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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치가 희망이 없는 이유=외세와의 결탁, 친미포함
게시물ID : sisa_1162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4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9/15 16:29:44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오늘날 전세계 경제는 어떤 식으로든 미국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이 것은 이제 납득해야하는 현실이다.

 

한국인들은 그나마 진보정당들이 있어서 적어도 이 것에 대해서 균형점을 가지기나 하지만 애초에 GDP가 높다는 것이 잘 산다는 지표조차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다다익선 요렇게만 생각하지만 실상 GDP가 높다는 것은 무역에 대한 기여도가 높고, 용역을 많이 이행한다는 뜻도 된다.

 

인정하건 말건 실제로 그 용역은 삶의 수준을 높인다고 보기는 대단히 어렵다. 조빠지게 일만 하는 세상이 행복해지기는 어려운 것이다.

특별히 금융에 의한 생산성이 높은 경제가 아니고서는 국민소득이 높으면 그만큼 좃뺑이도 많이 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https://namu.wiki/w/%EB%A3%A9%EC%85%88%EB%B6%80%EB%A5%B4%ED%81%AC/%EA%B2%BD%EC%A0%9C

독립 후에도 지리적 이점을 기막히게 활용, 금융업으로 대박을 쳐서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다. 평균 소득이 무려 11만 달러로 1인당 GDP가 미국의 배가 되는 세계 1위다. 경제 규모도 나라 규모에 비해 굉장히 크다.

 

룩셈부르크 경제에는 금융업으로 대박을 쳤다는 수식어가 붙는 것이다. 룩셈부르크의 1인당 GDP는 11만달러수준이다.

 

따라서 믿거나 말거나 미국을 뺀 7대 공업국이 하는 짓은 미국놈들 잘 먹고, 잘 싸고, 잘 타고 댕기시라는 일을 존나게 하는 것이다.

그나마 영국은 금융으로 먹고산다고 하였는데, 그 혜택은 파운드화가 1990년에 소로스의 공격을 받은 뒤에 떡락한 뒤에는 파운드의 구매력이 낮아져서 영국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별반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현재 파운드환율은 달러당 1:1.29로써 소싯적에는 1:2도 넘었던 것에 비하면 개판으로 떨어졌고, 환율에 의한 가격경쟁력이 높아져서 수출은 잘 된다고 카지만 결론적으로 영국인들은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일해야 한다.

 

일본의 경제의 가장 큰 부분은 미국인들이 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가격은 90년대와 별반 오르지 않았다. 지금까지 세계경제가 미국중심으로 미국인들의 구매력 확보를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운용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이 잘 살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반도체라는 신산업분야를 개척해서이기도 하지만 컴퓨터 부품 산업은 그나마 파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것도 AMD가 나오면서 경쟁이 심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인텔과 엔비디아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가격을 올려 쳐 먹었던 것이다.

 

삼성 역시도 SSD가 처음 나올때 HDD보다 월등한 가격에 팔아먹었다. 이러한 부분이 있으니까 소득이 증가한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는 일단 조금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왔지만 이미 막장이 된 일본경제에는 도움이 안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일본경제는 이미 좀비기업이 너무 많아져서 차라리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것이 구조조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지만 도요타 자동차 가격 좀 더 쳐준다캐봤자 정규직들이나 혜택을 보지 블랙기업 따위에 일하는 놈들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을 것이다.

 

 

이미 좀비가 된 놈들의 부채 이자 갚아주고 있어서야 씨이벌 그게 답이 있냐고? 그 이자 30년 갚아야 원금 겨우 깐다. 다시 말하면 그런 기업은 앞으로 30년 동안 월급상승은 없다는 거다.

 

일본에서 좀비들의 대거 도산이 확정되면 어떻게 될까? 일본의 은행이 부실해질 것이다. 그러하다면 일본의 은행들은 대외순자산에 해당되는 해외자산들부터 매각해야 되. 신용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사업가새끼덜이 가지고 있는 해외자산들도 청산될 수 있고, 되려 대폭락이 발생하면 또 해외자산을 팔아서 바닥에 쌍끌이할 수요까지 창출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전세계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는 냉각이 올 수도 있단 것이다.

