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대초반에 NTR이나 시키는 병영국가와 날뛰는 꼴페미덜.
게시물ID : sisa_1163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2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21 17:42:27

한국남자에게는 10대때부터 동정을 유지해 온 여자와 인생 끝까지 잘 되었다. 그런 스토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겨우 사겼다가고 군대에 가는 순간 라이프 사이클이 맞지 않아서 다 깨지기 때문이다. 여자로써는 27살까지는 기다려야 되는 것이 이미 부담스러운 것이다.

 

골드미스 그 지랄은 그냥 연애계 것들이 만드는 심볼이고, 여전히 한국에서 많은 남성들이 생산현장으로 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지금이야 병역비리는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군대 간 새끼 여친이 클럽에라도 가면 면제나 유학파 새끼덜한테 보지 털린다. 그러한 말도 이미 다 있어왔던 것이고, 지금도 그래요. 뭐 바뀐게 있냐?

 

까놓고 말해서 한국사회에서 음기가 부족해서 되는 것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놈은 아무도 없을거다.

한국에서 가장 좃같은 것은 남자로 사는 것이다.

 

10대때부터 알던 여자와 결혼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소시민적인 삶을 의미할 것이다. 뭐 자연계 순위 1위부터 3천위까지만 간다는 의새따위는 이해못하겠지만 쉽게 말하면 미용실이나 차릴 애 데리고 같이 평생산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 둘이 태어난 타운에서 생을 마감한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한국이 어떤 나라인가? 죄다 서울로 상경시키고, 심지어 공부 못 하는 것들도 그러한 인재유출에 따른 경제적 결과를 받아들여서 경기도에나 가야지 같은 용역을 제공하고도 돈이나 좀 잘 받는다 이 지랄카는 나라다. 이래저래 그냥 어쩌면 높으신 분들 손아귀에 놀아나는거다.

 

남자는 경기권에 뭐 업체에나 20대에 들어가고, 여자는 업소에 팔려가는 나라인 것이다. 업소, 간호사, 서빙, 계산원, 경리 등등 말이다.

 

“삼척화력발전소 맹방해변 공사중단하고 대책 마련해야”

 

이 지랄을 왜 하겠는가? 끝내는 한국경제의 엔트로피는 여전히 높아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외노자까지 들여서는 그렇게 사이즈만 키우겠다는 것을 공공연히 하는 나라니까 발전소 또 지어야제 씨이벌 뭐 어쩌라고.

 

물론 한국인들이 번식을 아주 잘해서 2세들을 위한 것은 절대 아니다.

 

2세들의 숫자는 급감, 이제 절멸로 달려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 수요는 늘었다. 아마도 증가된 수요의 몫은 짱개가 태반이고,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등도 신수요의 일부를 담당할 것이다.

 

왜 그러하겠는가? 비즈니스가 아주 잘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소녀는 포주새끼 사장가오 좀 잡고, 사장수입이나 올려주는 것들이고, 간호사는 의새 돈 버는 것에 서폿이나 하는 것이고, 서빙은 요릿집 사장새끼 서빙도 해주고, 뭐 돈 잘 버는 사장이라면 좃집도 되어주고 그런 역할이다.

경리도 뭐 좃집도 되고, 회사 일도 해내고, 뭐 아니라고?

 

한마디로 노예마스터새끼덜이 존나게 잘 되니까 혹은 그들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노예가 필요하다 이게 한국의 참 경제정책인 것이다.

 

그냥 노예수에 맞게 TO는 외노자수입금지로 박아버리고, 노예마스터새끼덜이 한정된 노예수를 가지고 워킹컨디션을 잘 제시하는 놈만 고용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들을 경쟁시키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다.

 

 

뭐 아니라고? 한국남은 전세계에서 호구라고 보여질 뿐이다. 정작 자기 자신이 사장이랍시고 그 지랄 행사머리를 하려면 자신의 이웃의 다른 놈은 너 밑에 종속되어야한다는 기본도 모르고 죄다 사장이나 됩시다. 요 지랄카는 나라지만 실상 사장 많은 만큼 노예도 많은 나라일 뿐이다.

