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250만원 vs 나경원 5,800만원-정병국 3,770만원-박덕흠 2천억원(+73억 부동산 투기 차익)
‘7년간 2,000억원 수주’(박덕흠) vs ‘1년 21회 식비 250만원’(추미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23 김진태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2억대 향응 받아" 2016.8.29 http://www.viewsnnews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씨이벌. 똥을 몸에 쳐 묻힌 개;새끼가 내 품에 안기려한다. 이 개;새끼 꺼지라고 이 개;새끼야.
그런데, 그 개;새끼가 가로되. 저기 저 더러운 년 함 보소 이 지랄을 카는데, 겨가 약간 묻어있는 놈이었다.
이 버러지 개;새끼는 이제 몽둥이로 쳐 죽이고 싶어졌다. 제발 서울의 봄이 아니라 서울의 혁명이 일어나서 개떼로 몰려가서 조중동 새끼덜 다 끌어내서 프랑스에 특별주문한 단두대로 목아지를 짤라버리길 바란다. 서울이 곧 그러하다면 그 도시는 이 나라의 수도가 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