 

쪽바리 새끼였던 명박이라는 놈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에 국민연금으로 프랑스 파리의 쇼핑몰을 웃돈을 주고 쳐 샀던 일을 기억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x9VusTWkiKw

 

뉴스타파에서는 국민연금이 글로벌 호구짓을 한다고 특종으로 보도하였는데, 태극기 븅신새끼덜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았던 듯 하다. 그 병신들은 전혀 기억조차도 못하니 말이다.

 

통상 이러한 사건은 정치경제학적으로는 거진 비리로 설명된다. 괜히 호구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커넥션이 있어서 나라돈을 프랑스정경계나 혹은 그 것을 권장한 외국계 투자기관에 실상 한국인 검은머리가 앉아서는 고액의 인센티브를 받을 목적으로 자기 집안을 움직이는 경우인 것이다.

이명박이라는 새끼는 자신의 아들이 일하던 맥쿼리에게도 거액의 수준건을 안겼는데, 돈에 관해서 존나 정직한 영미식 사회에서는 그렇게 발생한 수익은 거의 다 인센티브로 주는 것이 관행이다.

 

맥쿼리로부터 서울시가 9호선을 재인수한 그 돈도 죄다 명박이 아들새끼가 다 쳐 받았을 거라는 거에요. 그러나 검찰새끼덜의 미개한 법관념으로는 이러한 공동수익과 분배과정을 위법으로 규정할 역량조차 부족하다는 것이다.

 

맥쿼리는 사업재구조화라는 명목으로 지분까지 한국기업들에게 넘겼지만 그냥 다 팔아먹어서 남길 거 다 남긴 거에요. 그리고, 그거 팔릴 때에도 청산지분의 상당액수는 다시 명박이 아들새끼기 인센티브로 쳐 먹었을 것인 희대의 비리사건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대외순자산이라는 엉터리는 인수과정부터 복잡하다는 것이다. 심각하게는 일본새끼덜은 비리가 너무 심해서 대놓고 자기 국민들이 번 돈을 맥쿼리 사장새끼덜과 같은 놈이랑 쿵짜쿵짜해서는 털어먹고는 갈라 쳐 먹는다고도 할 수 있어요.

심지어 애초에 현 체제인 메이지 체제의 내란전복세력들 자체가 그러한 외세집단과 결탁해서 도쿠가와막부를 쓰러뜨리고 탄생한 근본적으로 결합있는 정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미국인과 프랑스 얼라이언스들의 2세, 3세까지도 실제로 그들과 결탁한 세력이며 먹여살려주고 있는 것이다.

 

츠키야마 아키히로 새끼가 프랑스놈의 재산을 보전해준 것은 완전히 친일파적인 짓거리로 내란죄로 다스려도 될 만큼 엄중한 사안이었는데, 한국 검찰 버러지새끼덜은 전혀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았다.

끽해야 BBK관련 대통령의 축재에 관한 미니멀한 사안으로 축소한 것이다.

 

프랑스 세력은 애초에 청일전쟁이라는 전쟁 당시에 실제로는 중국을 공동 공격하여서 중국의 해군력이 한데로 모아질수 없게 한 다음에 일본과 각개격파한 이력이 있는 제국주의 시절부터 일본과는 아주 중차한 협력관계였던 종자들이다.

그러한 청일전쟁이 사실상 한국을 한일합방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한국인들에게는 철천지 원수인 새끼덜인 것이다.

 

이 것도 역사가 새끼덜의 말장난인데, 청일전쟁과 청불전쟁은 별개의 전쟁으로 네이밍을 통해서 비정하고 있는 그 것 자체가 기득권 새끼덜의 수작질이 반영된 것이고, 제대로 역사를 알게 되면 그 것은 일불연합전쟁 혹은 일불대중전쟁이라고 명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각각 선전포고를 하는 듯 하였지만 프랑스는 중국의 남양함대와 복건함대를 공격하였고, 일본은 북양함대를 공격해서는 각개격파했던 것이다.

