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생이 생겼다' 라는 제목의 문피아 소설입니다.
읽어보니 힐링이 되고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저도 글 좀 써 보려는데
아이디어는 많은데 쓰고 나면 딱딱하고 재미 없네요.
쩝...
힐링이라도 하시라고 링크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