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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스모킹건이 될 수 없다. 그냥 보지들의 게임정도로 정리중이다.
게시물ID : sisa_1162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2/6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9/18 16:35:14

이미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국은 워낙에 쓰레기같은 사회니까 개것들이 지랄지랄을 해서 안희정이 정치에서 물러나게했지만 말이다.

 

[영상] "온몸 더듬어"…대선 한달반 앞두고 트럼프 또 성추문

https://www.yna.co.kr/view/MYH20200918009200704

이 지랄이지만 보지가 지랄지랄하건말건 조까라 마이신. 되려 트럼프의 지지율은 바이든을 앞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 유명인사들의 유명세에 감내놔라 떡내놔라카는 보지가 끼는 것은 그냥 연례행사와 같은 것이라서 뭐 그냥 그러려니 해 버릴 뿐이다.

되려 일부일처제를 말 그대로 사전대로 행하는 놈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어불성설인 것이다. 남자가 좃물을 여러 여자한테 넣을 수도 있다. 왜 안되?

 

아 물론 언론은 보장되어 있으니까 여자도 나름 돈 내놔라고 할 수는 있겠지. 어쨌든 커버 칠 능력있으면 별반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뭐 미성년자강간을 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한국은 아직 봉건적인 유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유교적으로 어흠어흠 요지랄이니까 여자들도 은근히 자신의 신분을 따져서 위계를 행사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으니까 개지랄이지만 이 것이 진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할 근거는 거의 없다.

 

되려 한국의 고려조때에는 재상이 사치를 금하게 했다고해서 도성의 권문세족들 마눌이 모두 쳐 들어가는 재상새끼 수염을 뽑았다. 그런 수준의 개지랄이 나는 오늘날 한국의 특히 강남여자들의 지랄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얼마전에 일어난 강남에서 일어난 여성에 대한 살인사건이 대표적인 그들의 집단행동이다.

https://namu.wiki/w/강남%20묻지마%20살인사건/여파

 

그들이 세월호에서 100명이 넘게 죽었을 때에도 이러한 집단을 보인 적은 없다. 그러나 강남출신의 one of us가 죽었을 때에만 유독 무리의식을 드러낸 것이다.

 

요컨데 대치동에서 성장한 그들끼리는 물론 경쟁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동질성도 있다는 부분을 보여준 것이다.

 

실제로 뭐 대치동에서 판검사 된 학원친구 정도를 둔 경쟁에서 밀렸던 놈이 나중에는 브로커로 화려하게 환생한다 따위는 한국에서 통하는 시나리오니까 말이다. 당연히 그들의 마눌이 될 또한 대치동 출신 강남보지들도 끈끈끈 연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그들의 부모새끼덜이 해 온 것을 답습하는 것일 뿐이고 말이다.

 

since 1970? No, since 1537 새끼덜아.

 

1537년에 무슨 일이 있었죠? 김안로라는 놈이 뒤지던 해이고, 그와 동시에 윤형원시대가 열리던 연도다.

 

그래서요? 윤형원과 정난정과 윤석열과 김건희는 나는 이건 데자뷰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사실 조선왕조도 초기에는 제법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던 나라였고 중종때까지 조선은 많은 개혁과 정권교체가 일어났었어요. 현대한국으로 치면 5.16격인 계유정난부터해서 박근혜 탄핵과 동급인 연산군하야와 중종반정까지 말이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이 결국에는 뭐다? 윤씨시대라는 외척시대로 겨우 귀결되었다는 거다. 그 이후의 조선이 어땠는지는 알만한 한국인이라면 다 알고 있다.

끽해야 판서출신 XXX가 해 쳐 먹는 거다.

그리고, 그 둘의 의미가 무엇인가? 바로 대치동새끼덜의 큰 애미와 큰 애비가 되는 것인 것이다. 젊은 우파새끼덜이 요즘에는 많다는 것도 나는 그러한 의미라고 보고 있다.

공교롭게도 여태까지 한국의 대통령들은 대치동과는 무관한 쪽에서 배출되었다. 노무현의 부산상고, 이명박조차 포항동지상고였고, 박근혜는 사실 강남이긴 하지만 그 분의 2세라는 것이 더 강한 것이고, 문재인도 경남고등학교 출신이다.