 

중국이 모든 함대를 하나로 모을 수만 있었다면 일본에게 그렇게 허망하게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청일전쟁을 일본의 승리로 가져단 준 것은 프랑스이고, 그러한 프랑스의 일본우호세력에게 정작 한국이 보은을 한 것이 국민연금의 프랑스 '베올리아 워터'자회사 인수 추진건과 프랑스 파리 오파리노 쇼핑센터 투자였던 것이다.

 

https://blog.naver.com/francebiz/110142060930

 

그 지랄을 해서 우리가 프랑스로부터 얻은 것은? 개좃도 없다.

 

사실 이 것과 관련해서 일본정치가 새끼덜을 좀 더 까야한다. 사족으로 이 지랄은 닛산의 사장을 프랑스놈이 했던 것과도 조금은 관련이 있다.

뭐 소싯적에 공산주의나 파시즘 트라우마같은 수준이 아니더라도 오늘날의 지식기반 경쟁사회에서 우리 기술, 내 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그 것을 확보하고 개발하는 것에 이미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세계화가 이미 된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전혀 그러하지 못하였다. 애초에 일본정치가들이 가지는 매국적인 스탠스 덕택에 일본은 전세계에서 잘 퍼주는 호구였던 것이다.

 

사실 반도체도 한국이 그렇게 해서 일본한테 후린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요컨데 상기한 프랑스와의 제휴관계나 대놓고 밀어주는 짓거리나하는 것에서 쇼핑몰 구입이 아니라 기술까지도 정치가들의 관계에 의해서 건넨다거나 한다면 도대체 개념이 있냐는 것이다.

 

중국이 제아무리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많이 해가는 나라라지만 한국의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건넨다? 그럴 의리까지는 없듯이 말이다.

그런데, 일본의 정치가 새끼덜은 존나게 대가리가 기성세대라서 그 것도 골디락스 세대인 1968년 마인드도 아니고, 제국주의 시절이던 1894년 쌍팔년 마인드이다. 그게 바로 국민연금이 아키히로라는 놈에 의해서 프랑스 사업가한테 골빈 호구짓을 하게 된 쪽바리 마인드인 정치가의 격을 느끼게 해준 이벤트였다고 보여진다.

 

실제로도 쪽바리새끼덜 정치가 2세, 3세 새끼덜은 21세기 2020년인 지금도 런던유학이나 미국아이비리그 유학따위나 해서는 앵글로색슨 유복자나 프랑스 유복자나 유럽의 이런 저런 인간들과 친분을 쌓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줄 착각해서는 그 븅신새끼덜은 자국민보다는 외국학교에서 만난 동창새끼덜을 더 중시하는 븅신새끼덜이라고 칸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라는 븅신새끼는 국가의 지도층이면서도 무려 외국인 보지와 결혼을 한 것이다.

 

미국같으면 용납이 안 되었을 일이다. 미국대통령은 무조건 미국에서 태어나야한다는 의식은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다. 사실 트럼프의 핸디캡은 멜라니아 트럼프가 미국출신이 아니라는 점도 있긴 했지만 딱 봐도 노인네의 트로피 마눌이지 어린 멜라니아가 노회한 트럼프를 조종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니까 용납된 것이다.

실지로도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출신이기 때문에 뒤로 제껴지고, 미국출생인 이방카가 퍼스트 도터 역할로써 미국의 여자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고. 중국여자가 마눌인 놈을 한국의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겠냐? 게다가 중국은 미인계따위를 쓰는 것으로 아주 악명높은 나라인데 말이다.

기억은 할까 모르는데, 한국의 중국대사관들 직원들 사이에서도 스폰녀 때문에 스캔들이 벌어진 적이 있다. 중국의 큰 손들이 그런 식으로 외국인 외교관들 따위를 지가 붙여주는 여자들로 구워삶는 것은 꽤나 알려진 관행이다.