 

자본주의는 그런 의미에서는 노예제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서양사에서는 로마사회의 발달한 통화시스템과 공급시스템이 가진 노동과 자본간의 양식을 일컬어서 노예제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있다. 로마의 노예라는 집단들은 수행원과 검투사에서 요리사와 이발사까지 모두 임금이 책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노예끼리 경쟁을 시킨다는 메타를 한국식 교육에서는 무려 미취학 연령때부터 각인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짝짓기도 경쟁이자 투쟁이니까 다른 여자들과는 보적보의 경쟁일지 몰라도 남자와 시댁과도 권리를 투쟁해서 얻어야 된다는 개념이니까 그 놈의 섹스하나도 무상으로는 안 대준다라고 보는 것이 사회적인 해석이다.

 

여기서 조금 철학적으로 가면 경쟁은 자본주의의 요소이고, 투쟁은 공산주의다? 응 조까라 그래.

 

미국은 자본주의고, 소련은 공산주의냐? 미국도 딸러경제권이고, 소련도 루블경제권이며, 미국도 중앙은행있고, 소련도 중앙은행 있었어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 같은 메타의 다른 명칭에 불과하다고.

 

그게 뿌리깊어서 하부까지 내려와서는 인간의 사고까지 지배한다고 보면 그럼 정작 투쟁적인 사회에서 남자는 가드를 내려라 너는 착해져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강제성(=enforcement)의 본질이라고 보면 된다.

 

아니 왜 나만 착해져야하죠? 그냥 때려서 굴복시키면 되잖아. 왜 내가 전투력이 더 쎈데 점마한테 져야하냐고. 잘 그루밍(=때리는 것 포함)해서는 지랄지랄 덜 하는 여자로 맹글어버리면 안 되냐구. 한국은 강자지존, 경쟁사회라며?

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말하면 미친 것 같지만 그게 바로 paradox라는 거야.

 

아니 그렇게 하면 돈으로 굴종시키는 메타에 어긋나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아 막말로 18세기 일본사회와 같은 여자는 남자한테 끽소리도 카면 안된다는 메타가 있었으면 박창진이 땅콩녀한테 야 씨이벌 내가 제 아무리 빵원짜리 남자고, 니가 1조 있는 여자라도 조까고 여자는 남자한테 기어야지 니 돈 있다고 그 지랄하면 되나 안 되나 이 년아 이 지랄카면서 18세기 일본사무라이 빵원양아치가 유곽의 1000억가진 년도 강간하듯이 땅콩년이 조금 폭력을 먼저 가하자 바로 정당방위로 원투쳐서는 다운시키고는 개박살을 냈다고 치자. 그럼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봐서 알아서 기라는 메시지가 바로 페미니즘인 것이다.

 

실상 뭐 돈 있어서 버닝썬 드가면 강간해도 되 씨발. 실상 원리원칙 그딴 것은 없고, 김창렬이라는 개;새끼의 노래말대로 알아서 기어 그 것에 다름아닌 것이다.

 

실상 원리원칙이라고 하는 principle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애초에 상황논거인 것이다. 겨우 할 말이 없으니까 휴머니즘, 자상한 좌파적 가부장 요 지랄카면서 너는 천사가 되세요. 요 지랄카지만 천사마인드로 살아서는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진짜 메타이고 말이다.

니체는 애초에 착한 인간이 나쁜 놈이고, 나쁜 인간이 더 온당한 인간성을 가진 자라고도 했지만 그러한 철학적인 부분은 전혀 없는 개지랄이 페미식 휴머니즘인 것이다.

