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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근 일분 만에 파도처럼 몰려오는 분노
게시물ID : freeboard_1927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kubura
추천 : 2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9/15 23:43:48
어제 저 쉬는 날. 
파이프로 추정되는거 10박스 넘게 배달온거 사장 아들 깨끼가 정리 안해놨음. 열지도 안았음. 
죽여버릴까.
이거 오늘 하루 종일 해도 안끝날 거 같은데. 
사장님한테 일단 말씀 안드릴거임. 왜냐면 나도 하게 싫음. 
오늘 사장 아들 쉬는 날인가 ㅡㅡ? 
다 못 열거 같으니까 사장 아들 보내주시라고 할까 짜증이 파도처럼 몰려오는군요. 
이 끼발럼은 꼭 지 일 남한테 미루더라.
가게 바닥 물청소도 일요일 담당자가 하는건데 이깨끼가 2주째 안해서 토요일날 제가 했음.
사장 아들이 일 힘들어하면 걍 다른 사람 하나 더 뽑아주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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