 

물론 그 것은 제국주의 시절에는 중국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말이다. 뭐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예의 언급된 프랑스 외교관들에게 하나씩 다 붙여줬다고 칸다.

 

 

하여간 일본의 구식 정치가 새끼덜은 아직도 런던대나 콜롬비아 대학교나 나와서는 서양사교계랑 어울린 것이 로망인 줄 아니까 존나게 글러먹은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자국 기술이나 빼았기고 되려 남의 나라가 더 잘 활용하는 참극이나 벌어지는 것이지.

일본의 포토 레지스트 기술도 한국과 무역분쟁이 발생하자 듀폰이 바로 와서는 후려갔다니까 지금이 시대가 언제인데, 존나 기술전쟁이 살벌한 시대인데, 일본 새끼덜은 문돌이 새끼덜이 나이브해서 안 되는 거다.

 

조중동 새끼덜은 보도도 잘 하지 않지만 현재 대만과 한국이 정립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진출을 공공연하게 천명한 나라이면서 실질적인 위협이 될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독일이다.

 

독일산업계가 현재에 적어도 독일내 수요는 마데인 저머니로 한다는 목표로 반도체에 대거 투자하고 있는 것은 정보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안이다.

중국의 반도체굴기는 정작 사기질이었던 것으로 뽀록났잖아. 설비도 갖추지도 않아놓고는 뻥카로 뭐 돈을 들고 토꼈다며?

 

 

그에 반하면 독일은 우직하게 준비를 해서는 날아오를 채비를 갖추는 중인데, 반중 이 지랄이나 카려는 한국언론새끼덜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나 하냐고? 조중동 새끼덜은 그냥 사라지는게 도움이 된다고 보인다. 끽해야 내부투쟁용의 정권창출을 위한 인서울 정치브로커 새끼덜한테 돈 받고 돈받고 똥구녕 햝아주는 짓거리나 해대는 수준이니 말이다.

 

조중동의 기자나 종편 아나운서 따위 나는 그걸 자유민의 여자라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생계를 위한 커리어우먼임을 빙자한 그냥 스폰서 자지나 받을 창녀나 다름없다.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생계를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냐? 나라 팔아먹으면 반역죄지. 역도지 그냥. 돈 쳐 받은 것은 대가성이고, 생계 개지랄 씨이벌 능지처참으로 살점을 도려내서는 슴가, 보짓살도 죄다 칼로 오려내서는 야이 보지야 끝까지 생계자금이라고 우겨봐 이 년아. 씨이벌 학대를 해야지 진실을 꼬발린단 말이냐.

 

으허 저 매국노 맞습니다. 그러니 그냥 깔끔하게 머리를 잘라서 죽여주세요. 으허 아파요. 빌때까지 저잣거리에 놓고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실직고하게 만드는 것이 moment of truth 를 위한 사법 퍼포먼스라고 어떻게 말 못하겠냐고? 남한산성 밀실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구타와 강간이나 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보쉬반도체.png

 

이미 2017년부터 이 지랄에 내년부터 당장 생산시작이다. 그리고 이미 삼성이 차지한 비메모리 분야에서 삽질하는 대신에 자동차분야에 필요한 반도체 시장을 개발해서 선점하겠다고 한 것이다. 중국 사기꾼 새끼가 이미 레드오션인 바닥에서 쌩으로 이미 기득권이 공고한 필드에서 다 따먹겠다고 뭐 삼국지게임에서 사섭이나 엄백호가 중국통일한다는 것과 같은 개소리나 찌끄리는 것과는 플랜자체가 격이 다르단 거에요.

 

그런데, 조중동 새끼덜은 반중반중 그 지랄이나 캤지. 이미 그때에 미국에서는 미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fraud 스캔들이 터지고 있었는데도 팩트체크도 좃도 안 한 거에요.

 

그냥 포퓰리즘을 위한 반중이지 하는 짓거리보면 그냥 발암인거다. 