 

막말로 그 놈의 환경오염 그 지랄도 버리는 새끼 손목아지 짤라뿌면 의성의 쓰레기산이 생겼겠냐고? 그러면 남의 손 짜르면 악한거야? 사형 시키는 국가는 잔인하고 악한거야? 그냥 조까고 있는거지. 중국불법어선들 군함으로 다 죽이면 되지 왜 용납하는데? 금마들 인권 걱정해주나 씨발 조까고 있네.

 

야 세금으로 국가의 국경과 경제권 방어하라고 군바리 월급주고 장비 사준거 아니었냐? 그런 부분에서 아주 좃같이 웃기고 있는 것이다.

 

만화 천사를 죽인 노인이라고 그거나 찾아봐라. 결국 페미 개지랄은 남자한테 그 천사의 말이나 믿는 착한 븅신이 되라는 것이다.

 


천사를 죽인 노인.png

천사를 죽인 노인2.png

천사를 죽인 노인3.png


천사를 죽인 노인4.png

 

 

요 지랄말이다. 요게 페미니즘이다. 그리고 뭐 실상 개독문화의 일부로 간주된다.

 

개독븅신새끼덜 잘 믿는 예언서 그런 것도 그 지랄이기 때문이다.

 

https://www.near-death.com/paranormal/edgar-cayce/prophecies.html

뭐 금마덜 잘 믿는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이란다. 개독 먹사 개;새끼말이다.

 

"In what form does the anti-Christ come, spoken of in Revelation?" (A) "In the spirit of that opposed to the spirit of truth. The fruits of the spirit of the Christ are love, joy, obedience, long-suffering, brotherly love, kindness.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The spirit of hate, the anti-Christ, is contention, strife, fault-finding, lovers of self, lovers of praise. Those are the anti-Christ, and take possession of groups, masses, and show themselves even in the lives of men." 


믿는 에드거 뭐 알아서 해석하시고, contention(=투쟁)이나 strife는 안티크라이스트의 덕목이란다. 이 버러지새끼가.

 

한마디로 뭐 순종적인 노예가 되라 요 말이네. 박덕흠 까면 contention이자 strife 다 결론은 그 지랄인거다.

다르게 말하면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지가 선하다고 믿고는 저지랄을 한다고 보면 된다.

 

뭐 흑인이 폭동을 일으키면 obedience가 부족한 종자들이 misguided를 방아서 strife가 강해졌다 요 지랄이나 카고 말이다.

 

끝내는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페미 개지랄은 미국적인 개독문화의 산물인 것이다.

내 돈 주고 내 자식도 못 보게 하는 개지랄말이다. 착한척, 명분 오만 위선은 다 떨면서는 뒤로는 더럽게 노는 개독문화말이다.

 

이혼녀도 뭐 양육비 받으면 남창한테 가서 쓰고 그게 요즘 메타야. 요즘에는 남창판다는 찌라시도 종종 본다. 옛날에는 그래도 정해진 장소인 호빠에 가야만 되었다에서 이제는 아파트 단지에도 남창있습니다 전화번호 xxx-xxxx-xxxx 요지랄이지 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조빠지게 번 돈으로 천사호구가 되어서 준 돈 양육비 받아서 보지새끼가 가면 존나 재밌겠네. 솔직히 페미가 남성성매매 욕하는 것도 이건 집안에 성병을 들일수도 있고, 나쁘니까 하지 마세요라기 보다는 왜 니만 즐기는데, 나도 즐기자 이 개;새끼야. 그런 스탠스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거다. 그럼 뭐 니 돈 벌어서 성매매 할 돈 나도 남창보러가게 돈 내놔라. 클럽, 성인나이트가게 돈 내놔라. 그게 요즘 세태다.

 

남성이라는 동물의 피치 못할 특수성 그딴건 아웃 오브 안중이지. 그러한 보지님비에 불과한 것 가지고 그게 철학적인 메타라니 그걸 믿냐?

 

모두 엉터리인 대중의 무리의 언어에서 기인한 기만인 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