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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코로나는 호주발이며 영국인들의 작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게시물ID : sisa_1162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2/10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0/09/18 21:00:33

다름 아니라 제가 직접 나름대로 survey 해 본 것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61170&s_no=15033086

그렇게 보는 근거는 호주에서 랩수준이 아니라 실제 생태계 살포수준의 생물시험이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작년말과 올해에 어쩌면 생물원의 유출에 의한 고의적인 산불지르기로 호주산불을 빙자한 대량학살을 벌였다는 점.
그리고, 이미 그 것은 90년대에 사고를 한 번 친 적이 있으며, 호주발로 의심되는 알 수 없는 토끼의 절멸이 중국과 한국에서 일어났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모론은 아니고, 정확한 기제를 제시할 수는 없었을 뿐입니다. 그 쪽에서 정보공개를 하지 않는 이상.

그에 따라서 코로나와 관련된 병원체는 이미 50년대에 동아시아로 유출된 경력조차 있지 않나 의심하며, 그 결과로 중국, 한국, 일본의 낮은 감염율을 제시합니다.


일본이 감염이 500명대라고 하지만 일본의 인구수를 감안하면 한국으로 치면 200명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입니다. 일본의 코로나가 극성이라는 가짜보도도 있지만 실상은 한국과 일본 모두 소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미 1950년대에 코로나에 노출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나라인 태국과 베트남의 코로나 감염자수도 우한 옆동네치고는 비정상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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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 완전히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면 태국과 베트남은 싹쓸이가 일어났어야 합니다. 그러한 부분이 중국발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베트남이야 공산당이라고 태그를 붙인다쳐도, 태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하루에도 수만명의 태국여자와 외국인이 교잡하는 세계의 섹스관광지입니다. 그 곳에서 정부가 미처 파악하기 전단계인 2주 잠복기수마저도 그렇게 적었다굽쇼? 말이 아니죠. 중국놈들도 섹스관광 오지게 가는 곳인데.

만약에 진짜 우한발이었으면 중국이 잠시 쉬쉬한 첫 몇주사이에만 이미 태국으로 번져서 코로나가 뒤늦게 보고되던 공표초기에 공표 첫 주에 태국감염자는 주당 천명은 튀어나왔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태국의 10만명당 감염자수는 극히 낮은 수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증거들은 확증은 못하여도 우한발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러한 부분들은 같은 백인들사이에서 언제가는 희자될 것이며, 영국여왕은 엄청나게 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것의 하나의 증거는 한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감염되는 유행성출열혈과 한타바이러스백신을 지덜이 토끼절멸프로젝트에 쓴다고서 라이센스를 얻어간 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타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숙주를 쥐를 매개로 간염되기는 하지만 토끼가 걸리는 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빌게이츠의 모기프로젝트와 마찬기지로 토끼에게 전염시키는 숙주에게 이 한타바이러스를 배양시켜서는 묻혀서는 인간이 걸리는 병이 토끼가 걸리게 하겠다고 들고간 것입니다.

그 반대로 한다면 다른 종이 걸리는 병을 인간이 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빌게이츠의 프로젝트는 모기에게 다른 종의 불임바이러스가 심어진 불임모기를 퍼뜨리겠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토끼절멸과 관련한 프로젝트에서 브라질의 어떤 바이러스와 또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어디 바이러스 중에서 그들의 원하는 특성을 가진 것이 경합끝에 채택되었다. 그렇게 다큐멘타리로 방송도 했었습니다.

 

이미 지금도 사스와 조류독감과 비슷한 감염원이라고 보고 있지만 저는 이거는 호주의 생물학 실험실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그 외에는 사실 특이할 규모가 되는 실험실 자체가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입니다.(우한은 솔직히 존나 억지로 끼워넣는 수준임. 물론 중국놈들이 아주 반사회적인 실험을 기획했을 수는 있지만 우한에서 그정도(마루타나 호주토끼수준)의 아웃풋이 있었던가? 아마도 끽해야 중국은 그 것에 손을 넣어보기도 전에 코로나에 화들짝 놀라서 겁나서 하려고 하던 것도 캔슬했을 것이라고 보여짐.)

 

호주의 토끼절멸의 실험집단은 쉽게 말하면 731부대나 미국의 어디 그런 수준의 계보를 잇는 집단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빌 게이츠쪽으로 넘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빌 게이츠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갑자기 떠오르고 있습니다.

 

달리 딱히 알려진 것이기도 하며 그외에 특이점이 있냐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뭐 조금 음모론을 더하면 작년과 올해초에 호주에 큰 산불이 난 것조차도 어쩌면 실험유출에 의한 확산을 막기위한 고의적 산불이었다 실제로 유투브에서는 호주가 고의로 산불을 일으킨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물론 그 것은 음모론적으로 보더라도 단지 호주의 목축산업을 위해서 고의적으로 야생동물을 죽였을 수는 있습니다.

 

호주가 소를 키우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을 학살한 역사는 인정해야 되니까요. 그렇지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수준이긴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 직후에 코로나가 돌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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