요 지랄 한다에 손목아지 건다.

 

구형전투기 J-6, Mig-21 개량형이나 서로 보내서는 서로 터지게 만들고, 뭐 밑에 파일럿 새끼덜이야 사출좌석으로 살면 장땡이고, 뒤지면 지 팔자고 그러고서는 제공권 다툼이 아직 완결이 안 되어서 지상군의 진격은 불가하다. 뭐 그 지랄하면서 쇼나 카게 된다.

 

 

어쨌든 따라서 요 지랄이 되게 된다.

 

일본, 호주, 인도, 미국이 사국협정을 맺었다. 그런데 실상 일본만 전방이고, 호주, 인도, 미국은 후방이네?

 

일본=중국전선의 전방.

호주, 인도, 미국=후방에서 공수표나 준다고 지랄지랄.

 

아베: 야따 이거 중국 총알받이 우리만 다 떠안는거 아녀. 아따 이건 안 되제. 아따 한국이라도 끌어들여서 N빵으로 나눠맞게 해야 된다. 으허.

 

그게 바로 쿼드 플러스다.

 

덤으로 우리만 망할 순 없지. 한국도 같이 망해야제. 이게 일본 마인드다.

 

 

일본한테 최악의 경우는 일본만 중국과 티격태격하는 가운데에 한국이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귀신 작전을 계속 쓴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의 소원은 한국이 전쟁에 휘말리는 것이고,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중국군의 어그로가 한반도로 끌려서 주전장이 서해와 한반도가 되면 어쩌면 일본은 많이 터지지 않고, 로또를 터뜨릴 수도 있다. 그 정도나 생각하는 것이 뻔하다.

 

일본의 소원은 전쟁 뭐 아주 간단한 이치다.

 

 

 

짐 로저스는 stay of out of them 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참견하지 마세요라고 의역을 했지만 그보다는 그 두 마리에게서 떨어지라는 뉘앙스인 말이다.

덤과 더머가 싸우는데, 편 들어서 같이 터질 의리는 없단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 유대인 말은 들을만 하다. 북한한테 솔직히 국경개방 하는게 낫지. 그러다가 국경분쟁이 터져도 오히려 북한군의 약점만 노출되고 터지면 교환비 3:1이나 10:1로 갚아줄 능력은 된다. 뭐 수틀리면 돈 지랄로다가 무인경보시스템으로 휴전선 쫙 도배하는 수도 있지. 지금도 CCTV 다 깔아놨지만 말이다.

 

국경을 닫는 것은 수세에 놓인 나라의 선택인데, 지금까지 기성세대가 하는 짓은 소심하고 편협한 행태라고 보여진다.

 

 

하여간 조까고 아베 혼자 뚜까맞기 싫으니까 한국도 좀 끼자 이 지랄인데, 쿼드에도 이미 예의 일본이 있다. 이 것만으로도 한국이 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이거 농담따먹기로 하는 말이지만 쿼드에 한국을 끼자는 말을 누가 먼저 했을까? 트럼프? 아베? 나는 후자라고 보지만.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물귀신 오진 짓거리지. 싸우고 싶으면 니덜끼리 싸워. 일본땅과 바다에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자위대 육상대도 대폭 증강해서는 헌법도 개정해서 해외파병 가능으로 바꾸는 거 뭐 하고 싶음 하라고 그러고. 그래봤자 한반도가 아니라 대만섬에서 중공군 100만 대군과 싸우다가 일본자위대 해병대 10만은 대만군과 함께 장렬하게 산화하였습니다. 요지랄이나 카게 되겠지.

 

유사시에 대만이 파병해달라카면 일본이 거절할 의리가 있냐? 이미 저렇게 책임질 짓은 많이 벌려놓고 말이다. 자칭 중국견제의 4대장이라고 해놓서는 대만이 침략당해도 아따 조까라 마이신 군대 굴릴 돈없다 요 지랄카면 뭐 그냥 국제사회에서는 신용 없는 놈으로 찍혀서는 개쪽이나 당하는 거고.

 

그러니 대만섬이 쪽바리덜의 무덤이 될 것도 확실한데, 지덜만 죽기 싫으니까 아따 한국아 독도함으로 니덜 해병대라도 좀 보내라 ㅋㄷㅋㄷ 요 지랄칼려고 쿼드 플러스에 껴준단다. ㅋㅋㅋㅋㅋㅋ 사국동맹의 플러스 알파인 정규직 4명, 파견 1명 요 지랄 모양새에 끼란다. ㅋㅋㅋㅋㅋㅋ 안가. 나같으면 안 간다.

 

가입장려금 100조 주면 조금 생각해준다. 특히 인도 이런 놈들한테는 이 새끼가 과연 성의가 있는지 진정성이 있는지 체크를 해 봐야 되요.

 

야따 인도야 사국동맹 가입장려금조로 100조만 도가. 나중에 KFX 개발하면 현물로 몇 대 줄꾸마. 그런데, 인도 거지새끼가 코 앞의 수익에 눈이 멀어서 아따 돈 없당께. 요 지랄이면 금마는 뜻이 없는거다.

 

 

그럼 인도는 생각없고, 미국은 보나마나 군부새끼덜이 일본돈 받는 스폰일 수도 있고, 결국 한국을 끼자는 것들은 일본이고, 호주야 뭐 그 것도 홍콩과 조금 대영제국 시절에 얽힌 것이 있다카지만 대영제국 이미 허당이고. 그냥 네임밸류로 낀 거지 뭐.

 

 

하여간 일본은 무조건 물귀신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초대해준다고 다 좋다고 넙죽넙죽 받아먹을 것도 아니란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06200611357

 

최종건 방미 '조율중'..비건 만나 방위비·쿼드 논의하나

 

지금 미국이랑 일본새끼덜은 최종건을 구워삶으려고 오만때만 지랄을 다하고 있을 거다.

 

전광훈이 이런 것도 어쩌면 광화문에서 반전시위라도 일어날까봐 미리 선점하고 있는 정황도 무시못해요.

 

강정마을에서는 그게 표출이 되었잖아. 왜 유사시에 제주도가 한중전쟁에 휘말려야 하냐는 것이었지. 확실히 한국이 쿼드에 가입하게 되면 중국의 유사시 전략에서 제주상륙작전이라도 기획될 가능성은 기하적으로 늘어난다고.

 

 

 

이미 이렇게 예측이 되고 있다고 칸다.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는데에 있어서 고려될 수 있는 타겟들이다.

 

중국의 강습양륙함이 위의 지역에서 상륙작전을 펼칠 것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제주도에 레이더나 방공망등을 급격하게 설치하고서는 주변권역을 장악하려 들 가능성이 있다구.

 

요컨데, 한국은 중국과 전쟁하면 남부도서지대는 거진 무조건 털린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새끼덜이 쿼드에 초대해준다 그 지랄인 것이다.

 

이게 진짜 우호적인 초대인지 통수를 위한 초대인지 뭐 알게 뭐냐고. 그런 판이라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뭐다?

 

응, 일본의 소원은 (한국의) 전쟁. 일본의 소원은 전쟁. 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