그러나 일단 저 무리가 되고 나면 이후에 한국은 서인독재사회와 같은 경화사족의 무리들이 다 쳐 먹는 사회로 희귀하는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그러한 데자뷰가 일어나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한국사회는 본질적으로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에요. 그간 그 모든 민주화다 뭐다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약간의 모멘텀을 가졌던 것이 다시 원위치되는 거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고한 서울공화국이고 한성지배사회일 뿐이고, 서울에서 이미 기득권을 가진 가문들은 거의 그대로에요. 셋방살이나 하러 올라왔다가 별 볼일 없는 놈 된 놈들은 어차피 대치동따위에 보내서 자신의 2세들을 교육시킬 능력도 없고, 서울시민이 천만명이라 캐봤자 어차피 진짜 경쟁하는 1군들은 정해진거야. 소싯적에 라떼에도 우리 바닥에서도 그랬다. 어차피 이거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건데, 다시 말하면 수저 싸물고 태어날때부터 절반은 제끼고 시작한 게임이라고 말이다.

 

여기서 절반은 인문계나 특목고로 간 놈들 중에서 절반이니까 소싯적에 공고, 상고 가던 놈들은 그냥 아웃 오브 안중이고, 금마덜 50프로까지 포함시키면 전체에서는 25프로정도지. ㅋㅋㅋㅋ

 

지금도 한국의 대학진학율이 90년대의 좋았던 시기에 축재했던 자들의 자녀들의 학번인 2000년대 후반까지의 학번들까지 80프로 후반대 피크를 찍고 지금은 대학진학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운로드 (4).jpg


성별대학진학율.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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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장 위의 것은 학령전체의 것이고, 2번째 것은 인반계 고교겠지. 기레기새끼덜은 뭐 통계도 설명 제대로 안 하는 놈들이니까.

 

대학진학율은 줄 수 밖에 없지. 제 아무리 발버둥 쳐 봤자 요직은 죄다 인서울대학출신 새끼덜이 나눠먹는 구족이고, 지잡대는 사실상 대졸 타이틀밖에 안 판다는 것은 현실이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진학율이 되려 높다는 것은 여성의 처우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 타이틀도 없으면 뭐 레알 공순이 아니면 창녀 그 것밖에 없으니까 그거라도 장착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거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로 하여금 실상 여성들은 뭐 위의 트럼프 기사에 나오는 에미미 도리스처럼 될 수 밖에 없는거다. 그나마 대학졸업장 써 먹는 방법이 좃소사장 좃집이라도 되어서 경리주제에 차량 지원 받는다 요게 졸업장값 받아낸 셈이지 뭐.

물론 일은 일대로 해주고, 좃도 빨아주고. ㅋㄷㅋㄷ

 

물론 절대로 이 것이 하류남성들의 정치적 지지는 받을 수가 없다. 나는 그러한 의미에서는 추미애나 윤미향은 그들은 많이 난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라서 그정도 클라스의 여성들은 전혀 하류남성들의 태클을 받을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배현진 요 지랄이면 이제 조금 뒷목 넘어가는 출세과정을 연상시키게 되지. ㅋㅋㅋㅋㅋㅋ

 

나경원은 뭐 사실 걔 금수저출신은 맏는데 이건 또 위에 적었던 강남묻지마살인사건을 두고 지랄한 강남보지들의 그 축을 연상시키고 말이다. 뭐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꺼다.

 

마찬가지로 미국민주당의 다문화 여성의원 그 지랄은 한 나라의 근본적인 주류에스닉그룹의 자국민중심주의를 그런 여자가 부통령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 것에 거의 뼈를 때리는 수준이지.

 

그리고, 또한 말해서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전라도인이라는 한국의 한인주류에스닉그룹의 지지를 받는 한민족 단일민족 그룹의 주축인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그룹이고, 반면에 통합당이라는 놈들은 필리핀보지나 뱃지달아주는 놈들이지.

 

아직 한국사회가 뭐 소싯적에 목화농장 굴린답시고, 인구의 10프로 넘게가 흑인이 되는 것을 용인한 그런 사회는 아닐진데, 대놓고 미국화를 꾀하는 바나나새끼덜이 통합당이라는 의혹은 도저희 피할 수 없지.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뉴욕이듯이, 통합당도 그들의 근거는 한국의 뉴욕이라고 할 수 있는 강남이다.

