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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관님 사과는 중도층 달래기용 사과라 보시면 됩니다.
게시물ID : sisa_1162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6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9/13 17:32:01

 중도층 특성이 일단 정치가 시끄러우면 정치혐오를 일으킵니다.

 

누구 잘잘못을 따지거나 내용을 자세히 알려고 하기 보단 왜 시끄럽게 하냐 이게 그들의 정치적 판단입니다.

 

이렇게 시끄러운데 버티거나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하면 중도층은 오만하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사과까지 했는데 더 물고 늘어지면 늘어지는 쪽을 욕하는게 중도층입니다.

 

일단 오늘 변곡점을 만들고 차분히 대응할것은 대응해 나갈것입니다.

 

2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보시면 됩니다.

 

선거철도 아닌데 강하게 나가면 되는데, 수구토왜가 워낙에 시끄럽게 하니 어쩔수 없이 고개를 숙인듯 하네요

 

저같이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켜봐온 사람은 늘 있는 일이 별 감흥도 없습니다.

 

이제는 민주당지지자와 열린단 지지자 대통령 지지율이 45%근처에서 놉니다

 

이 정도면 사실 보수적중도층 없이도 정권연장 가능합니다.

 

원팀으로 계속 뭉쳐만 준다면 20년 장기집권 현실이 됩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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