 

물론 나도 중국 좋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보도는 똑바로 해야지 씨발.

 

 

그리고,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이 극우라는 놈들 국내존립기반이 약하니까 통상 해외세력과 스폰관계나 맺고 그 지랄이나 하게 된다고 보면 된다.

생각을 해 보라고. 일본 우익정당에 기부하는 일본의 사업가는 단 한 놈도 없을꺼다. 반면에 노무현한테는 박연차가 있었지. 물론 검찰새끼덜이 전혀 엉뚱한 포인트로 사법살인이나 했지만 말이다.

 

그런 관계니까 존나 소싯적 쌍팔년도 일본정가의 영수새끼의 런던대학 동문이던 프랑스새끼 3세한테나 한국 국민연금 돈으로 천억원 쏴주고 그게 외교라고 개지랄카는거다.

바나나 우익 새끼덜이 할 정치라는 것은 안 봐도 뻔하다고.

 

국내에서 갸들이 국내인들의 지지를 제대로 받겠냐? 그러니 글로벌 호구짓하면서 미국의 소리 뭐 이런 것부터 오만때만 외국새끼덜이랑 제휴맺으려고 그 지랄이나 하겠지. 바나나새끼덜은 애초에 핵교부터 그 짝으로 나왔잖아.

 

뭐 그렇다는 거다. 갸들이 제대로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MBA나온 유학파 새끼덜 지 동문이랑 쿵짝쿵짝해서는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같은 과소비, 난교 하렘이나 찍고 나서는 먹튀한 조 로우같은 놈들이나 득세할 것이 뻔하다. 조 로우라는 새끼는 무려 5조 3천억원을 먹고 튀었다며? 말레이시아 총리 아들 친구였나 그게 꼴랑 금마의 뒷배였단다.

뭐 버닝썬에서도 오지게 돈 좀 뿌리고 갔다고 카는데, 이미 한국의 졸부와 정치가 3세 새끼덜은 그 작자와 놀아난 것들이 상당했지만 버닝썬도 싸그리 검찰이 덮었다고 한다.

 

김종인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앞으로는 보수도 중도화할 것이라는 늙은 망쪼난 새끼의 개구라를 믿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봤자 금마 손자새끼는 뭐 손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버닝썬에서 골뱅이 강간이나 하던 놈이다. 그런 부류집단이 그냥 개지랄 구라를 치는 것에 속으면 바보지.

 

뭐 이쯤한다. 종편 아나 버러지 새끼덜도 물론 하빨보지덜 강간물약 먹고 털리러 가는 버닝썬 따위 하계에 납시진 않으시겠지만 별장 뭐 적당한 곳에 부르면 씹구녕, 똥구녕, 입구녕 세구녕을 대준다는 것이나 한국판 조 로우새끼가 야따 월 1500 줄께 내 좃집해라 카면 으허 나는 간택받았다 나는 여왕이다 요 지랄카면서 집단내에서도 여왕벌과 그 무리들 만들어서는 지보다 더 예쁘고 어린 것 있으면 찐따나 시키다가 정작 그 년이 간택되면은 으허 여왕에서 노예가 되었다 요 지랄이나 칼 것들이지. 

 

뭐 이쯤해둔다. 나는 페미니 그런 돈 안 되는 개소리는 믿지 않으며, 그보다는 스폰이나 인맥관계와 같은 실질적인 것이 정치를 이끄는 힘임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현실주의자이고, 정치는 적어도 이념이나 아젠다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은 정치는 이미 썩은 것이다.

 

그나마 가장 중립적인 정치라고 하여도 실용주의나 하다못해 관료적 테크노크라시라도 가져야 하며, 그러한 것들이 결여된 것들은 싹수가 없는 것들이며, 애초에 양주나 빨고, 보빨이나 카던 무리의 것들을 윗자리에 앉히면 나라에 망조가 든다는 것은 동양사관에서도 익히 피력된 것이다.

 

 

뭐 이쯤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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