 

실제로 미국의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 가장 많은 다인종이 산다고. 그렇지만 여기서도 아직 한국이 서울에서조차 외국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한국의 모든 인종의 외국인들을 다 합쳐봤자 한국인의 10프로도 안 되어요. 아프로아메리칸만 12프로인 미국하고는 상대가 안 되지.

게다가 그 외국인들은 한국사회가 지방에서 용역을 공급하는 그 것에 카운터파트가 많이 되어있고, 체감과는 다르게 서울이 딱히 외국인이 많지는 않아. 시화나 시흥이나 경상도 김해나 심지어는 전국의 농장이나 양식장에 조금씩 다 들어가 있다.

 

시화, 시흥, 김해 죄다 공돌도시지. 서울의 경공업 기능을 대신하는 좃소기업들이 있거나 아니면 경상권의 조선기자재 업체의 또 그 밑에 있는 하청 뭐 하여간 쇠덩이나 용제와 관련한 가장 harsh한 공정에 고용되어 있다. ㅋㄷㅋㄷ

 

 

나는 이미 이 것을 한국역사라는 역사성내에서 정립하려고 시도중이며, 본연한민족인 삼한계의 주류층인 백제계와 가야계와 신라계의 3축들이 현재 한국의 주류가 되면서 김영삼과 김대중을 기수로 정치적으로 부상했던 움직임에 대한 침략집단인 고려계 앙시앵레짐새끼덜이 이 모든 변화에 저항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고려계 앙시앵레짐 새끼덜이 다문화 정책을 쓰는 것은 실제적으로 단지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들 소수계파들의 얼라이언스들을 확보할 포석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그 어떠한 행위도 단지 경제적이라는 것은 없으며, 모든 행위는 또한 정치적이다.

 

박근혜의 대놓고 친중이라는 것은 상당히 희자되었지만 그러한 포석조차도 실상은 그쪽 팩션들이 한국이라는 국가 밖에 있는 중국이라는 국가를 신뢰해서라기 보다는 그들이 투표권을 부여할 중국계 외국인집단에게 어필하려는 포석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나는 여러 글에서 중국을 배타하려는 종자들은 또한 알바라고는 했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써의 중국경제만 환영할 뿐이지, 다문화 그룹을 끌어들여서는 투표싸움에 동원하겠다 그런 생각은 애초에 꿈꿀 수도 없는 위치인 일반시민이며,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조차 없다.

 

그리고, 어차피 한국의 갸들이 성립시켜온 서울중심사회에서 이미 지방인들은 사실상 외노자와 거진 동급인 취급을 받는다. 다만 용역이나 제공해야 되는 쉬프트 워커에 불과한 처지지만 그나마 조금 편하고 돈 좀 주는 자리를 찾아먹었다 꼴랑 그 수준을 가지고 그게 뭐 귀족노조니 대단한 특권을 가졌느니 그 지랄이나 해대는 것이 조중동인 것이다.

 

즉, 한국사회에서 외노자가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라는 것은 조금 틀린 말이다. 물론 노동력의 공급은 후달리게 된다가 맞다. 따라서 모자란 필드가 생기겠지만 용역의 제공을 원하는 필드 전체가 공급을 못 받는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 많은 지방노예들이 있지 않은가?

 

한국인 경제활동인구 2700만 중에서 지방놈이 2천만 넘어. 그 중에서 공무원이나 하고, 뭐 관리나 하는 인구가 몇이나 될 것같은가?

 

단지 외노자가 있으면 그게 3천만이 된다는 것이지 그 300만이 없다고 돌아갈 것이 안 돌아간다는 것은 개소리라는 거다.

 

다만 처우가 열악하고, 돈 많이 안 주고, 접근성도 떨어지는 것들 순서대로 만약에 외노자들을 축출한다면 폐업을 하게 되겠지. 그게 농장이면 농장문 받는거고 뭐.

 

그리고, 투표권 안 주고도 부릴 수 있는 수단도 존나게 많잖아. 뭐가 씨발 외노자를 진짜로 축출한다는 말이냐고? 특히 농장노동자들 따위는 워킹비자 안 받고도 관광비자로 농번기때에 들어와서는 돈 받고 자기나라로 돌아가도 아무도 타치 안 하는데 말이다. 현금박치기로 돈 주면 뭐 한국에서 출입국관리사무국에서 전화해서는 워킹 비자 안 준 놈한테 일시키는 것은 불법입니다. 뭐 단속하냐? ㅋㅋㅋㅋ 조까고 있네 씨발.

 

이제 그거 근절 안 되 씨발. 그런 것까지 단속하려면 행정비용만 존나게 소요된단 말이다. 뭐 태국인 안마시술소도 뭐 관광으로 들어와서는 왔다갔다하면서 다 그 짓하는 것인데 서울한복판에도 다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나는 차라리 그건 뭐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일을 했으면 돈은 줘야제.

 

이제 뭐 영화 1900에 나오는 나인틴헌드레드에 나오는 이민집단 것은 것들이 원웨이티켓 끊고는 뉴욕에 눌러살러 오던 시대도 아니고 비행기값만 있으면 돈은 지덜나라에서 쓰는 것이 당연히 물가대비 이득인데 돈을 들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work out 을 허용해주는 것이 비행기시대인 21세기에는 더 맞는 말이지.

 

영주권이다 시민권이다 그 지랄을 하면서 국가의 허가레벨에 따른 외국인 노동봉건제를 만드는 것이 되려 엉터리지. 미국은 뭐 때아닌 미개한 시절에 그랬기 때문에 다문화가 되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총량규제건 뭐건 뭐 완전히 자유롭게 들어온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하여간 뭐 존나게 뇌관일 여성문제와 외노자문제를 싸그리 엮어서 썰이나 풀어봤다. 어차피 뭐 서울은 귀족이고, 지방은 노예인 적서의 차별이 뚜렸한 이 나라에서 강남여자보지가 지랄을 캐샀는거나 지방놈이나 외노자가 동급인 그 것이나 실상 모두 하나의 범주인 것이렸다.

 

야 씨발 여자들 4년제 대학 졸업장 따서는 하이 클라스 프로스티튜트나 되어서 보지 팔아서 위로 올라가는 것 아니면 여성만 굳이 대학진학율이 10프로나 남성보다 높은 것은 설명이 안 되지. 그게 한국이야.

 

요컨데 기안84가 봉지은이 보지팔았다라고 적나라하게 까도 단지 factum이었지만 그 팩트를 갸들은 인정하기 싫었던거다.

 

내가 사는 이 경상도 바닥에서도 대구방송에서 아나운서하다가 뭐 PD한테 잘 팔아서인가 종편으로 스카웃 되었다고하는 보지가 하나 있었는데, 요즘에는 박근혜 탄핵되면서 끈 떨어졌는가 조용해졌다는 나름 반반한 년이 동성로에서 대쉬를 몇 번이나 받았다카는 이 경상도 촌동네 좁은 바닥에서 유명한 년이 하나 있었는데, 뭐 그 지랄이지 뭐. 갸 대학이 경북대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경북대가 아니라는 것은 그냥 여느 지잡이라는 뜻이다.)

 

뭐 씨발 뭐 서울새끼 누구 좃 빨았겠지. 왜 말은 못해? 기안84나 마녀사냥하는기 그기 인간이가? 아직도 서울이 유교탈레반들의 성지이던 조선시대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야훼한테 봉헌된 종교에스닉을 기반으로하는 기득권이 전국을 지배하는 그러한 성도라고 생각하는가?

 

야 이 새끼덜아. 서울은 성도가 아니라 바벨론이다 이 조까튼 놈들아. 바벨론은 뭐다? 핵 쳐 맞고 뒤져야 되는 곳이다 이 조까튼 놈들아.

 

나는 지방의 무신론자이고, 야훼 뭐 내가 성경읽어보니까 성경이 유교갑질하는 종교는 아니더만. 로만카톨릭새끼덜이 그 지랄을 해서 문제지.

 

원래 성경은 그 지랄카던 에굽새끼덜한테 환란을 존나게 일으켜서는 에굽의 장자새끼덜 다 쥑이뿌고, 우리끼리 딴 세상가서 살자 이기 성경의 컨셉이었지. 오리지날 컨셉말이다.

 

내가 보니까 모세5경만 진경이고 그 뒤에 덕지덕지 붙은 것들은 지배자새끼덜이 그 내용이 워낙에 마음에 안 드니까 봉건적인 컨셉들을 쳐 붙여서는 물타기를 한 것이에요.

 

에굽=바벨론=로마=서울공화국 다 그게 그거지. 씨이벌 나는 그런 말을 했던 종자가 이미 기원전 수천년 전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그 무명씨에게는 참으로 우리 원숭이 세계의 선지자라고 아니 할 수 없소. 라고 공감하게 되어서 그 책은 그래도 참됨을 구분할 수 있는 종자에게는 쓸모가 있다고는 인정하였다.

 

출애굽과 맹자의 역성혁명론도 철학적으로는 궤를 같이 한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니 서울에서 엑소더스를 해서는 차라리 광주로 옮기는 것도 서울바닥의 오랜 기득권인 윤씨, 홍씨, 배씨, 이런 새끼덜을 제끼고 갸들의 기득권이 투사되지 않는 곳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도 심히 합당한 것이다.

대치동에서 공부를 했던 새끼덜은 모조리 출애굽기에서 에굽의 장자새끼덜이 죄다 쳐 맞아 뒤지는 것처럼 대치동에는 JDAM 10발을 박아줘서는 다 뒤지게 하자. 곧, 불구덩이에 쳐 넣을 지어다.

 

그러던 상황에 고려의 4대 개국공신인 홍유배현경신숭겸복지겸이 찾아와 '지금의 왕은 포악하여 나라를 다스릴 수 없으니 시중이 왕위에 올라야 합니다!'라고 간청하였으나 왕건은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씨는 쵸금 나중에 꼈다고 그러고. 신씨는 후대에 절손되었다건가 손이 적었다고 그러고, 홍준표, 배현진 이 지랄은 죄다 서울바닥의 진골새끼덜인 것이다. ㅋㄷㅋㄷ

 

경제몸뚱아리만 커졌지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AD918년이야 씨발.

 

나는 유시민 이런 자들도 경멸하는데, 나는 서울의 봄이라는 것조차도 본래는 광주와 부산에서 발동되었던 지방민중심의 민주화요구라는 것을 먹물질 좀 대가리에 쳐 바른 인서울엘리트새끼덜이 그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척 하면서 정권창출이나 꾀했던 사림새끼덜이 했던 것과 똑같은 짓거리나 했던 것으로 가끔식은 그렇게 생각한다. 다만 그 종자들이 없었다면 본좌의 집안을 완전히 한천하게 맹글었던 부산대기업 국제를 멸망시키는 따위의 패악질이나 하던 놈들을 물리칠 수 없었을 기에 그 공은 인정할 뿐이다.

 

국제 밑에서 뭐 좀 납품하고 했던 종자들이 본인이었는데, 그래도 내가 태어날 때는 은수저는 되는 줄 알았는데, 이미 끈 떨어진 놈들이다 보니까 실상 잔존 재산이 조금 있다뿐이지 흙수저랑 똑같이 경쟁해야 되는 처지더라고. ㅋㄷㅋㄷ

 

진짜 끈이 있었으면 지금쯤 좃소 부장이라고 했겠지. ㅋㄷㅋㄷ 실상은 끈 있는 동수저보다 더 병신이었던 거야. 그러고도 그나마 부산땅에 조금 투기해놨던 것도 부산시정하는 새끼덜이 어떻게 알고는 죄다 핀포인트로 저격을 카는지 국제잔당새끼가 가진 땅이라고 노렸는지 죄다 공공사업에 강제수용되어서는 헐값에 다 팔았어요. 나는 그게 저격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 5공이랑 노태우시절에 부산시정하던 놈들이 뭐 상경해서는 SKY달았다고는 먹물질카면서 내려와서는 한 자리 차지한 그럼 놈들이지.

 

그게 SKY의 품격이다 이 조까튼 새끼덜아. 윤석열이 경성제국대 법대 나왔다고 내가 금마를 존경하냐? 그런 대한민국인은 아무도 없을꺼다.

그랬으면 금마가 이미 30프로는 먹고 들어가겠지. 아니니까 조까튼 새끼가 비상하려고 하는 구나 그렇게 보는거다.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조까튼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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